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돈보다 사람·공동체…'착한 은행' 금고엔 희망이 가득하대요

    돈보다 사람·공동체…'착한 은행' 금고엔 희망이 가득하대요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1973년 설립된 쇼어뱅크(Shore Bank)는 지역 내 공동체 은행이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세워져,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은행이었다. 하지만 2008

    중앙일보

    2014.05.15 00:01

  • 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 명품관에 4번째 부티크 열어

    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 명품관에 4번째 부티크 열어

    18일 오픈되는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부티크 정면. 180년 역사의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국내 4번째 부티크를 오는 18일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에 오픈

    중앙일보

    2013.11.18 00:15

  • 영국 왕실 넘버3 … 왕위 이을 3대가 한 시대에

    영국 왕실 넘버3 … 왕위 이을 3대가 한 시대에

    22세기를 맞는 첫 영국왕으로 군림할 ‘21세기 소년’이 태어났다. 로열 베이비의 탄생으로 ‘퀸(Queen)의 시대’에서 ‘킹(King)의 시대’로 바뀌게 될 영국 왕실의 후계 구

    중앙일보

    2013.07.24 01:11

  • 간단하고 편리하면, 게임 끝~

    간단하고 편리하면, 게임 끝~

    여름철이 되면 우리 가족은 바닷가로 피서를 떠나곤 했는데, 첫 관문인 텐트 조립이 언제나 가장 어려운 관문이었다.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고 텐트를 조립하고 나면 아무 생각

    중앙선데이

    2013.07.21 02:04

  • [책과 지식] 격동의 60년 … 그는 영국의 ‘닻’이었다

    [책과 지식] 격동의 60년 … 그는 영국의 ‘닻’이었다

    25세에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2세는 생애 대부분을 여왕으로 살아왔다. 미국 저널리스트 출신인 샐리 베덜 스미스는 “여왕이 한 편의 서사시 같은 삶을 위대한 배우처럼 연기해냈다.

    중앙일보

    2013.03.16 00:26

  • 외다리에 암투병, 한쪽 시력도 잃었소 그래도 5번째 홀인원, 희망 잃지 말게

    외다리에 암투병, 한쪽 시력도 잃었소 그래도 5번째 홀인원, 희망 잃지 말게

    조 맥레플린이 의족을 찬 채 아이언샷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에어드리앤코트브리지 어드버타이저]골프의 특징 중 하나가 핸디캡 제도다. 실력이 나은 골퍼는 그렇지 못한 골퍼에게

    중앙일보

    2013.03.13 00:30

  • 미들턴 세손빈, 왕위 계승 3위 아이 임신

    미들턴 세손빈, 왕위 계승 3위 아이 임신

    임신 사실을 공개한 영국 윌리엄 왕자(오른쪽)와 케이트 미들턴. 사진은 2011년 2월 두 사람 모습이다. [연합뉴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왕손을 잉

    중앙일보

    2012.12.05 00:40

  • 하굣길 11세女,공원서 두시간 동안 끔찍하게…

    하굣길 11세女,공원서 두시간 동안 끔찍하게…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학교에서 집으로 가던 11세 여학생이 공원에서 두 시간 동안 성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교복을 입은 11세 여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7 00:01

  • 찜통 날씨에 마트서 불티나는 기발한 음식들

    이상기온으로 지구촌이 몸살이다. 폭염 피해가 속출하는가 하면 이상저온으로 고통을 받기도 한다. 일본은 지난달 23~29일 한 주 동안 영상 40도 가까운 찜통더위가 계속돼 16명이

    중앙일보

    2012.08.02 00:40

  • "겉은 훈훈해보이지만…" 영국 왕자의 난 조짐

    "겉은 훈훈해보이지만…" 영국 왕자의 난 조짐

    찰스 왕세자(左), 앤드루 왕자(右)영국에서 왕위 계승자의 방계 가족에 대한 ‘가지치기’로 왕실 내 갈등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8일(현지시간) “왕자들은 전쟁

    중앙일보

    2012.07.30 01:20

  • [시론] 런던 올림픽은 도약의 전환점

    [시론] 런던 올림픽은 도약의 전환점

    임병태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바야흐로 지구촌은 스포츠 한마당으로 들썩이게 됐다. 2주 뒤인 오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제30회 여름올림픽대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2.07.13 00:55

