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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수 GS 회장 사재 100억 출연 복지재단 세워

    허창수 GS 회장 사재 100억 출연 복지재단 세워

    GS그룹 허창수(58.사진) 회장이 개인 재산 100여억 원을 들여 사회복지재단을 세운다. 사회복지재단 이름은 허 회장의 부친인 고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아호를 딴 재단법인

    중앙일보

    2007.01.09 05:48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3. 진주에선 기업인 … 전주선 법조인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3. 진주에선 기업인 … 전주선 법조인

    구본무·허창수·강영중 CEO들 잇따라 나와 '경영자의 고향' 진주 서울 등 7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162개 시.군 가운데 230명의 엘리트를 배출해 1위에 오른 진주시. 교육

    중앙일보

    2005.09.24 05:33

  • [week& cover story 동업] LG·삼화페인트·㈜삼천리…대 이은 끈끈한 우정

    '동업'하면 역시 LG가 떠오른다. 먼 사돈 사이였던 고 구인회 회장과 고 허만정 회장은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동업을 시작했다. 치약을 팔던 이 회사가 번창해 금성사를 거쳐

    중앙일보

    2005.07.14 17:00

  • [인사] 대한생명 外

    ◆대한생명 ▶법인1사업부장 소병묵▶경영관리팀장 송한경▶점포사업부장 용석만▶마케팅지원 김연식▶영업교육 박종일▶감사 윤동원▶보험심사 김영수▶정보운영 이재완▶대리점사업 김기주▶법인3사업

    중앙일보

    2005.04.01 18:49

  • GS그룹 '허창수'호 돛달았다

    GS그룹 '허창수'호 돛달았다

    '베일 속의 총수'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다음달 '총수 경영체제'를 선언하고, 경영 전면에 나선다. 허 회장은 지난 12일 기자와 만나 "그룹 회장 사무실을 9월 초 서울 여의도

    중앙일보

    2004.08.16 06:27

  • [기업] 具씨 형제들 웃으며 '굿바이'

    [기업] 具씨 형제들 웃으며 '굿바이'

    26일 서울 여의도 LG 본사 건물인 LG 트윈타워 빌딩. 이 쌍둥이빌딩 동쪽 건물 6~8층에 입주해 있던 LG전선 소속 임직원들은 이날 온종일 각종 서류와 사무 집기 등을 챙겨

    중앙일보

    2003.03.26 17:26

  • 具·許가문의 '아름다운 인연'

    "남과 동업하지 마라, 한국에선 동업이 어렵다" 는 말을 흔히 한다. 그러나 국내 기업 중 LG그룹만은 동업에 관한 이런 부정적 견해를 불식했다.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19

    중앙일보

    2003.03.26 17:25

  • ② LG : 구조조정본부 변천사

    LG 구조조정본부의 전신은 1968년 창설된 기획조정실이다. 삼성과 더불어 50년대를 대표하던 재벌그룹이었지만,삼성보다는 약 10년 가량 늦게 설립됐다.규모가 커지고 사업이 다양

    중앙일보

    2002.10.31 00:00

  • [집중탐구정몽준]中.현대重소유주에서월드컵까지:부친 정주영 총애… 31세 현대重 사장에

    정몽준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도중인 1979년 7월 29일 다섯살 연하의 김영명(金寧明·46)과 결혼했다. 주일·주미대사와 외무장관 등을 지낸 김동조

    중앙일보

    2002.09.20 00:00

  •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

    허준구(許準九) LG건설 명예회장은 LG그룹을 창업하고 이끌어온 具-許 양가 중 許씨 가문을 대표하는 경영자였다. 그는 1923년 경남 진양에서 구인회(具仁會)씨와 공동창업자

    중앙일보

    2002.07.30 00:00

  • LG건설 명예회장 허준구씨 별세

    허준구(許準九·사진)LG건설 명예회장이 29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9세. 고(故) 許명예회장은 LG그룹의 공동 창업자인 구(具)씨와 허(許)씨 양가 중

