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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수의 버디잡기]기브(GIVE)

    골퍼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는 이른바 '콩글리시' 가 많다. 짧은 거리의 퍼트를 면제해준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OK' 는 대표적인 콩글리시중 하나다. OK는 '기

    중앙일보

    1998.08.07 00:00

  • [영어 하루 한마디]834.같은 것으로 시키겠습니다

    외국 식당에서 무슨 음식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를 때는 상대방이 시키는 것을 눈여겨 보아 뒀다가 같은 것으로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도 같은 것으로 시키겠습니다." 라고 할

    중앙일보

    1998.04.02 00:00

  • [김성호 세상보기]아이 앰 에프(I am F)

    캉드쉬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방한한다니까 어떤 언론사에서 인터뷰 취재를 위해 기자를 내보냈다. 마침 이 기자는 영어를 잘못해서 사전에 질문 요령을 가르쳐 주어야 했다. 캉

    중앙일보

    1997.12.06 00:00

  • 드라마 '꿈의 궁전'서 새 변신 탤런트 이응경

    '분위기파'에서'연기파'로. 연기자 이응경(32)의 요즘 변화를 지켜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수긍할만한 표현이 아닐까. 사실 SBS 주말극장 '꿈의 궁전'(극본 윤정건.연출 운군일)에

    중앙일보

    1997.04.06 00:00

  • 신촌에 이색 카페 등장-영어써야 커피 파는 '키세스 클럽'

    신촌 녹색극장 앞의'키세스 클럽'.영어만 통용된다.주방장에서 웨이터까지 종업원 모두가 외국인이라는 점부터 예사롭지 않다.“커피 둘에 콜라 하나요”하고 주문을 하면 싱글싱글 웃기만

    중앙일보

    1997.03.29 00:00

  • 국제화 붐타고 영어학습書 날개

    출판계에 영어학습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국제화.해외여행 자유화를 업고 일기 시작한 열기가 갈수록 드세지면서 참고서에 그쳤던 영어학습서가 올들어 당당히 일반 단행본 베스트셀러

    중앙일보

    1996.06.29 00:00

  • 같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외국식당에서 무슨 음식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를 때는 상대방이시키는 것을 눈여겨 보아 두었다가 『나도 같은 것을 시키겠소』라고 하는 게 상책이 될 수가 있다.이런 경우 영어로는 Sa

    중앙일보

    1995.06.08 00:00

  • 영어할줄 아십니까?/예,조금.

    독자 여러분 중에는「영어라면 자신있는」분이 많을 것이다.오늘은 그런 분을 위한 한마디『영어 할 줄 아세요』,『에-고,와까리마스까.』영어로 말을 해 보면 같은 단어라도 발음에 조금씩

    중앙일보

    1995.05.21 00:00

  • 확정된 市.道.郡 영문표기는 콩글리시

    일전에 세계화에 발 맞추기 위해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도(道).군(郡)의 영문표기를 Metropolitan City,City 또는 Province(道),나아가 County(郡)로 하

    중앙일보

    1995.02.22 00:00

  • 김창훈 외교안보원교수 국제에티켓 1백가지 상황별 정리

    한국 상사원들이 외국에서 상담을 끝내고 한 식당에 들어갔다. 주문한 음식이 늦어지자 한 사람이 『컴,컴,컴』하며 웨이터에게재촉했다.빨리 가져오라는 「콩글리시」다.화가 난 종업원이

    중앙일보

    1994.06.14 00:00

  • 미국까지 가 배우는 콩글리시

    최근 국내에선「콩글리시」교육을 비판하는 연구보고서가 화제인 모양인데,그 엉터리 영어는 한국에서만 가르치는게 아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학생들도 콩글리시를 배워야 한다. 아예 미국에

    중앙일보

    1994.05.29 00:00

  • 어린이 영어교육 콩글리시 배운다

    최근 우리사회에 밀어닥친 국제화.세계지구촌화 바람을 타고 어린이 조기영어교육이 크게 붐을 이루고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국민학교의 4분의3 이상이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교사

    중앙일보

    1994.05.07 00:00

  • 복싱 외길 50년… "「금」 주먹 제조기"|링의 대부 송영수씨

    한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밀 이삭은 패지 않는 법. 66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북경대회까지 한국 아마복싱의 아시안게임 7연패 뒤에는 향토에서 묵묵히 유망주들을 발굴, 조련 시켜온

    중앙일보

    1991.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