  • [뉴스 클립] 2012 시사 총정리 ⑥ (2012년 6월 3일~7월 3일)

    [뉴스 클립] 2012 시사 총정리 ⑥ (2012년 6월 3일~7월 3일)

    유지혜 기자 제19대 국회가 늑장 개원을 했습니다. 문을 연 뒤에도 정치권 내홍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 2차 총선에서는 ‘친 긴축재정’ 정당이 승리해 급한 불은 껐습니다

    중앙일보

    2012.07.04 00:54

  • [사진] 즉위 60년 영국여왕 황금마차 행진

    [사진] 즉위 60년 영국여왕 황금마차 행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행사를 모두 마치고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돌아가고 있다.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부

    중앙일보

    2012.06.06 01:29

  • 영국 여왕 외조하다 몸져누운 필립공

    엘리자베스 2세(86)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행사에 ‘옥에 티’가 생겼다. 여왕의 남편 필립(91)공이 과도한 행사 일정을 소화하다 방광염 증세로 입원

    중앙일보

    2012.06.06 00:46

  • 런던 명물 빅 벤 엘리자베스 타워로 이름 바꾼다

    런던 명물 빅 벤 엘리자베스 타워로 이름 바꾼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의 시계탑 ‘빅 벤’이 여왕 즉위 60주년을 맞아 ‘엘리자베스 타워’로 개명될 전망이다. 사진은 2일 영국 정부가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빅 벤 앞에

    중앙일보

    2012.06.04 01:48

  • [사람 속으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사람 속으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1953년 6월 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대관식에서 엘리자베스 2세가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있다(맨 위). 아래 두 장은 1967년과 86년의 엘리자베스 2세 여

    중앙일보

    2012.06.02 00:21

  • “결혼식 때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 영국 윌리엄 왕세손 애절한 사모곡

    “결혼식 때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 영국 윌리엄 왕세손 애절한 사모곡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지난해 결혼한 케이트 왕세손비(왼쪽)가 29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시아버지 찰스 왕세자(오른쪽)와 시어머니 카밀라 파커볼스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왕실은 엘리

    중앙일보

    2012.05.31 00:39

  • 6월 말 런던, 시가 비처럼 쏟아집니다

    6월 말 런던, 시가 비처럼 쏟아집니다

    6월 말 런던에 전 세계 시인이 집결한다. 제30회 런던올림픽(7월 27일 개회)을 맞아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시 축제 ‘더 포이트리 파르나소스(

    중앙일보

    2012.04.19 00:00

  • 본차이나 본고장 영국 왕실의 선택

    본차이나 본고장 영국 왕실의 선택

    프리미엄 도자기 프라우나 다이아나.한국도자기가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도자식기부문 대상 수상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도자기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 즉위 60주년을 기념

    중앙일보

    2012.04.04 04:28

  • 팬의 결혼식 초대에 "OK" 쿨한 英 여왕

    팬의 결혼식 초대에 "OK" 쿨한 英 여왕

    [사진=더선·BBC]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 서민 커플의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영국 BBC방송이 24일 보도했다. 23일 영국 북서부 맨체스터 시청 건물에

    중앙일보

    2012.03.27 00:00

  • [사진] 호주 최대 다이아몬드 원석

    [사진] 호주 최대 다이아몬드 원석

    호주계 자원기업 리오 틴토(Rio Tinto)가 22일 호주에서 채굴된 것으로는 최대라며 공개한 12.76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원석. ‘아가일 핑크 주빌리(Argyle Pin

    중앙일보

    2012.02.23 01:29

  • 엘리자베스 2세의 선물

    올해로 즉위 60주년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수많은 기록의 보유자다. 우선 올해 86세로 역대 영국 군주 가운데 최장수다. 81년 7개월 29일을 살고 1901년 1월 22

    중앙선데이

    2012.02.12 00:58

  •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년 … 115년 만의 대경사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년 … 115년 만의 대경사

    6일 즉위 60주년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오른쪽)이 영국 동부 노퍽주에 있는 소도시 킹스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시민이 건넨 축하카드를 받으며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킹스

    중앙일보

    2012.02.07 01:01

  •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이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공식 도자기로 선정된 접시를 안고 있다. 접시에는 4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혀 있다.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19

    중앙일보

    2012.02.02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