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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체크·꽈배기·터틀넥…스웨터 하나로 ‘따스함·멋짐 지수’ 높일까요
니트(knit, 뜨개질 등으로 만든 옷감) 소재 스웨터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볼까요. 유지안·추연우·최찬이 학생모델이 소중 독자 여러분에게 스웨터를 활용한 코디 조언을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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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이유가 "예뻐져서"…악플 시달리는 日미녀 스키선수
일본의 유명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 [인스타그램] 일본의 유명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 [인스타그램] 일본의 미녀 스포츠스타로 꼽히는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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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고른 스카프" 강경화…나눔의 나비효과 만든 명사들
지난달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명사기증품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강정현 기자 “올해 기증품은 남편과 함께 골랐습니다. 받으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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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아’ 이해인, 행복한 스케이터 꿈꾸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깨무는 시늉을 하는 ‘제2의 김연아’ 이해인. 김경록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9) 이후로 수많은 ‘제2의 김연아’가 등장했다. 그중 14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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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기대주 이해인, 주니어 GP 3차대회 쇼트 3위
피겨 스케이트 국가대표 이해인. 피겨 기대주 이해인(14·한강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5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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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날린 자이로 드롭, 5500만 명 태운 회전목마
롯데월드가 30주년을 맞았다. ‘지구 마을’을 테마로 한 롯데월드는 그 시절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세계였다. 중세 유럽풍 성채와 기상천외한 놀이기구가 즐비했다. 올해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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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날린 자이로 드롭, 마이클 잭슨 즐긴 신밧드의 모험
━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30주년 롯데월드가 30주년을 맞았다. ‘지구 마을’을 테마로 한 롯데월드는 그 시절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계였다. 중세 유럽풍 성채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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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 1위' 브레이크댄스, 2024올림픽 정식종목 눈앞
브레이크 댄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세계최강 진조 크루는 파리 올림픽이 열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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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영웅’ 故데니스 텐 생일맞아 카자흐서 추모행렬
고 데니스 텐 생일 맞아 사고 지점이 아스팔트로 단장되고 있다. [텡그리뉴스=연합뉴스] 카자흐스탄의 피겨 스케이트 영웅이자 구한말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인 고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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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맏언니 박소연 은퇴 선언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에서 박소연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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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 선수와 만남
소중 학생기자단은 피겨스케이팅 임은수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삶을 엿봤다. (왼쪽부터) 홍지수 학생기자, 임은수 선수, 유지안 학생모델 얼음판 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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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얼음 위에서 찾은 여름 스포츠 피겨스케이팅
소중 학생기자단은 피겨스케이팅 임은수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삶을 엿봤다.(왼쪽부터) 홍지수 학생기자, 임은수 선수, 유지안 학생모델 시원한 얼음 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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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온 '피겨퀸' 김연아, '점프' 포기한 이유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29)가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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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애절·발랄·도도··· 강렬하게 새 프로그램 선보인 김연아
피겨 여왕이 1년 만에 빙판으로 돌아왔다. 김연아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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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갈라쇼로 돌아오는 '피겨 여왕' 김연아
"부담을 내려놓고 재미있게 준비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9·은퇴)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들고 돌아왔다. 김연아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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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6월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 연기
'피겨 여왕' 김연아(29·은퇴)가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를 선보인다. ‘피겨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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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무엇을 만들까”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고 다양하게 시도해보자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연필을 들고 흰 종이를 마주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곤 하는 것처럼요. 그럴 땐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세요. 무엇을 만들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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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조양호 회장 별세 안타까워…적폐 수사 중단돼야"
14일 오후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고(故) 조양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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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두 주역 마지막 만남… 조양호 회장 빈소 찾은 김연아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두 주역’이었던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가 마지막으로 만났다. 김 선수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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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댄스 세계 1위 진조 크루 “이젠 올림픽 금”
브레이크 댄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세계최강 진조 크루는 파리 올림픽이 열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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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美선수, 임은수에 고의적 충돌? 증거 없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신현고)가 20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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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부상 이긴 임은수, 김연아 이후 첫 200점 돌파하며 세계선수권 10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기대주 임은수 피겨 기대주 임은수(16·신현고)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9·은퇴) 이후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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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종아리 찍은 美선수 측 “고의성 없었다” 사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신현고)가 20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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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입고도… 쇼트 최고점 받으며 5위 오른 피겨 임은수
지난달 4대륙 선수권에서 연기를 펼치는 임은수. [EPA=연합뉴스]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피겨 기대주 임은수(16·신현고)가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