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전문모음]

    사회: 길정우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 사회: 한마디로 남북문제, 통일문제에 대해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직 그길 만 걸어와. 세종연구소 연구원, 통일부, 국방부 정책 자문위원

    중앙일보

    2006.04.09 19:56

  • [사진] 중앙일보 기자 나눔봉사 강연

    [사진] 중앙일보 기자 나눔봉사 강연

    정선구(맨 왼쪽 서 있는 사람) 기자가 31일 명덕외고에서 '벤처기업인의 학창 시절'을 주제로 나눔봉사 강연을 했다. 3학년 7반 강병준군이 강의 도중 벌떡 일어나 "앞으로 혼을

    중앙일보

    2006.04.01 09:08

  • "혼 바쳐 일해야 당당한 프로"

    "혼 바쳐 일해야 당당한 프로"

    정선구(맨 왼쪽 서 있는 사람) 기자가 31일 명덕외고에서 '벤처기업인의 학창 시절'을 주제로 나눔봉사 강연을 했다. 3학년 7반 강병준군이 강의 도중 벌떡 일어나 "앞으로 혼을

    중앙일보

    2006.04.01 05:37

  • 서예준, 주지훈 시선 멈춘 'S라인 매력 미인'

    CF 속 '주지훈의 그녀'가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인기드라마 '궁'의 황태자로 특급신인 반열에 오른 주지훈의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은 '건미차' CF가 방영되며 출연한 여자 연기자

    중앙일보

    2006.03.30 15:05

  • 정지영 "친구들이 아나운서 맞냐고 그래요"

    정지영 "친구들이 아나운서 맞냐고 그래요"

    정지영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촬영을 마친 후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련되고 차분하며 지적이고 단아

    중앙일보

    2006.03.29 06:59

  • 김재록·이용호씨 초·중 동기동창

    김재록·이용호씨 초·중 동기동창

    김재록(46.구속) 전 인베스투스글로벌 대표가 김대중 정부의 대표적 권력비리 사건이었던 '이용호 게이트'의 당사자인 이용호(48) 전 G&G그룹 회장과 초.중학교 동기동창으로 밝

    중앙일보

    2006.03.28 05:15

  • 흔들리지 않는 뿌리 '민사고'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 해외 유수 대학과 국내 명문 대학 입학 실적을 통해 자립형사립고, 특목고 중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이 학교는 미래

    중앙일보

    2006.03.21 10:37

  • '불륜녀 전문' 유지연, 교복 입고 '깜찍 연기'

    탤런트 유지연(28)이 교복 차림으로 시트콤에 깜짝 등장한다. 유지연은 KBS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불륜녀 역을 자주 맡아 '불륜녀 전문배우'라는 이색 별명으

    중앙일보

    2006.03.20 10:06

  • [me] 맷돌춤 박기웅, 꼭짓점 댄스 김수로 춤 뜨니 CF 몸값 덩달아 뜬다

    최근 광고계 춤바람의 가장 큰 수혜자로 꼭짓점 댄스의 김수로(33)와 맷돌춤의 박기웅(21)을 꼽을 수 있다. TV의 한 오락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췄던 꼭짓점 댄스

    중앙일보

    2006.03.15 20:54

  • 정재영 " '마이캡틴 김대출' 촬영은 유배당한 느낌"

    오는 4월 20일 개봉되는 '마이캡틴 김대출'(감독 송창수, 제작 진인사필름)에서 주인공을 맡은 정재영(35)이 촬영지에서 느낀 점을 솔직히 밝혔다. 정재영은 14일 서울 라마다

    중앙일보

    2006.03.15 07:17

  • "글로벌 리더 키운다" 유학반 신설

    "글로벌 리더 키운다" 유학반 신설

    - 올해 대학입시 성적? 우리 한영외국어고등학교(이하 한영외고)는 올해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31명, 고려대 105명, 연세대 94명 등 230여명이 국내 유명 대학에 합격했다.

