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우암학원·명원문화재단 등 '다도문화' 보급 협약
우암학원·명원문화재단 등 ‘다도문화’ 보급 협약 학교법인 우암학원과 명원문화재단·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보성군은 8일 광주광역시 남부대에서 한국전통다도문화 보급과 교육을 위한
-
[브리핑] OCI, 전남 초등학교 30곳에 태양광 설비
OCI는 26일 전남 무안군에 있는 전남 교육청사에서 장만채 전남 교육감과 김상열 OCI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OC
-
[브리핑] 장만채 전남교육감 1심 당선무효형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만채 전남 교육감에게 벌금 1100만원이 선고됐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교육감직을 상실한다.
-
[브리핑] 장만채 전남교육감 수뢰 혐의 징역 6년 구형
검찰이 2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만채(51) 전남교육감에게 징역 6년에 벌금 500만원, 추징금 1억435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
-
이석기 의원, 선거비 부풀려 번 돈으로 자금 세탁 거쳐 여의도 사무실 산 혐의
이석기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9일 통합진보당 이석기(50·비례대표) 의원과 그가 소유한 선거기획사 씨앤커뮤니케이션즈(CNC) 관계자 9명, 후보자 측 관계자 4명 등
-
이석기의 CNC 수사 서울 중앙지검서 맡아
서울중앙지검은 씨앤커뮤니케이션즈(CNC)의 선거비용 사기 사건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으로부터 이송받아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석기(50) 통합진보당 의원이 설립한 선거홍보대행사
-
이석기의 CNC 국고 사기 20명 허위신고 내역 확보
이석기(50·사진) 통합진보당 의원이 설립 운영한 씨앤커뮤니케이션즈(CNC)가 최근 수년 동안 선거홍보를 대행했던 지방선거 및 총선 후보자 가운데 20여 명의 선거비용 허위 신고
-
CNC 대표 등 4명 체포 … 선거 홍보비 사기 혐의
이석기이석기(50) 통합진보당 의원이 설립한 CNC(씨앤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홍보비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 대표 등 CNC 관계자 4명을 체포했다. 검찰은 체포된 회
-
CNC 거래업체 5곳 압수수색
이석기 의원(左), 장만채 교육감(右)통합진보당 이석기(50·비례대표) 의원의 선거 홍보비 부당 청구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이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CNC(씨엔커뮤
-
거물 정치인 '킬러'와 딱 만난 이석기
조은석 지청장통합진보당 이석기(50·비례대표) 의원의 ‘선거 홍보비 사기 의혹사건’ 수사를 둘러싸고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통진당 간의 공방이 거세다. 특히 이번 수사를 놓고 검찰 수
-
검찰 “2010년 CNC와 계약한 모든 선거 수사”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 의원이 대표로 일했던 CNC의 2010년 선거 당시 홍보비 사기 의혹에 대
-
친전교조 교육감 줄줄이 수사 … 선거 다시 치러야 하나
‘교육 소통령(小統領)’으로 불리는 교육감들이 줄줄이 선거법 위반이나 뇌물수수 등 비리에 휘말리면서 교육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교육감 16명 중 네 명이 재판 중이거나 수사를 받고
-
[사설] 이석기 수사, 정치탄압 의혹 없도록 해야
검찰이 14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은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검찰
-
이석기 사무실 압수수색 … 국고 6억 챙긴 사기 혐의
검찰이 통합진보당 이석기(50·비례대표·사진) 의원이 선거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6억원가량을 착복한 혐의(사기)를 잡고 수사 중이다.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 측은 ‘표적수사’ ‘정
-
통진당 ‘돈줄’ 의심받는 CNC … 곽노현 선거 홍보도 맡아
검찰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개인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14일 이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제2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왼쪽 사진). 검찰직원이 이 의원 개인사무실이 있는
-
돈 받고 인사특혜 준 혐의 …장만채 교육감 구속기소
장만채(사진) 전남도교육감이 10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장 교육감은 2010년 6월 교육감 취임 이후 의사인 고교 동창생 2명의 신용카드를 받아 지난 2월까지 각각 3
-
"설마…" 지지자도 놀란 전남교육감 '이중생활'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이 2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출석하며 기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곽노현(58) 서울교육감이 17일 후보 매수 혐
-
[사설] 장만채 교육감, 수뢰가 ‘선의’라고?
최근 학교 현장에서 보이는 각종 난맥상은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와 교육정책 당국자의 도덕성과 권위의 실추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2010년 6·2선거 당시 교육감 선거에서 ‘부패
-
전남도교육감 수뢰 혐의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5일 장만채(50) 전남도교육감을 업무상 횡령 및 특가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동기 영장전담판사는 “피의 사실에 대한 검찰의 소명
-
[브리핑] 장만채 교육감 횡령 혐의 영장 청구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대학 총장 재직 시 업무추진비를 횡령하고 교직원의 성과금을 부당하게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장만채(50) 전남도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당선자] 전남 무안군수 김철주
김철주(55) 전남 무안군수 당선자는 “임기가 2년여에 불과하지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노선을 유치하고 광주공항의 국내선을 이전해 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에서] 교과부와 한번 해보자는 전북교육감
성시윤사회부문 기자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이달 초 교육과학부가 전북교육청에 지급한 26억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있다. 교과부가 학교폭력 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중학교 체육활동 확대를
-
기부금 수상하게 쓴 전남교육감
친전교조 성향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동문·독지가·기업이 낸 기부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4년제 국립대인 순천대에 대한 정기 종
-
전교조 출신 첫 교육장 탄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교육장이 탄생했다. 전교조 출신 교원이 공모제 교장 등에 임명된 경우는 있지만 지역교육 지휘자인 교육장이 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진보 성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