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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재-쿠에바스전| 4월17일로 확정
【라스베이가스(네바다주)12일 로이터=연합】황충재와「쿠에바스」간의 웰터급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두 차례의 연기 소동 끝에 오는 4월17일로 확정됐다고 복싱관계자들이 12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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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에 도전할「스태퍼드」 KO승
【아틀랜틱시티(뉴저지주)3일 AFP=본사특약】WBA웰터급3위에 올라있는「로저·스태퍼드」 (미국)는 3일 아틀랜틱시티에서 벌어진 논타이틀 10회전에서 「다비드·마드리드」(멕시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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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절반은 중남미 복서
라틴아메리카 복서들이 세계 프로복싱계를 휩쓸고 있다. 특히 경·중량급은 이들이 거의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유일한 세계 챔피언 김철호(WBC 슈퍼플라이급)도 4, 5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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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재 3회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웰터급챔피언 황충재(23)는 21일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 12회전에서 전챔피언「댄디·구즈만」(26·필리핀·동급10위)을 3회 2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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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올 해안에 3∼4차례 경기 해글러와 대전도
【리노(네바다주) 15일 AP=연합】프로복싱 웰터급 통합챔피언인 미국의「슈거·레이·레너드」는 15일 금년 중 3∼4차례의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토머스·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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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재 타이틀도전 한달 간 연기
【라스베이가스10일로이터=연합】전WBA(세계권투협회)웰터급챔피언「피피노·쿠에바스」(멕시코)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다쳐 오는 28일(한국시간)로 예정 된 황충재 선수와의 챔피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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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재, 13일 출국
오는 28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피피노·쿠에바스」(WBC웰터급1위)와 대결하는 황충재 (동급WBC2위 및 OPBF 챔피언)가 일행 3명과 함께 13일 출국한다. 이번 대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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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재-쿠에바스 2월 대결-미 흥행사서 발표
【뉴욕28일 AFP=연합】한국의 황충재와 멕시코의 「피피노·쿠에바스」의 12회전경기가 오는 2월28일(한국시간)미국의 라스베이가스에서 거행되며 이번 경기의 승자는 웰터급통합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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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제,「쿠에바스」와 격돌
프로복싱 한국 중량급의 간판스타 황충재(23)가 웰터급 통합챔피언인 세기의 철권「슈거·레이·레너드」에 대한 도전자를 가리기 위해 공포의 하드펀처「호세·피피느·쿠에바스」(25·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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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국서 지켜볼 「세기의 혈전」|레너드-헌즈, 17일 맞붙어
프로복싱 1백년 사상최고의 대전료와 함께 최대의 흥행으로 명실공히 『세기의 빅이벤트』로 불리는 미국의 흑인복서 「슈거·레이·레너드」(25)와 「토머스·헌즈」(23)의 WBA 및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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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타잔」 김환진 「플로레스」 누일 수 있을까-「변칙」과 「정통」의 대결…19일 대구서
『작은 타잔이 몹시 굶다가 잔치 상을 받았다. 그러나 허겁지겁 서두르면 체할 염려가 있어 차근차근히 침착하고 냉정해야 좋은 요리상이 된다』 오는 19일 대구에서 프로복싱 WBA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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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대전료 레너드-헌즈 전 최대의 흥행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의 흑인 복서「슈거·레이·레너드」와「토머스·헌즈」의 "세기의 대결" 은 프로복싱 사상 최고의 대전료 및 최대의 흥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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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통합전 앞서 쿠에바스와 방어전
【멕시코시티 30일 UPI=연합】오는 9월16일 현WBA웰터급 챔피언인「토머스·헌즈」와 통합챔피언전을 벌인다고 발표한 동급WBA챔피언「슈거·레익·레너드」는 이전에 멕시코의「피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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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가 무상한 세계 「프로·복싱」|「링」을 누비는 사천왕|전적과 신상 명세
현재 WBA가 공인하는 「챔피언」은 「주니어·플라이」급부터 「헤비」급까지 14체급 13명 (「주니어·밴텀」급은 공석)이 있고 WBC는 「크루저」급이 보태져 15명. 그러나 「해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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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호, 9회 TKO패
○…한국의 도전자오영호(20)는 3일(한국시간) 미「디트로이트」시 「조·루이스」체육관에서 벌어진「챔피언」 「힐머·켄티」와의 WBA(세계권투협회)「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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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라이트·훅」에 한가닥 기대
노장오영호 (29) 가 3일상오 (한국시간) 미국「디트로이트」시 「조·루이스」 기념체육관에서 WBA「라이튼」급「챔피언」「힐머·제임즈·켄티」(24·미국) 와 「타이틀· 매치」를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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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야구 필리핀단|3일 KAL편 귀국
○…제1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필리핀」선수단이 3일 하오5시 김포발 KAL기편으로 귀국했다. 공항에는 의례적으로 한국대표선수 24명 전원과 임원들이 선수단복장의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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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구팀 부단장「쿠에바스」씨 사망|「쇼크」로 심장마비
제11회「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필리핀」선수단 부단장「페리자르드·쿠에바스」씨(63)가 1일하오 9시15분쯤 숙소인 서울중구인현동2가 풍전「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졸도,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