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재정·경제감사국장 정길영▶공공기관감사국장 김상윤▶사회복지감사국장 주승노▶지방행정감사국장 현창부▶특별조사국장 이익형▶감사청구조사국장 강경원▶심의실장 장인출▶전략과제감사단장
-
“왕의 동생 제거하라”오빠 잃은 정순왕후 정조에 복수 칼 겨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아무리 거창한 명분으로 포장돼 있을지라도 대부분의 정치공세는 사익(私益)이나 당익(黨益)을 실현하기 위한 소모적 정쟁에 불과하다. 이런 정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 ▶대변인 김한수▶감찰담당관 윤희식▶감찰담당관실 검사 한정화▶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안성수▶법무심의관 정승면▶국제법무과장 김철수(내정)▶법무과장 전성원▶상사법무과장 이준식
-
가출청소년에 잠자리 제공해주던 '좋은 삼촌' 알고보니 성폭행범
가출 청소년들은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40대가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김종형 부장검사)는 가출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A(42)
-
육당 최남선
독립선언서를 집필한 육당 최남선이 1920년 9월에 열린 공소공판에서 2년6개월의 징역형을 언도 받았다. 그런데 복역 중 뜻밖에도 만기출소 7개월 전인 1921년 10월에 가출옥으
-
채무자 동생부부 13일간 감금폭행/청부폭력배 7명 고용
치안본부 특수대는 21일 외상대금을 갚지않는다며 청부폭력배를 고용해 채무자의 동생 부부를 13일간 감금,옷을 벗겨 폭행하는 등 린치를 가하며 형의 빚대신 아파트ㆍ승용차 등 7천만원
-
일가 총 출연 극
「리친쿤」이란 이름은 몰라도 싱가포르 이광요 수상의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많다. 유명인의 아버지라서가 아니다. 그는 싱가포르 시내 슈프림 빌딩에 있는 한 시계포의 점원일 뿐이다.
-
"광주은행 권총강도 주범|외상갚고 바둑둔뒤 잠적"
광주은행 농성동지점 권총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5일 수배중인주범 이삼낭(38·광주시양림동110의5)이 범행당일 하오2시쯤 부노동 만년장「호텔」에 나타나 밀린 외상값 10만원을
-
부산침투 무장간첩 범행사실
북괴 무장간첩 박복순·김득영 및 관련 고정간첩망 일당의 범죄사실은 마음과 같다. ▲박복순(51·조장·전 덕천공업대학 철학과 강좌장·경북 의성 출신) 대구 대륜중과 서울대 문리과 대
-
고학에 지친 심신 꿈으로 달래|이헌구
나는 1920년 가을 중동학교 중등과에 입학. 다음해 봄에 보성고보 3학년에 편입, 그리고 그 해 12월에서 1922년까지는 병휴하고 있었고 23년에는 다시 보성고보 3학년에 들어
-
유엔 노인회의
미국 서부 시애틀에서 포틀랜드로 가는 고속도로는 그럴 수 없이 아름답다. 남(남) 빛의 파도가 금방 자동차 바퀴를 적실 것 같다. 곳곳의 우거진 숲 사이엔 휴게소가 있다. 여기서
-
"청소년 여러분, 문신제거 해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 문신제거와 함께 밝은 마음을 되찾으세요" 강원도 동해시 청소년보호센터가 지역 4개 한의원과 3개 병원의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문신제거 수술과 금연침 시술을
-
밤새 아파트단지 헤매던 6세 어린이 동사
28일 상오9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길6동4773 우진「아파트」14동101호 이동주씨(32) 집 뒤편 높이 70cm의 「베란다」밑에 이종형씨(43·서울관악구흑석3동70)의 외아들
-
(7)제2화 왕인 박사의 직계 아도홍문씨(3)|제1장 자랑스런「귀하인」의 후예들
왕인 박사의 무덤이 있는 대판부 매방시 장옥정 등판 왕인 공원에서는 매년 9월 28일이 되면 기묘한 현상이 벌어진다. 최근 몇 해째 매년 이날 시 교육위 주최로 열리는 「왕인제」를
-
고동경 이색전시-국내 최다 수집가 이배근씨
청동의 쇠만을 곱게 갈아 거울로 썼던 수백년전이 동경전시회가 3일부터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은 풍문여자중학교 이배근 교장(52). 그가 수장하고 있는 2백여점
-
2천년대까지의 산업판도 이렇게 바뀐다|생명공학·전자산업 빛 보고 철강·석유·조선은 내리막
2000년까지의 20년간을 흔히들(석)과 미생물·우주·에너지의 시대라고 말한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실리콘으로부터 세라믹에 이르기까지 기술혁신을 통해 더욱 대대적인 산업재편성이 이
-
금주.. 간편한 이침요법 효과 뛰어나
잦은 술자리가 애주가들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과음이 건강을해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술을 절제하거나끊는 것은 무척 어렵다. 지속적인 과음은 지방간, 간경화 등
-
국회·여당 요직의 새 얼굴
융통성이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지나치게 깐깐한 성품. 더러 젊은이들과 어울려 맥주 「살롱」에 드나들기도 하는 호주가. 9대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공천을 받지 못했으나 유정회 소
-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55)](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607/31/12.jpg/_ir_410x230_/aa.jpg)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55)
김옥균 묘지 일본 도쿄 아오야마 공원묘지 외국인 묘역에 있다. 일본인들은 망명한 김옥균을 냉대하다가 그가 홍종우에게 암살당하자 머리카락과 의복 일부를 가지고 묘소를 만들었다. ?
-
수학·물리학 잘하면 주식투자도 ‘대박’ 낸다
돈의 물리학 돈의 물리학 제임스 오언 웨더롤 지음 이충호 옮김 에프엔미디어 ‘주린이’(주식 투자 초보자)라는 말로 상징되는 올해 주식투자 바람은 광풍으로 승급했다. 올해 초
-
‘수백억 손실 입었다?!’ 슈퍼개미 발언에 개미들 ‘충격’
주식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아온 주식고수가 수백억의 재산을 벌 수 있는 미래를 포기하고 개미들을 돕는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이 이야
-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정책홍보담당관 문성환▶외신담당관 전혜란▶의전총괄담당관 전근석▶의전외빈담당관 이호식▶기획재정담당관 김준구▶동북아협력과장 허승재▶동남아과장 구홍석▶서남아태평양과장 김은영▶
-
고개드는 반도체 경기 내년말께 본격 회복
『반도체 경기는 연말 반짝특수(特需)를 거친뒤 다시 약보합세를 유지하다 64메가D램이 대중화될 내년말이나 98년초부터 활황기에 들어간다.』 최근 삼성전자.LG반도체.현대전자등 반도
-
[부음] 강영호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대리 별세 外
▶姜泳浩씨(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대리)별세〓18일 오전 2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20일 오전 8시, 3410-6914 ▶崔禮子씨(서일산업 대표)별세, 卞浩一씨(㈜서일 대표)상배〓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