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현장 규제 개혁’심포지엄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와 공동으로 2월 26일 오후 2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현장 규제 개혁을 위한 심포
-
복지부공무원노조,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한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
-
전국푸드뱅크-코리아세븐 소외계층 지원 협약
코리아세븐 조수경 상품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
-
아동권리보장원,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5월 13일(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3일(월), 아동을
-
사회복지협, 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 드림 하우스’ 사업 공모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인‘MG Dream 하우스 사업’공모가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MG Dream
-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복지협에 ESG사회공헌사업 기부금 전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ESG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새마을금고
-
2024년 ‘MG Dream 하우스’ 사업 기부금 4억원 전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024.3.22.(금)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된 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51주년 기념식에서 MG Dream하우스 사업 기부금
-
[함께하는 금융] ‘MG Dream 하우스’ 통해 4년째 아동·청소년 보금자리와 홀로서기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난 22일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
-
최태원·구광모·박정원, 간병돌봄하느라 지친 가족들에 25억 후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간병돌봄 현황과 지원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의자 앞줄 왼쪽에서 셋째부터 구광
-
자원봉사계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전면 개정하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는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전면개정과 중고교 사회봉사 필수과목 제도화 등을 요구하는 자원봉사정책을 제언했다. 한국사회복지
-
용산, 의사단체에 “협의체 참여 거부 유감”…대화 재차 촉구
2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앞에 토요일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의료개혁 추진 의사를 재차 밝히며, 의료계를 향해 “대화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
-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노사상생인증 자문위발족
노사상생인증 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유영환 NH농협캐피탈 노사협력국 과장(왼쪽부터), 신은철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 하갑래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박소민
-
학생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교육혁신 우수 성과 공유
━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 정부일반재정지원사업 통합 후 처음 열린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성료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DCC대전컨벤션센
-
"의료개혁 변함없다"는 정부…전공의 1300명은 박민수 차관 고소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한다. 이들은 병원 복귀의 조건으로 박 차관의 경질을 조
-
대학병원 휴진 확산…의정갈등 다시 격화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도 주 1회 휴진을 공식화하면서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등이 속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
호소문 돌리고 현수막 내건 교수들…환자들 “진료보다 여론전 우선”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료 공백 장기화로 대형병원의 진료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의대 교수가 병원 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
국립대육성사업발전협의회, 제5회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제5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회식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교 충남대)는 지난달 27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
-
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조정 수용”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당초 정해진 2000명보다 줄게 됐다.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의대 신입생 모집 인원을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
서울대병원 초유의 주1회 휴진…전국 20개 병원도 논의키로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이어 주중 하루 외래진료 및 수술을 중단하기로 23일 결정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 비대위)
-
2000명 원칙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숫자에 매몰된 의정 갈등
정부가 ‘철옹성’ 같던 의대 증원 2000명에 대해 ‘자율 조정’이라는 해법을 마련했지만, 의정 갈등 상황엔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의과대학 학장들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
-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부산교통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추대
학교법인 성심학원(영산대학교) 노찬용(사진 왼쪽) 이사장이 지난 25일 부산교통방송 회의실에서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에 추대됐다. 사진은 위촉장을 받는 모습. 학교법인 성심학원(영산
-
한 총리, 서울대 간담회서 의대증원 해법 논의...뚜렷한 방안이나 중재안 안나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
10조원대 경제효과라더니…3년 만에 끝난 '文 군산형 일자리'
2019년 10월 24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 군산시 소룡동 ㈜명신 군산공장(옛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임현택(54)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28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임 당선인 측 제공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