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는 아파트까지 코호트 격리···은평성모병원 피한 까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시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8일 오전 확진 주민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연
-
부산 경남 8일 하루 추가 확진자 없어…“소강상태 유지, 이번주 확산 차단 고비”
부산·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8일 하루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경남에서 환자 발생이 주춤하면서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중요한 고비가 될
-
부산서 임신부 코로나 확진…직장 대구인 남편에 감염된듯
7일 부산에서 30대 임신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온천교회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경남에서는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
-
[속보]“서울대병원 교수 연구동 병실로 개조..3월 중 중증환자 병상 250개 확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된 음압격리실 모습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또 동전노래방 1명,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1명, 거창 2명 추가
노래방 이미지. 창녕 동전노래방과 상관없음. 연합뉴스TV 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경남 창녕 케이팝 동전노래방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
"코인 노래방에서 여고생 감염"...경남 창녕군 비상
노래방 이미지. 연합뉴스TV 경남 창녕군이 비상이다. 이 지역 한 코인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데 이어 이 노래방을
-
코로나 민심···"질본 신뢰" 75%→81% "靑 신뢰" 58%→50%
지난달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해 중국 전용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
현수막·도시락·건조기…코로나 전사에 힘주는 ‘응원백신’
3일 코호트 격리된 한마음창원병원. 병원 인근에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위성욱 기자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
-
"코로나 국내 사망률 0.6%..중국 우한 외 지역과 유사"
제목:창원경상대학교 선별진료소2020년 2월 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 병원 선별 진료소에 2-3명의 사람들이 진단을 받고 있다.창원경상대 병원에는 코로나19
-
곳곳에서 도착하는 '응원백신'...‘한마음’으로 위기 극복
한마음창원병원에 걸린 응원 현수막. 위성욱 기자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되
-
이틀째 신천지 교육생...경남 거제와 거창에서 2명 등 모두 63명
경남에서 3일 거제와 거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경남 코로나 확진자는 3일 오후 현재 63명이다. 추가된 1명은 신천지 교육생인 것
-
코로나 누적 검사자 10만명 돌파..3만여명 “검사 중”
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돼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만 11만
-
경남 확진자 2명 추가, 총 61명···그 중 1명은 신천지 교육생
경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거창과 고성에서 1명 늘어나 모두 61명이 됐다. 거창 확진자는 신천지 교육생이고, 고성은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
-
신도 60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확진 10명 발생···경남 최대 진원지 되나
코로나19 대응 브리핑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경남 거창군에 있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이하 거창교회)에서 1일까지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창원과 창녕에서 또 한명씩 추가... 경남 코로나19 모두 59명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일 오전 10시 기준 2명이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는 59명이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경남 추가 확진자 8명, 총 57명…신천지교회서 25명 감염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오전
-
경남 28일 추가 확진자 4명…총 49명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
[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바이러스 막는 방파제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SUNDAY 편집국장 김종윤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 '3차 파도(third wave)'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
한마음병원 코로나 의료진에서 확산 멈출까..."일반 환자 전파 가능성 낮아"
코호트 격리 된 한마음창원병원.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에서 27일 간호사 2명과 행정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나오면서
-
[속보] 대구로 달려가는 의료진들 "사흘째 총 490명 지원"
제목:창원경상대학교 선별진료소2020년 2월 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 병원 선별 진료소에 2-3명의 사람들이 진단을 받고 있다.창원경상대 병원에는 코로나19 확진
-
한마음병원 간호사와 직원 3명 등 모두 9명 추가...경남 48명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된 한마음창원병원 모습. 연합뉴스 경남에서 27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나 전체 인원이 48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창원 19
-
환자 1200명 넘은 코로나…"이젠 장기전, 응급실 사수하라"
26일 오전 부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잠시 없는 사이 창밖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신생아실 간호사 확진자 나온 한마음창원병원 코호트 격리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이 26일부터 통째로 격리(코호트 격리)된다. 지난 22일 병원 간호사(경남 5번)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23
-
산부인과 확진 간호사에 창원 또 들썩···한마음병원 전면 폐쇄
26일 오후 또 다시 폐쇄된 경남 한마음창원병원 정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이 재개원 하루 만에 다시 전면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