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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솔루션 인천 계양구에 폐전지수거함 설치
주식회사 에브리솔루션의 스마트 폐전지 수거함 리씨드가 인천 계양구청과 조달 물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천 계양구 산하 4곳의 장소(이화동 경로당, 진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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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건국한 괴짜 CEO, 또 제주땅 파서 나라 세웠다 유료 전용
강우현. 그를 처음 만난 건 2003년 3월이었다. 오해부터 풀어야겠다. 칠순 넘은 관광업계 어르신을 호칭 빼고 부르는 건, 강우현이란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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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솔루션,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개발
에브리솔루션은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폐전지 수거함이 최신 AI 알고리즘를 통해 투입한 폐전지를 식별하고 이물질과 건전지를 분류하는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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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親환경파들
기존정치권에서는 환경문제전문가나 환경운동가를 쉽게 찾아 보기어려운게 우리의 현실이다.더욱이 선거전에서 환경보호를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다가는 자칫 유권자들에게 『지역발전을 시키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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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인물 2.선거운동 어떻게 하나
신인들은 기성 질서를 거부한다.낡은 틀을 무참히 파괴해 버린다.신인들의 활동에는 반짝이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고정관념으로는 무모해 보이는,심지어 위험해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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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실 쓰레기통 없앤다
◎각층별로 분리 수거시설 마련/학생들이 모으면 학교서 처리/중학95년 고교96년까지 환경교과서 배포 앞으로 초·중·고교 교실에서 쓰레기통이 없어진다. 교육부는 19일 학교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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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환경행사 줄이어-폐품수거도 앞장 소비자 동참을
몇몇 백화점은 쇼핑백을 아낀 고객에게 구이김이나 우리농산물등선물을 제공하는 그린쿠퐁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 처리하기 곤란한 빈 우유팩이나 폐건전지등 생활폐품을 수거하는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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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코스코 상계점 새단장 문열어
○…여름철 정기바겐세일을 치른 백화점들은 여전히 「바캉스철에맞는 의류와 스포츠.레저용품」으로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롯데가31일까지 의류중심,신세계가 다음달3일까지 레저.바캉스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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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환자, 공기에 노출된 ‘맹탕 약’ 믿다가 목숨 잃을 뻔
협심증 환자 이모(57·서울 영등포구)씨는 지난해 11월 갑자기 가슴 통증이 심해지자 집에 있던 ‘니트로글리세린’ 한 알을 먹었다. 5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한 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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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지도] 12. 보건·의료단체
'가난한 사람에게도 건강할 권리는 기본권으로 주어져야 한다' . 8개 시민운동단체로 구성된 보건의료운동 대표자회의가 내건 활동목표이자 슬로건이다. 대표자회의는 90년대 들어 소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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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 싫다" 사찰 야산에 폐건전지 버린 50대 남성 구속
인천시 청량산에 있는 사찰 인근에 폐건전지 3.2t을 버리고 도망간 50대 남성을 경찰이 찾아냈다. 종교시설에 불만을 가진 이 남성은 앞서 성당 등 다른 종교시설의 차량과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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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가구 1년 쓸 태양광 갖춘 새만금 “전기 없어 공장 못돌려?”
300㎿ 규모의 전북 군산시 새만금 육상 태양광 발전 단지. 지난해까지 1·2·3 구역 모두 완공돼 현재 상업 운전 중이다. [사진 새만금개발청] “내년 상반기 전력 공급이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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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배출 오염물질(구멍뚫린 수질관리:4)
◎“우리가 버린물 되마시는 셈”/합성세제 사용량 급증/생활하수처리 고작 30% 그쳐/마구버리는 폐비닐… 하천 썩어 주부 정혜숙씨(30·서울 신림동)는 8개월전부터 집에서 합성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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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국민학생 대상 그린캠프 개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가운데 좀처럼 썩지 않고 오래도록 환경을 오염시키는 主犯은 무엇일까? 三星건설이 서울시내 국민학생 2백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그린캠프(4~6일.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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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시민은 재활용할 수 없는 생활쓰레기를 버릴때 배출량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재활용이 불가능한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서울시가 제작한 규격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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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신탁은행 쓰레기 소송
경매 부동산에 야적된 5천t의 폐기물 처리를 둘러싸고 환경부와 이를 경락받은 은행측의「쓰레기처리공방」이 법정으로 비화됐다. 서울신탁은행은 9일 환경부장관을 상대로 폐기물처리명령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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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 29일부터 푸른어린이대축제 펼쳐
놀이와 교육이 조화있게 만나는 대규모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201)7883)은 29일부터 8월7일까지 열흘간 서울성동구능동 어린이회관 내에서 서울 定都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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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음악회 부산문화회관서 열려-부산시향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의 환경을 생각해 보는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환경을 생각하는 음악회」가 11일 오후7시30분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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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동일대
안동댐에서 강안도로를 따라 안동대교를 건넌뒤 다시 안동~대구간 구안(邱安)국도를 타고 천혜의 수향(水鄕)무릉유원지를 지나16㎞쯤 달리면 도로변에 낙동강 본류로 흘러드는 냇물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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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원재활용 운동으로 눈길-경남도내 일선 시.군
「민원서류를 떼러올때 헌옷과 빈병을 가지고 오면 수입증지값을받지 않습니다.」 경남도내 일선 시.군들이 자원재활용 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진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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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잔뜩 지은 새만금…정작 입주기업에 대줄 전기는 없다?
전북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사진 새만금개발청 ━ A사 “공장 멈추면 6개월간 1400억 손실” “내년 상반기 전력 공급이 끊겨 공장이 멈추면 6개월간 1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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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환경련의 '특별한' 시민들
환경운동연합에는 개인의 욕망을 사회적 욕망과 일치시키며 살아가는 적극적인 참여파 시민들이 있다. 이들은 생활 그 자체를 환경친화적으로 소화시킨다. 중소기업은행 신문로 지점의 박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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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따뜻한 디자인 세계가 반했다
이제석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씨가 환경보호를 주제로 만든 공익광고 포스터. 뉴욕 원쇼 금상수상(2007). “대기오염으로 한 해 6만명이 사망합니다”라는 문구를 달았다.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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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희망 주는 건 잔인한 일… 정직이 가장 중요”
아웅산 수치 여사가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시민청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5·18 묘지서 "용감한 이들과 하나돼 영광" 17년 된 산삼부터 초상화까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