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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LPG택시 단속령
서울시는 29일 불법LP「가스」사용 「택시」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LPG사용허가를 받은 「택시」 8천22대에 대해 허가표시판을 달고 이들 차량을 「컴퓨터」에 수록하여 각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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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LP가스 충전시간 변경
서울시는 16일 LP「가스」를 사용하는 「택시」들에 「가스」를 공급해주는 시내26개 LPG충전소의 영업시간을 현행 상오4시∼자정까지에서 상오6시∼하오10시까지로 4시간 단축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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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지 붙은 LP가스 용기만 씁시다|11월1일부터 충전량·상호 적힌 증지부착 의무화
11월1일부터 모든 LP「가스」용기에「가스」충전량·충전일자 등을 표시하는 증지를 붙이게 됐다. 동자부는 21일 증지의 규격에 관한 고시를 제정, 모든 LP「가스」충전소는「가스」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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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카메라점·섬유류직매장 화장품·가전품대리점 등 5업종|주1회 휴일제 실시|서울시 오늘부터 3단계 소비절약
서울시는 4일 가전제품 판매점등 5개업종에도 새로 휴일제를 실시하고 영화상영시간을 1회씩 단축시키며 다방, 이·미용업소등의 햇빛가리개시설을 제거하는것등을 골자로한 3단계 소비절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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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구조 변경한 LPG택시 적발되면 허가취소
서울시는 13일 임의로 구조를 변경한 불법 LPG「택시」와 이들 불법구조변경 「택시」 에 대한 「가스」충전행위를 단속, 적발된 차량과 충전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허가취소 등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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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연료|LP「가스」로 전면 전환 검토
서울시는 20일 대부분 휘발유를 쓰고있는「택시」의 연료를 모두 LPG로 바꿀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택시」의 1일 연료비가 휘발유의 경우 1만2천원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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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업종 7,697곳|정기 휴업일 확정
서울시는 28일 소비절약 시책과 관련, 시장·백화점·주유소·방앗간·도축장 LPG충전소등 7개업종 7천6백97개소의 정기 휴업일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백화점은 매주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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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회 평일에 일제히 휴업
서울시는 17일 소비절약 추진을 위해 각 업소별로 정기 휴일제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카바레」등 고급 유흥 음식점은 지금까지 업주의 자율로 월2회 일요일에 쉬 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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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를 바로알자(4)|전국적으로 2만여명 부족|업소대부분 유자격 한명뿐|명동사고도 무자격자가 취급한탓|부족한 안전요원
명동음식점의 LP「가스」폭발사고는 신반포「아파트」·맥주「홀」「유토피아」·현대 「아파트」 「가스」폭발사고와 마찬가지로 「가스」 취급경험도 없는 사람이 「가스」를 다루다 빚은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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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유통과정
18일 하오2시 서울동대문구면목동 T「가스」상회 저장소앞. 화물차에서 「가스」통이 『쿵쿵』소리를 내며 땅에 굴려지고 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놀라 길을 비켜간다. 대리점에서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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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가스」를 바로알자
다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났다. 5명이 숨진 완공 신반포「아파트」의 폭발사고가 난지 꼭 43일만에 똑같은 일이 저질라졌다. 모두 부주의가 빚은 끔찍한 참변이었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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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용가의 가스 시설·공급에도 안전관리법 제정이 시급하다
가정·「아파트」·음식점·상점 등 일반「가스」수용가의「가스」공급시설공사를 비전문업체인 일반건설업 및 단종 면허업자들이 맡고있어 사용 중 폭발 등 사고의 위험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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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보일러 판매업자 4명을 구속
서울지검 성북 지청은 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602 현대온수「보일러」대표 전소태랑 씨 (54)등 5명을 열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서울 도봉구 수유동 48의22 국제「가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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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넣으러 지방 원정 서용 택시들 인천에 하루 4백여대 몰려
【인천】29일 상오 5시쯤 인천시 남구 숭의2동 삼화「개스」충전소 등 시내 3개소에는 서울 영업용 택시 4백여대가 몰려들어 LPG충전에 아우성쳤다. 이 택시들은 충전소 앞길에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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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던 LPG택시 돌연 억제
LPG를 불법으로 사용해온 택시에 대한 단속을 소홀히 한 당국이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LPG사용 택시가 늘자 뒤늦게 LPG값을 대폭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영세업자들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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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충전소에 택시 장사진|새벽부터 3백여대 1km 넘어
LPG 공급이 모자라는 데다 무허 LPG 차량이 급증됨에 따라 서울 시내 LPG 충전소에는 요즘 아침 일찍부터 「개스」를 충전하려는 「택시」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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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이전요구
한편 삼화LPG충전소 부근주민 20여명은 20일 상오10시20분쯤 충전소에 몰려 가「개스」5t안에 들어있는LP「개스」5t 을 마저 빼고 빨리 이사가라고 항의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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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LPG판매소 9곳 외곽 이전 때까지 정업 처분
서울시는 20일 주택가에 들어선 LPG판매소 9개소에 대해 시 외곽지대로 이전할 때까지 문을 닫도록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한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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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주입하던 택시 엔진에 불길
19일 상오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녹번동155의22 삼화LPG충전소(주인 이점숙)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파란색「코로나·택시」가「개스」를 주입 받던 중「엔진」부분에 갑자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