    중앙일보

    2006.03.14 11:37

  • 출동! 폴리스 리

    출동! 폴리스 리

    '출근길 우리 남편 길을 나서네. 사모님, 미소로 윙크해 주세요.다투고 핸들 잡으면 스티커 떼게 됩니다.' 지난달 말 성남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열린 주부들 대상의 교통안전교육 시

    중앙일보

    2006.03.14 11:32

  •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박경림 "반듯한 글씨로 친구 사로잡았죠"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박경림 "반듯한 글씨로 친구 사로잡았죠"

    매주 스타를 만나 인터뷰를 할 때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취재노트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그들의 반짝이는 두 눈동자다. 명함엔 떡 하니 '작가'라고 써 있는데 글씨도 못 쓰면 얼마나

    중앙일보

    2006.03.13 21:26

  • [송호근칼럼] 비정규직 '퇴출' 법안?

    그녀의 이름은 스테파니, 나이는 41세. 필자가 지난가을 강의했던 대학원의 행정사무원인 그녀는 놀랍게도 현재의 일자리가 38번째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아니, 학창시절 빼고?'라는

    중앙일보

    2006.03.07 20:49

  • [우등생집은뭔가다르다] 햇볕 잘 드는 곳에 공부방 꾸며주세요

    [우등생집은뭔가다르다] 햇볕 잘 드는 곳에 공부방 꾸며주세요

    "공부 잘하는 아이 집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아이의 학습 능률을 높이려면 공부 환경은 물론이고 먹거리와 정

    중앙일보

    2006.03.07 17:58

  • "한국서도 유학효과 얻을 수 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민주. 엄마, 남동생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왔다.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바로 유학길에 올랐으니 벌써 햇수로 3년째다.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

    중앙일보

    2006.03.07 11:26

  • [시론] 선생님에게 경찰봉을?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언론이 가장 많이 사용한 신어(新語)는 스쿨 폴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하게 해준다는 점에

    중앙일보

    2006.02.28 19:56

  •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고혜성 "백수여, 시간 잘 쓰면 안 되겠니"

    [이현주의소곤소곤연예가] 고혜성 "백수여, 시간 잘 쓰면 안 되겠니"

    '백수'란 단어를 듣자마자 파란색 '츄리닝'과 부스스한 머리, 그리고 휴대전화가 떠오른다면 당신도 분명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현대생활백수'에 중독된 것이다. 요즘 '제8의

    중앙일보

    2006.02.27 21:15

  •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석달이나 고민했다. '별(別)'로 할까, '369'로 할까. 두가지 로고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관찰했다. 내부 토론도 뜨거웠다. 별에 대해서는 뜬금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중앙일보

    2006.02.22 18:33

  • [사진] "학창시절 다시 한번"

    [사진] "학창시절 다시 한번"

    대전.충남사진앨범 인쇄협동조합의 '옛날 앨범 전시회'가 20일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옛 앨범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중앙일보

    2006.02.21 06:02

  • [삶과문화] 괴벨스의 사랑과 예수 사랑

    히틀러 통치 시절을 경험한 유대인들을 인터뷰한 뒤, 그들이 일상적으로 접했던 테러와 대량학살을 파헤친 책 '우리가 알았던 것(What We Knew)'을 읽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중앙일보

    2006.02.17 20:31

  • [Jobs] 구조조정·전략 뭐든 조언 … '기업 주치의'

    [Jobs] 구조조정·전략 뭐든 조언 … '기업 주치의'

    외국계 컨설팅 업체에 다니는 고모(32)씨는 2002년 결혼을 앞두고 뜻밖의 반대에 부닥쳤다고 한다. 처가 식구들이 "이름도 없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에게 시집을 보낼수 없다"며

    중앙일보

    2006.02.15 17:57

  • [2030와글와글] '예쁜 남자' 신드롬 어떻게 볼 것인가

    [2030와글와글] '예쁜 남자' 신드롬 어떻게 볼 것인가

    '예쁜 남자'의 시대가 온 걸까. 수년 전 불기 시작한 '꽃미남' 열풍이 단순한 유행에 그치지 않고 상식을 바꾸고 남성의 새로운 정의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잘 꾸미는 남자는 시대

    중앙일보

    2006.02.08 21:10

  • "죽기 전에 대폿잔 나누자더니 … " 경기고 '백남준 추모의 밤'

    "죽기 전에 대폿잔 나누자더니 … " 경기고 '백남준 추모의 밤'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경기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백남준 추모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고 백남준에게 보내는 추모의 말을 쓰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고 학생 대표 김태림군

    중앙일보

    2006.02.04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