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벌거벗고 해수욕해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뱅쿠버에 있는 선셋비치 잉글리시베이에서18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물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주말 나체주의 협회는 '제17회 연례 렉비치 베어번런'행사
-
[사진] 벌거벗고 해수욕해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뱅쿠버에 있는 선셋비치 잉글리시베이에서18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물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주말 나체주의 협회는 '제17회 연례 렉비치 베어번런'행사
-
[사진] 콜롬비아 대통령과 투항한 여성 반군
콜롬비아 대통령과 투항한 여성 반군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왼쪽)이 16일(현지시간) 칼리의 한 군사기지에서 민족해방군(ELN) 소속 여성 반군과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 투항한 콜롬비아 반군과 악수하는 대통령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왼쪽)이 16일(현지시간) 칼리의 한 부대에서 민족해방군(ELN) 소속 여성 반군과 이야기하고 있다. 산토스 대통령이 한 반군과 악수하는 모습
-
[Think money] 거대 중국시장 공급처 베트남 커피에 주목을
커피의 원산지는 아프리카다. 하지만 커피 하면 역시 브라질이나 콜롬비아가 먼저 떠오른다. 커피 메카는 남미다. 최근 그 분위기가 다소 바뀌었다. 동남아시아가 ‘커피계의 칠레’로
-
CJ그룹 3세 경영 수업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아들 선호(23·사진)씨가 CJ에 입사했다. CJ그룹은 15일 “선호씨가 지난달 24일자로 지주사인 ㈜CJ에 입사해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수를 받
-
중미 커피산업 '곰팡이 쇼크'
중앙아메리카를 덮친 커피녹병(coffe leaf rust)이 심상치 않다. 커피녹병은 곰팡이 포자가 커피 잎에 번식하면서 녹이 슨 듯 색이 변해 말라죽는 질병. 19세기 후반 스리
-
“中, 부채 늪에 빠져 10년간 연 3% 저성장 접어들 것”
‘닥터 둠’에게 중국 경제 조언하는 괴짜 경제학자 마이클 페티스 교수 마이클 페티스(Michael Pettis·55·사진). 중국 베이징(北京)대 광화관리학원(光華管理學院) 교수
-
"윤창중과 일면식 없어, 그래도 변호 자청한 건…"
“윤창중씨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이번 일을 맡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만난 일이 없다.” 김석한(64·사진) 변호사는 미국의 대형 로펌인 ‘애킨 검프’의 수석 파
-
"케네디 큰딸 주일 미국대사에 내정"
캐럴라인 케네디신임 주일 미국대사에 1963년 암살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장녀 캐럴라인 케네디(55)가 내정됐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주일 미국대사에 여성이 내정된
-
“中, 부채 늪에 빠져 10년간 연 3% 저성장 접어들 것”
마이클 페티스(Michael Pettis·55·사진). 중국 베이징(北京)대 광화관리학원(光華管理學院) 교수다. 외국인으로선 중국 대학에서 최초로 정교수가 된 이다. 그는 뉴욕
-
[책과 지식] 고위험 사회, 21세기 세상의 또 다른 이름
과학기술은 날로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그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의 상호작용이 복잡해 대형사고가 빈발할 수 있다. 1979년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스리마일 원전. [AP=뉴
-
본인도 놀란 슛…"얼마나 놀랐으면" 정말 압권이네
[사진 해당 영상 캡쳐] 어느 정도이기에 '본인 도 놀란 슛'이 될까. 축구선수들은 누구나 중거리 슛을 날린다. 본인은 전혀 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가 골이 되면 깜짝 놀
-
본인도 놀란 슛, “아니, 내가 골인을?” 폭소
[사진 해당 영상 캡처] ‘본인도 놀란 슛’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본인도 놀란 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콜롬비아 국가
-
[시론] 미,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해야
김석한미국 워싱턴 애킨검프법률회사시니어 파트너 올해는 한·미 동맹 60주년이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새해 첫날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첫해다. 두 나라는 안보와 교역 분야뿐
-
"U-20팀에 스타 없다고요, 21명 모두 스타예요"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하지만 U-20 대표팀 이광훈·이창근·송주훈·류승우(왼쪽부터)는 자신들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을 이룰 수 있는 한
-
한국 온 콜롬비아 상·하원의원 5명 "한국과 경제협력은…"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한 콜롬비아 상·하원의원 5명이 9일 고려대를 찾았다. 이들은 고려대에서 마련한 한국-콜롬비아 경제협력 효과에 관한 토론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울지 마라, 그만하면 지는 것도 아름답다
축구 청소년대표팀 주장 이창근(왼쪽)이 8일 이라크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이광훈을 위로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스타는 없지만 한마음으로 뭉쳐 8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
대학 1·2학년만 뛰는 축구대회 … U-20 밑거름 됐다
한국 축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바탕에는 대학축구가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1, 2학년 대회가 또래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몫을 했다.
-
[사진] '살벌하구만…' 콜롬비아 타투 페스티벌
콜롬비아 메덜린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제4회 세계 타투 박람회에서 한 여성이 등에 피어싱을 한 채로 공중에 매달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블랙 위도우(미국산 독거
-
주한 아이티 명예영사단장 유승필 씨 선임
주한 명예영사단은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 단장으로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을 선임했다. 주한 명예영사단은 한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를 대표하는 한
-
U-20 대표팀, 연장전 혈투 "다리 움직이는 것 조차…"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투혼이 또 한번 빛났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 이라크와 경기에서 연장
-
U-20 대표팀, 2002년처럼 2경기 연장전 혈투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02년 한·일월드컵처럼 연장전을 치르며 투혼을 펼쳤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
-
유승필 주한 명예영사단장 선임
유승필(67·사진) 유유제약 회장이 주한 명예영사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 주한 명예영사단은 정부가 임명한 128명(105개국)의 명예영사로 구성돼 있으며 1977년 설립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