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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현 "박선배 우리 시은이, 몸은…" 선배 손 잡고 '스마일'

    진태현 "박선배 우리 시은이, 몸은…" 선배 손 잡고 '스마일'

    ‘진태현 박시은’. [사진 진태현 트위터] ‘진태현 박시은’. 배우 박시은(34)과 교제 중인 배우 진태현(33)이 연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6 18:27

  • 진태현 박시은, 화보 공개…"공식 커플 답네"

    진태현 박시은, 화보 공개…"공식 커플 답네"

    [사진 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배우 진태현(33)이 연인 박시은(34)과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얼굴도 자주 못보고 강원도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6 17:40

  • [나를 흔든 시 한 줄] 유종호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나를 흔든 시 한 줄] 유종호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사진 최효정 기자]나의 무덤 앞에는 그 차가운 빗돌을 세우지 말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그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거리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

    중앙일보

    2014.04.02 00:05

  • 진태현-박시은, 야구장 데이트 포착…'애정 충만'

    진태현-박시은, 야구장 데이트 포착…'애정 충만'

    [사진 진태현 트위터]  배우 진태현(32)과 박시은(33) 커플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6 08:57

  • [주말 문화마당] 전시, 콘라드 빈터전 外

    ◆전시 ▶콘라드 빈터전=오스트리아 작가 콘라드 빈터의 작품전. 유럽 도시의 풍경과 관광지를 알루미늄 패널 위에 도료로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의도적으로 이미지와 색을 흐트러뜨려

    중앙일보

    2012.12.14 00:29

  • 진태현, 야구장에서 박시은과의 연인 셀카 공개

    진태현, 야구장에서 박시은과의 연인 셀카 공개

    [사진=진태현 트위터]배우 진태현이 연인 박시은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은이랑 작년부터 (잠실 야구장에) 열심히 같이 다녔다”며 “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6 11:13

  • 박시은-진태현 커플 열애설

    배우 박시은(32)과 진태현(31)의 열애설이 화제다. 25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5 10:32

  • [f ISSUE] 운산그룹 회장댁 특별한 설날 밥상

    [f ISSUE] 운산그룹 회장댁 특별한 설날 밥상

    뒷마당에 있는 한옥 별채에서 손님을 맞을 때면 정씨는 한국의 멋이 물씬 풍기는 소반을 사용한다. 서양인들은 이 앙증맞고 고풍스러운 ‘1인용 식탁’에 늘 홀딱 반해 버린다. [사진=

    중앙일보

    2012.01.19 04:10

  • 강력반의 수사공간을 심플하게 표현한 사무용의자 MONO

    강력반의 수사공간을 심플하게 표현한 사무용의자 MONO

    전문 사무용의자 파트라(대표 한상국)의 제품을 KBS 월화 드라마 “강력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 후속으로 현재 14회까지 긴장감 넘치고 유쾌한 우리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4.22 17:11

  • 설악의 대지에 핀 형형색색 야생화

    설악의 대지에 핀 형형색색 야생화

    No.7(파라다이스)(2006), 캔버스에 아크릴, 150*540㎝ 그는 “도망갔다”고 했다. 이혼의 아픔과 “대학 졸업해 20년 막혀 괴로워했던 그림의 방향”에 대한 고민도

    중앙선데이

    2011.04.02 00:24

  • [삶의 향기] 참깨꽃 가게

    요즘은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 한 시간 남짓 걷고 있다. 함께 걷는 동네 사람들은 대개 나보다 연세가 많다. 늙은 부부도 있고, 모녀도 있고,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는 분도 있다

    중앙일보

    2009.08.07 00:38

  • [어린이 신간] 나불나불 말주머니 外

    [어린이 신간] 나불나불 말주머니 外

    ◆나불나불 말주머니(김소연 글, 이형진 그림, 파랑새, 160쪽, 9000원)=할머니의 옛이야기처럼 입말을 살려 쓴 창작동화집. 사람들의 혼을 빼먹으러 마을로 내려왔다 도리어 그

    중앙일보

    2009.04.18 01:17

  • [e칼럼] 오감만족, '꽃 음식'

    [e칼럼] 오감만족, '꽃 음식'

    꽃을 관상용이 아닌 식재료로 사용해 온 역사는 꽤 오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꽃음식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이 등장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으로 당나라의 무축천여황때, 화

    중앙일보

    2009.04.10 09:43

  • 입안의 호사 '꽃피는 식탁'

    입안의 호사 '꽃피는 식탁'

    입맛이 예민해지는 봄엔 꽃요리가 제격이다. 꽃 주먹밥(사진)은 조리법도 간단해 직접 만들어 상차림에 올려 볼 만한 메뉴다. (사진) 프리미엄 전영기 기자 ykooo@joongan

    중앙일보

    2009.03.10 10:09

  • [BOOK어린이책] 오디·고욤, 먹어본 적 있나요?

