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코리아세븐 소외계층 지원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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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조수경 상품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코리아세븐 조수경 상품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와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홍철)은 2일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ESG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지원하던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을 체계화, 지속화 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편의점이 꼭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라 그런지, 세븐일레븐의 기부제품을 푸드뱅크 이용자들이 매우 선호한다”며,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수경 코리아세븐 상품본부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보다 면밀히 살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세븐은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교통카드시계, 색연필, 우산 등 아동 맞춤형 제품을 기부하여 강동구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지원하였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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