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디프테리아」격증|하루에 10여명씩 격리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자 「디프테리아」환자가 격증, 15일 하루만도 이옥순(6·마포구대흥동515)양등 10여명의 환자가 서울시립 중부병원에 입원한 것을 비롯, 16일현재 48명의

    중앙일보

    1967.10.16 00:00

  • 산토닌쑥 재배 성공|소 독점 회충 특효약|전북대

    【전주】소련에서밖에 생산이 안 된다는 회충 특효약 「산토닌」원료인 「산토닌」 쑥의 시험재배가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주임교수 황종규(41)씨에 의해 성공했다. 「산토닌」 쑥은

    중앙일보

    1967.08.05 00:00

  • 특효약 브레오마이신

    암에 특효를 나타내는 내복약과 주사약-. 이것을 찾기 위해 미국서만 투입한 연구자금이 약 70억「달러」라고 한다. 그런데도 암의 세포만 정확히 때려 부수고 이웃의 정상세포를 다치지

    중앙일보

    1967.08.03 00:00

  • 디프테리아 치료약 DAT 품귀

    겨울철에 접어들어 「디프테리아」환자가 급증, 서울시립중부병원에만도 21일 현재 71명이 입원하고있으나 「디프테러아」특효약인 「디·에이·티」의 재고가 전혀 없어 병원당국은 환자치료를

    중앙일보

    1966.12.21 00:00

  • 외화벌이에 숨은 역군 송건영씨와 자라

    자라를 길러 외화를 벌어들이는 사람. 3년간 고군분투끝에 지금은 2만5천마리를 거느린 「자라사단장」이 있어 화제. 대구시 동성로2가 66의7 송건영(43)씨는 3년전 낙동강 지류인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장마철 건강

    짜증이 날만큼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장마철과 관계가 깊은 질병을 앓는 이들에겐 짜증 정도가 아니다. 특히 신경통이나 「류머티」 혹은 무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겐 장마철은 고

    중앙일보

    1966.07.21 00:00

  • 그런돈을 어떻게 받겠소?|합류잔치에 「견학부대」도

    「정치자금 양성화법」이 생긴이래 경제인·실업가들이 기탁한 정치자금을 각정당에 배분한 것은 이제까지 두차례. 그런데 신한당은 실질적인 제2야당이면서도 원내의석이 없기 때문에 정치자금

    중앙일보

    1966.07.13 00:00

  • 있다고도 하고 없다고도 하는 암 특효약|의학적 증명은 안돼

    『기적의 약이 청천벽력처럼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이것은 영국의 유명한 병학자「R·J·C·해리즈」박사의 「캔서(암)」라는 저서 가운데의 한 구절. 여기서

    중앙일보

    1966.07.05 00:00

  • 대머리에 희소식 일서 특효약 발명

    대머리에 칠하면 풍성한 머리카락이 새로 돋아나는 고약이 발명됐다고. 일본 「규슈」대학교의 한 피붓과 교수는 이 고약을 지난 2월부터 임상시험해본 결과 19명중 17명이 4개월만에

    중앙일보

    1966.06.21 00:00

  • 암을 이기자(7)|뚜렷한 약품 없고|알칼로이드 성분이 세포 파괴한다고도(서울대 연구)|다양한 연구 방향

    암은 일찍 발견만 하면 쉽사리 고칠 수 있으며 암에 걸리지 않도록 여러 가지로 조심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특효약이 나와 암을 간단히 고칠 수 있는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더구

    중앙일보

    1966.06.02 00:00

  • (6)암을이기자-어떻게 고치나

    웬만한 질병이라면 그대로 놔두어도 자연적으로 낫는수가많다. 그리고 병세에도 기복이있어 심했다 덜했다를 되풀이한다. 그러나 암은 워낙 모질어서 한번발생하면 내내 상승곡선을 타고 악화

    중앙일보

    1966.05.28 00:00

  • 소록도에책을

    1916년 일본인들이 세운 소록도 나병원이 개설50주년을 맞았다. 나병하면 모두「슈바이쩌」를 생각하고 시인 한하운의 애끊는 귀절을 되는곤 하지만, 그룻된 관념 때문에, 나환자들을

    중앙일보

    1966.05.18 00:00

  • 상어간에 암 특효 성분 동물실험서 55% 완치

    「바다의 깡패」 상어의 「간」이 암의 특효약이라고 최근 미국 암 협회 8차 대회에서 발표됐다. 이 주장은 얼마 전 미국 「아리조나」주 「페닉스」시에서 열렸던 연차대회에서 「뉴잉글랜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숙취특효약출현 15분 지나면 개운

    숙취(숙취)를 15분이면 싹 가시게 하는 약이 「런던」서 발명, 실지 1천명에 실험해본 결과 그중 93「퍼센트」나 숙취가 빨리 가셨다는 주당에의 희소식.【런던= 로이터】

    중앙일보

    1966.05.10 00:00

  • 첩을 독살, 본처 구속

    【부산】24일 하동경찰서는 김필수(39·하동군 양도면 박달리 511) 여인을 살인협의로 구속했다. 김 여인은 지난 1월 18일 하오 5시쯤 남편 김경수(40)씨의 첩인 노금남(28

    중앙일보

    1966.03.24 00:00

  • 헤톨

    전국민 중 2백 50만 이상이 걸려 있다는 난치병의 하나인 간디스토마(간흡충)를 깨끗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에 끝난 동물실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서독제 신약 「헤톨

    중앙일보

    1965.10.29 00:00

  • 노벨물리·화학상 수상자

    【스톡홀름21일UPI급전동양】65년도「노벨」물리학상은「양자전기력학에 있어 기본적 연구」를 한 공로로 일본의 조영진일랑교수(동경대학·59세)와 미국의「줄리언·슈윙거」교수(「하버드」대

    중앙일보

    1965.10.22 00:00

  • 조심! 엉터리 약장수

    20일 밤 서울 영등포서는 약행상 남흥락(36·동대문구 답십리동294)씨와 정희수(27)씨를 약사법, 의료법위반 및 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이들 2명은 20일 하오 5시30분쯤, 시

    중앙일보

    1965.10.21 00:00

  • 특효약「허트」 유고서 판금조치

    「유고슬라비아」연방위생 검사소는 암치료에 효과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약품인 「허트」의 판매를 금지시켰다고 「탄유크」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 약품이 시판되지 못하고있는 이유는 발

    중앙일보

    1965.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