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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 리디아 고-린드베리와 스크린골프 2대2 대결
박인비, 유소연이 린드베리, 리디아 고(왼쪽부터)와 25일 스크린골프 대결을 치른다. [사진 골프존] 박인비(32), 유소연(30)이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닐라 린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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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기부...우즈VS미켈슨 자선 대회 24일에 연다
필 미켈슨(左), 타이거 우즈(右).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상 미국)의 두 번째 맞대결 '더 매치'의 일정이 확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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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도 연기...5월 중순까지 올 스톱된 PGA 투어
PGA 챔피언십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끝내 연기됐다. 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모습.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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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성(性)대결 도전...이번엔 실패한 렉시 톰슨
렉시 톰슨. [AP=연합뉴스] 미국의 간판 여자 골퍼 렉시 톰슨(24)이 남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에서 4년 연속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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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캡틴’ 우즈, 대역전 이끌다
미국 팀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는 우즈. 대회에서 처음 캡틴을 맡은 우즈는 미국 팀이 초반 뒤지다 역전승하자 울먹였다. [EPA=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4·미국)는 목멘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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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선전' 임성재의 만족 "경기 잘 풀렸다"
임성재가 지난 14일 열린 프레지던츠컵 셋째날 포볼 경기에서 승리를 가둔 뒤, 팀 동료와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펜타 프레스=연합뉴스] 임성재(21)가 처음 출전한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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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1무1패 임성재 활약 인터내셔널팀, 미국에 우세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화이팅을 외친 (왼쪽부터)임성재, 최경주, 안병훈.[연합뉴스] 지난 1998년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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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우즈는 웃었지만 ‘단장’ 우즈는 웃지 못했다
인터내셔널 팀 멤버로 출전한 한국의 안병훈(왼쪽)과 임성재의 첫날 샷 장면. [사진 KPGA] 12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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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첫 승' 안병훈, 둘째날 포섬서 우즈와 대결
12일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안병훈(오른쪽)이 파트너 애덤 스콧과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골프 대항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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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첫 승' 임성재 "생각보다 긴장 안 되더라"
임성재가 12일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 7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임성재(21)가 생애 처음 출전한 프레지던츠컵에서 첫 경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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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웃었지만...인터내셔널 팀 기선 제압 이끈 임성재-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에서 승리를 맛본 임성재. [사진 KPGA]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가 6년 만에 프레지던츠컵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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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젊은 피, 프레지던츠컵서 미국 흔든다
최경주, 안병훈, 임성재(왼쪽부터)가 프레지던츠컵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 KPGA] 12명 중 5명. 12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2019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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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첫날부터 출격한다
11일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의 최경주 부단장-안병훈-임성재(왼쪽부터)가 우승 트로피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 KPGA] 미국과 비유럽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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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도전' 임성재, '1998년의 마루야마'가 될 수 있을까.
9일 열린 프레지던츠컵 연습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사진 KPGA]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이 열릴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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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잡은 3인방·고개 숙였던 배상문...프레지던츠컵 속 역대 한국 선수들
2015년 프레지던츠컵 당시 마지막 홀에 나섰던 배상문. [중앙포토]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인터내셔널 팀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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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 매치에 강렬한 인상 남긴 '무서운 신예' 임희정
2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임희정이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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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도움이..." 프레지던츠컵 6년 만에 나서는 '단장 겸 선수' 우즈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미국 팀 단장 겸 선수로 나설 타이거 우즈. [사진 PGA 투어]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미국 팀 단장 타이거 우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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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vs 케빈 나, 프레지던츠컵서 맞붙나
임성재(왼쪽), 케빈 나. [사진 JNA 골프] 미국 대 비유럽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 선수와 한국계 선수의 대결을 볼 수 있을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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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극적인 환호... '엄마 골퍼' 페테르센의 아름다운 은퇴
수잔 페테르센이 16일 열린 솔하임컵 최종일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5승. 그러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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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최고 쇼케이스 아니다"... 솔하임컵 향한 냉소적인 시선
미국 팀 선수들이 10일 열린 솔하임컵 연습 라운드에서 1번 홀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솔하임컵이 13일부터 사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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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첫 2인 1조 경기, 재미도 기쁨도 2배
이미림(왼쪽)-고진영. [AFP=연합뉴스] “꿀잼이다.”(김효주) “내년에도 같이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진영) 21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골프장에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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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매치 대회 치른 선수들, 이구동성 "재미있어요"
21일 열린 LPGA 투어 팀 매치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함께 나선 이민지(왼쪽)와 고진영. [AFP=연합뉴스] "꿀잼이다(김효주)."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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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타 줄인 뒷심, LPGA 팀 대회 준우승한 고진영-이민지
이민지(왼쪽)-고진영. [AFP=연합뉴스] 세계 상위 랭커들이 뭉친 조합은 달랐다. 매서운 뒷심을 발휘해 단번에 준우승을 거뒀다. 세계 2위 고진영(24)과 4위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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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팀 대항전, 자매 대결 승자는?
넬리 코다(왼쪽)와 제시카 코다가 18일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첫날 8번 홀에서 파 퍼트가 들어간 뒤 손을 맞잡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