    [BOOK어린이책] 오디·고욤, 먹어본 적 있나요?

    내가 좋아하는 과일 박선미 글, 손경희 그림 호박꽃 56쪽, 1만5000원 유아∼초등 저학년 그림책처럼 보는 과일도감이다. 은행·오디·매실·사과·고욤 등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 2

    중앙일보

    2008.05.10 00:50

  • 거장 미술품 50점 한자리서 본다

    거장 미술품 50점 한자리서 본다

    대구보건대학 관계자들이 전시 준비 중인 박수근의 그림 ‘맷돌질하는 여인’(21.5X27, 1940년대 후반 작)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 대학 박은규 기획홍보처장이며

    중앙일보

    2007.10.12 05:59

  • [시가있는아침] '안좌 등대'

    '안좌 등대' - 조정(1956~ ) 걸어서 물 위로 오 리쯤 가는 길에 그가 있다 고집 센 사랑니처럼 별 쓸모도 없는 안도나 휴식이나 평화나 위로 같은 말을 중얼거리는 그의 음

    중앙일보

    2007.02.16 18:36

  • [우리말바루기] 754. 부기와 붓기

    못생긴 여자를 가리켜 '호박꽃'이라느니 '호박 같다'느니 하는 데서 알 수 있듯 사람들은 호박을 매우 우습게 보지만 실은 호박에는 단백질.탄수화물.미네랄.식이섬유와 다량의 비타민

    중앙일보

    2006.07.04 19:12

  • [ 시(詩)가 있는 아침 ] - '가족사진'

    이창수(1970~ ), '가족사진' 할머니를 중심으로 우리 가족은 카메라를 보고 있다 아니, 카메라가 초점에 잡히지 않는 우리 가족의 균열을 조심스레 엿보고 있다 더디게 가는 시간

    중앙일보

    2005.07.31 18:30

  • [중앙 시조 백일장] 11월의 수상작

    [중앙 시조 백일장] 11월의 수상작

    ***장원 - 물너울 치다 1 파도야 너는 본디 너울의 사내자식 무에 그리 보고자파 뭍으로 뭍으로 내달아 모래톱 갯바위 치며 밤잠을 설치는가. 2 주르륵 볼 적시는 그 물기 뜨거워

    중앙일보

    2004.11.29 18:13

  • [삶과 문화] 호박꽃도 꽃이다

    수목원 들녘에는 이제 서서히 초가을 물이 들기 시작한다. 낙엽송 숲 속을 꿈길처럼 수놓았던 벌개미취는 이제 그 화려함을 뒤로 한 채 시들어가고 있고 솔체꽃.쑥부쟁이.구절초가 피어나

    중앙일보

    2004.09.21 18:30

  • 63편의 '아침 詩 편지' 모음

    올해 환갑을 맞은 천양희 시인은 한국 시단의 대표적 여성 시인이다. "모든 산 것들을 본래보다 더욱 강렬하게 생동케 만드는 장한 신명의 시인"(시인 김사인)이란 말처럼 시인의 글

    중앙일보

    2002.10.26 00:00

  • 시가 있는 아침

    정신없이 호박꽃 속으로 들어간 꿀벌 한 마리 나는 짓궂게 호박꽃을 오므려 입구를 닫아버린다 꿀의 주막이 금세 환멸의 지옥으로 뒤바뀌었는가 노란 꽃잎의 진동이 그 잉잉거림이 내 손

    중앙일보

    2002.04.09 00:00

  • [일본어] 62. 늦잠꾸러기

    통계를 보면 일본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이다.그러나 4시간 정도 자도 괜찮은 사람,8시간을 자고도 잠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일본인의 약 20%가 “잠을 푹 자지 못한다”고 호소

    중앙일보

    2001.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