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국가서비스대상] 융화 프로그램, 적응 지원 등 귀농귀촌 메카 우뚝
━ 공공-귀농귀촌 정책 부문 경남 창녕군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공공-귀농귀촌 정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창녕군은 2010년을 인구 증가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구
-
경남도 무상급식 지원 중단 지지 잇따라
경남도가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경남 기초단체들도 잇따라 지지선언에 나섰다. 경남 18개 시·군 중 현재까지 양산·의령·하동·창녕·함양·사천·함안·합천 등 8개 시·군
-
尹 “조직력에서 압도”, 洪 “새 당원 바람 불 것”…알쏭달쏭 PK 민심 잡아라
국민의힘 홍준표(왼쪽부터),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들이 18일 오후 부산MBC에서 제4차 TV 토론회를 하기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
무소속 난립? 돌풍?…빨강·파랑 아닌 '흰 점퍼' 늘어난 까닭
박홍률 무소속 목포시장 후보(왼쪽)와, 김한표 무소속 거제시장 후보. 두 사람은 경선배제에 반발해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하얀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페
-
어릴적 소나무 껍질 먹은 이성자, 섬유 기질 판화로 표현
━ ‘예술가의 한끼’ 해방후 한국 미술인 최초로 파리 유학과 작가생활을 한 이성자. 사람도 작품도 프랑스 예술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이성자기념사업회] 19
-
6·13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광역.기초단체장후보들
→10면서 계속 ▶동해시장 김진동 53 한 도의원 최경순 50 민 상공회의소회장 홍순흔 63 자 前동해시국장 김진모 66 무 前동자부국장 김형대 59 무 덕인산업대표 전억찬 53
-
"취임 뒤 공천" MB맨들 재소집
27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첫 회의가 열렸다. 첫 간사단 회의를 주재한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이 백성운 행정실장,
-
기초단체장 당선자-경남
▲창원시 孔 民 培 41 無 군수 경남대원 58,935 金昌洙 自 43,495 ▲울산시 沈完求 自 80,455 ▲마산시 金 린 圭 60 無 부시장 부산수산대 65,045 黃喆坤 自
-
[인사] 경남도
◆경남도▶창원부시장 김윤수▶남해안경제실장 안승택▶기획조정실장 이병호▶도시교통국장 김종호▶행정안전국장 이용학▶진해부시장 김호기▶진주부시장 조기호▶김해부시장 박재현▶문화관광체육국장 배
-
[광역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북·경남
◇경북 포항1 손규삼 52 한 능금농협조합 포항2 장성호 57 한 도의회부의장 포항3 이태조 57 한 재향군인회 포항4 이상천 49 한 오천청년회장 경주1 김진목 63 한 도의원
-
[인사] 부산시 外
◇ 부산시 ▶부산시 배임태▶수영구 부구청장 김종해▶공보관 이영활▶부산진구 부구청장 서정환▶아시안게임 준비단장 직무대리 마선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본부장 박춘한▶동래구 부구청장 장
-
창녕에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공장
경남 창녕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경남도는 28일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 도지사, 김충식 창녕군수,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
-
'무늬만 무소속' 국힘 출신 5명 나섰다, 창녕군수 선거 무슨 일
오는 4월 5일 치르는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가 7파전 양상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3일부터다. ━ 무소속 후보, 대부분 국민의힘 출신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
'금배지' 등 뽑는 4·5 재·보궐 투표시작...결과는 자정 넘길듯
4·5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5일 울산 중구 우정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우정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본인 확인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국회의원 등을 뽑는 ‘4·5
-
한나라당 15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한나라당이 부산·경남지역 15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6·2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무소속 출마를 공언하는 등
-
세금 펑펑 써도 견제 안 받아 … 지자체장은 ‘지방 소통령’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경남 창녕군의 현창지구 골재 채취장. 하루 평균 25.5t 트럭 300여 대가 분주하게 드나든다. 창녕에는 이런 골재 채취장이 일곱 곳 있다. 연간 퍼내는 모
-
[이철호의 시시각각] 강물보다 성난 민심부터 돌려라
“경제가 어려운데 4대 강 사업을 왜 단기간에 밀어붙이는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다. 여당의 패배 원인은 4대 강>북풍>세종시 순(順)이다. 지방권력을 거머쥔 야당은
-
[광역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금수강산을 이렇게 파 뒤집어 놓은 게 환경파괴가 아니고 뭡니까?” 김두관(51·무소속·사진)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14일 오후 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와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를
-
한전, 밀양시장·창녕군수 고소
공기업이 합법적인 공사진행을 막고 있다는 이유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각종 인허가 문제로 행정관청의 눈치를 보는 기업 입장에선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한국
-
“인구 5만6000명, 65세 이상이 25% 젊은 층 위한 일자리 늘려 나갈 것”
3전4기. 지난달 28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최평호(67·사진) 경남 고성군수 얘기다. 최 군수는 2002년과 2006년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출마해 이학렬 전 군수에게 잇따라 패
-
난 ‘힘 있는’ 도지사 … 정부·국회 통해 많은 것 받아내겠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9일 경남도청 지사실에서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도정 최대 현안으로 부패 척결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꼽았다. [송봉근 기자]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
제강업계 6위 ‘세아베스틸’ …대구 제치고 창녕 가는 이유
지난해 5월 12일 경남도 투자유치과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북 군산에 본사를 둔 ㈜세아베스틸(이하 세아)에서 공장부지 15만㎡(5만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투자유치
-
낙동강 강정보 → 강정·고령보 바뀌자 달성군 “천년 유서 깊은 이름 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낙동강 구간에 있는 보(洑) 명칭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 간 논란이 분분하다. 9일 고령군과 달성군에 따르면 최근 국토해양부가 달성군과 고령군을 잇는 강정보
-
[브리핑] ‘화왕산 참사’ 관련 군 공무원 포함 9명 입건
7명이 숨진 경남 창녕의 화왕산 참사와 관련해 군청 공무원과 산악회 관계자 등 9명이 형사입건됐다. 창녕경찰서는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를 주최한 창녕군 김충식 군수 등 군청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