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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손목 위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WATCH 선물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시계다. 시계는 가격, 스타일, 브랜드가 다양해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물하기도 좋다. 또 시계는 한번 선물받으면 오랜시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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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눈길 끄는 명품들 ‘가을에 뵙겠습니다’
이번 바젤월드에는 세계 각국에서 627개 시계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이 내놓은 시계는 수천 개에 이른다. 관람객이 축구장의 30배에 이르는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시간을 고려하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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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뚜루비옹의 선구자 Breguet
국내 부자 남성들이 즐겨 찾는 명품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2010년 말 갤러리아백화점이 구매금액 상위 1%에 든 남성 고객을 상대로 조사했다. 갤러리아는 국내 백화점 중 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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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13] 럭셔리 제국의 나폴레옹
한때 경영계의 화두는 전문화, 세분화였다. 지금은 다시 하나로 수렴되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용어가 융합 또는 통섭이다. 영어로는 convergence다. 세분화된 IT 기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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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사랑 … 시계로 마음을 전하세요
경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명품을 추구하는 소비층으로 인해 명품 브랜드가 대중적으로 가까워졌다. 특히 명품 시계나 주얼리는 명품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 명절 선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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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알람·나침판 … 원터치 방수시계 인기
올여름 선보이는 방수시계 중에는 오렌지 색상의 화사한 다이버 시계와 생활방수의 기압을 강화한 캐주얼 시계가 눈에 띈다. 티쏘의 새로운 다이버 시계 ‘씨터치(Sea-Touch·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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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계라도 짝퉁 판매 No"
릴렉스, IVVC, 파톡 필리핀, 티, 오메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이다. 수백, 수천만원을 넘나드는 고가의 명품 시계 이름인 듯 한데 자세히 뜯어보니 조금씩 다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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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an style] 정장에 받쳐 입으면 ‘아저씨’, 면재킷에 색깔 맞추면 ‘
일교차가 큰 요즘 ‘멋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아이템은 카디건이다. 특히 이번 시즌 대부분의 남성복에서 선보인 카디건은 재킷이나 점퍼 안에 받쳐 입어도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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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it design] 손목 위 ‘남자의 로망’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성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노래했다. 여자에게 보석이 소중한 친구라면 남자에겐 시계가 그렇다. 가격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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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싸구려 ‘디지털 시계’ 명품으로 부활
요즘 중·고생들이 철마다 쏟아지는 휴대전화와 MP3 플레이어에 눈이 먼다면, 1980년대 학생들의 으뜸 관심사는 단연 ‘전자 시계’였다. 누군가 새 디지털 시계를 차고 오면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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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ice] 티쏘 ‘포켓워치’
스포츠 패션에서 다시 클래식 패션으로. 스포츠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가 다시 포켓워치(회중시계)를 내놓았다. 골프 매니어와 클래식 수트 패션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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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REND NEWS] 가격거품 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外
가격거품 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여행 가방의 대명사 샘소나이트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사진)를 소개한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샘소나이트의 제품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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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아시안게임 기념 시계
티쏘는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특별판 5종'을 최근 선보였다. 이 회사의 3가지 베스트셀러 모델 T터치(사진).T레이스.PRC100 등으로 구성했다. 시계 뒷면에 도하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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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캐주얼 데이' 한다는데 뭘 입지
일본계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정모(30)씨는 캐주얼 데이인 금요일이 되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다. 입사 초기 면바지와 니트 상의를 입고 출근했다가 갑자기 소집된 긴급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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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아줌마] 아시나요? 스위스 명품 시계, 짝퉁과 구별하는 법
빈센트 앤 코와 지오 모나코. 얼마 전 한국의 명품 시장을 뒤흔들었던 문제의 시계들이다. 공교롭게도 두 제품 모두 스위스의 명품 시계라고 알려지며 인기를 모았다. 한국을 떠들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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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계로 코디해요"
강제우 '스와치 코리아' 사장8개 브랜드 맡아대리점 사장 만날 때왼손목 시계 바꿔 차 [사진=신인섭 기자] 시계 회사 스와치그룹 코리아의 강제우(50.사진) 사장은 늘 손목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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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돈 1만원으로 멋냈다"
주머니 사정은 빡빡하고, 멋은 내고 싶고…. 어디 가서도 유행에 뒤졌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은 감각파들이 절묘한 답을 찾아냈다. 바로 '저렴한 사치'다. 예전 같으면 옷 한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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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무척 똑똑해졌다
기압계·고도계·체온계·메모장·원적외선 기능…. 시계는 시간만 맞으면 된다는 건 옛말이다. 이제는 패션 웨어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기능·기술과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시계들이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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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드] 한독상공회의소 外
◇ 한독상공회의소는 오는 8월 5~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여성복 전문 무역 박람회 'CPD' 에 12개 패션업체를 선정, 파견한다. 참가대상기업은 서울에 사무소나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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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드] 디쏘, 30m방수기능 신모델 출시
◇ 스위스 시계메이커 티쏘는 긁힘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채택하고 30m 방수기능을 갖춘 신 모델 '티쏘 패시네이션 폼' 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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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케팅 노하우 외국본사에 역수출
한국 피자헛은 보온병의 원리를 이용해 따끈한 피자를 집까지 배달해준다. 바로 '핫파우치' 서비스로 피자 상자를 두터운 섬유 등으로 만든 가방에 넣어 식지 않게 배달한다. 피자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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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케팅 노하우 외국본사에 역수출
한국 피자헛은 보온병의 원리를 이용해 따끈한 피자를 집까지 배달해준다. 바로 '핫파우치' 서비스로 피자 상자를 두터운 섬유 등으로 만든 가방에 넣어 식지 않게 배달한다. 피자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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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대한상공회의소外
◇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상의회관 5층에 전자상거래 (EC) 구축지원센터를 열었다. EC 전문인력 양성, 모델 분석 및 개발,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등 각종 지원업무를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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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 스와치그룹 티쏘 한국지사장 고재선씨
세계적인 시계메이커인 스위스 스와치그룹 계열 티쏘 (TISSOT) 한국법인의 고재선 (高載善.40) 지사장은 업계에서 '별종' 으로 통한다. 자사 (自社)가 만든 손목.포켓시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