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독극물관리 너무 허술|동신화학등 5개 제조업체 등록 취소

    환경청은 3일 서울·부산지방 89개 독극물제조 및 수출입업소 가운데 시설이 불량하거나 품질관리가 허술한 동신화학(서울시흥동)등 5개 제조업소와 광명목재(부산시범일동)등 7개 수출입

    중앙일보

    1980.06.04 00:00

  • 「불량 변압기」 양산

    서울 시경은 19일 불량 가정용변압기를 대량으로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한주물산(서울장사동156) 대표 한동균씨(47)등 4개 제조업체 대표 4명을 공업표준화법 위반 및 뇌물공여혐의

    중앙일보

    1980.03.19 00:00

  • 인상한 식품값|인하조정 지시

    보사부는 14일 19∼55%까지 인상됐던 각종 가공식품값을 17∼35%이하로 내려 조청토록 각 식품업체에 지시했다. 보사부는 이같은 인상상한선을 지키지 않을 경우 국세청에 업체와

    중앙일보

    1980.02.14 00:00

  • 「레일」보수공사 부실|국내 유일한 보수회사「한국용접」대표 구속

    서울시경은 9일 철도를 보수하면서 규격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등 부실공사를 하는 한편 인부 노임 5억 여 원을 횡령한 한국용접공업주식회사(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6가11)대표 박정주씨

    중앙일보

    1979.04.09 00:00

  • 오늘부터 시청 공업과에|불량 공산품 신고센터 운영

    서울시는 2일 본청 공업과에 불량공산품 신고「센터」(전화 75-7649)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 신고「센터」에 전담요원 7명을 배치, 시민들의 불량품신고가 접수 되는

    중앙일보

    1979.03.02 00:00

  • 불량전기용품이 너무 많다.

    공업진흥청은 전국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기다리미 등 전기용품에 대해 품질조사를 한 결과 53개 업체의 85개 품목을 불량품으로 적발, 이들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하는 한편

    중앙일보

    1978.11.16 00:00

  • 부정식품 제조한도 18개소 행정처분|서울시

    서울시는 17일 부정식품특별단속에 적발, 감정의뢰 결과 부적합통보를 받은 18개 제품제조업체에 대해 영업정지·고발 등 행정조치했다. 서울시는 국립보건연구윈과 서울시보건언구소에 모두

    중앙일보

    1976.07.17 00:00

  • 독성식품 추방을 위한 캠페인(5)|불량과자 류

    『엄마, 배 아마…』서울서대문구북가좌동75 이 모양(10)은 지난6월초 인근 노점상에서 10원에 5개 짜리 싸구려 과자를 사먹은 뒤 심한 배앓이를 했다. 가족들이 황급히 이양을 병

    중앙일보

    1976.06.23 00:00

  • 화장품도 성분 표시해야

    화장품은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화장품을 거의 평생동안바르고 있는 만큼 그것에 해독이 있을 경우 그 영향은 식품이나 약품만큼이나 큰 것이다. 보사부는

    중앙일보

    1975.07.14 00:00

  • 위조 많은 설탕 등 소분 포장

    보건사회부는 설탕·조미료 등의 소분업 품목 허가 업무를 신중히 다루도록 29일 전국 담당기구에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 성동보건소의 허가를 받은 오복식품(대표 김병국)이 제일

    중앙일보

    1971.05.01 00:00

  • 빙과행상은 기장 달도록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 「아이스크림」「아이스케이크」 등 빙과류제조 및 판매 업소가 지켜야할 위생지침을 25일 각구 보건소를 통해 시달했다. 특히 시는 빙과류 제조업소들은

    중앙일보

    1971.03.25 00:00

  • 완구형 과자 조제 금지

    봄철에 접어들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각종 장난감 모양의 사탕·과자·「검」등「완구형 제과」가 시중에 마구 나돌기 시작하여 서울시는 18일 제조를 금지해줄 것을 통고하는 한

    중앙일보

    1971.03.18 00:00

  • 엇갈린 주장 불량과자|소비자 당국·「메이커」 공개좌담회

    한국부인회는 18일 최근 대장균과 연쇄상구균·철편·인공감미료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소위 일류 메이커들의 제과·제빵에 관한 공개좌담회를 교육회관 8층 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

    중앙일보

    1970.11.20 00:00

  • 또 「유해색소」

    유해색소 사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치근 검사는 7일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사용허가 색소 이외의 유해색소를 사용한 세창식품(대표 김원규) 등 7개 제과업자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67.03.07 00:00

  • 차량은 영업정지

    연탄의 시외반출을 강력 단속하고 있는 서울시는 12일저녁에 32건의 시외반출차량을 적발, 19공탄 3만6천개, 31공탄1백개, 분탄41「톤」을 적발, 현지판매조치했다. 또한 적발된

    중앙일보

    1966.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