    중앙일보

    2002.07.30 00:00

  • LG 경영권-55년째 동업 具-許 두가문- '人和'로 매듭

    LG그룹이 3일 LG전선·극동도시가스·LG칼텍스가스·LG니꼬동제련 등 4개 계열사를 具씨측 창업고문 일가에 넘기기로 함으로써 그룹 내 친족간 계열분리 작업을 일단 마무리했다. L

    중앙일보

    2002.04.04 00:00

  •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77세 희수연

    구자경(具滋暻)LG그룹 명예회장이 25일 77세를 맞아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구본무(具本茂)그룹 회장 등 가족.친지와 전.현직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수연(喜壽宴)을 가

    중앙일보

    2001.04.27 00:00

  • LG, 화재보험 계열 분리

    LG그룹이 LG해상화재보험을 계열에서 분리한다. LG그룹은 28일 정부가 추진중인 제2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정책에 호응하고 계열사 축소를 통한 구조조정 차원에서 LG화재해상보험을 계

    중앙일보

    1999.09.29 00:00

  • 폐교위기 '회장님'들의 모교…진주 지수초등교 살리기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지수초등학교는 고인 (故人) 이 된 이병철 (李秉喆) 삼성그룹. 구인회 (具仁會) LG그룹. 조홍제 (趙洪濟) 효성그룹 창업주들이 다닌 모교다. 지수초등

    중앙일보

    1999.09.06 00:00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 - 세종로동 = 정태순 (44.보험업) ^효자동 = 이헌구 (62.새마을금고이사장) ^사직동 = 오금남 (52.상업) ^삼청동 = 천상욱 (63.새마을금고이사장)

    중앙일보

    1998.06.06 00:00

  • 2.LG그룹

    『기업총수는 무대감독의 지휘 아래 안팎에 얼굴을 부지런히 내미는 배우와 같다』 작년 2월 구자경(具滋暻)명예회장은 구본무(具本茂)회장에게 그룹「총수」자리를 물려주기 직전 기업오너의

    중앙일보

    1996.02.17 00:00

  • LG,3세 경영체제로-具本茂회장 오늘 취임식

    LG그룹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구본무(具本茂)회장 취임식을 갖고 창업 3세 경영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관계기사 31面〉이에 따라 구자경(具滋暻)前회장은

    중앙일보

    1995.02.22 00:00

  • LG전선 새회장 許昌秀씨는 누군가

    22일 LG전선 새 회장자리에 오르는 허창수(許昌秀.47)LG산전부사장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구자경(具滋暻)LG그룹회장이 19일 中央日報와의 단독회견에서그의 회장승진 사실을 처음

    중앙일보

    1995.02.21 00:00

  • LG 15년內 소유.경영 분리-本社.具滋暻회장 단독회견

    LG그룹이 15년안에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또22일 구본무(具本茂)그룹부회장의 회장취임과 함께 구자경(具滋暻)회장을 비롯한 만65세이상의 경영인들이 동반퇴진한다. 허

    중앙일보

    1995.02.20 00:00

  • 具滋暻 LG회장 은퇴회견대담=金元泰 산업부장

    구자경(具滋暻)LG그룹 회장(70)이 22일 맏아들 구본무(具本茂)부회장(50)에게 그룹총수 자리를 물려준다.20일 오전에는 그룹회장으로서는 마지막으로 「그룹경영이념선포 5주년 기

    중앙일보

    1995.02.20 00:00

  • LG,3世체제 본격 整地작업

    LG그룹이 구본무(具本茂.50)부회장의 회장승계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정지작업에 들어갔다.강력한 3세후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2세들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1

    중앙일보

    1995.02.04 00:00

  • LG그룹 3世체제 의미와 전망-기업문화

    LG그룹의 기업문화 특성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화(人和)라고할 수 있다. 47년 LG그룹의 모태가 된 낙희(樂喜)화학공업사를 창업한 이후 지금까지 具씨와 許씨 가문이 경영권을 나눠

    중앙일보

    1995.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