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전적] 13일경기

    *잠실 롯 데 101 100 000 001│4 L G 000 000 300 000│3 승=문동환 (3승) 세=이정훈 (2세) 패=전승남 (1승1패) *대구 O B 100 200 0

    중앙일보

    1998.05.14 00:00

  • [프로야구] 하위팀 반란…해태·쌍방울, 현대·한화에 일격

    하위팀 반란의 날이었다. 그리고 그 반란의 주역은 서해안에서 떠오른 잠수함 투수들이었다. 해태.쌍방울은 잠수함 투수들을 총출동시켜 상위팀 현대.한화를 격파하는 어뢰를 쏘아올렸다.

    중앙일보

    1998.05.14 00:00

  • [98프로야구]현대, 한화잡고 단독 선두

    어린이날인 5일 잠실.인천구장에 만원관중이 들어차 프로야구 출범 16년만에 역사적인 통산관중 5천만명을 돌파했다.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선두 현대는

    중앙일보

    1998.05.06 00:00

  • [프로야구]박재홍 6호 홈런 단독선두

    현대 박재홍 (25) 이 시즌 6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더비 단독1위로 뛰어 올랐다. 박재홍은 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3 - 0으로 앞서 있던 2회초 삼성 선

    중앙일보

    1998.05.04 00:00

  • [프로야구 주간 MVP]삼성 조계현

    삼성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싸움닭' 조계현 (34) 이 프로야구 한국통신프리텔 주간 MVP로 선정됐다. 조계현은 22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진 경기에서 2게임에 출전해 16이닝

    중앙일보

    1998.04.29 00:00

  • [98프로야구]구원불패 임창용 투타 맹활약 해태 2연패 구출

    '구원 불패' 임창용 (22.해태)에겐 불 끄는 힘만 있는 게 아니었다. 해태가 27일 잠실에서 벌어진 OB와의 경기에서 소방수 임창용이 결승점을 지켜 주고 승부의 쐐기를 박는 2

    중앙일보

    1998.04.28 00:00

  • [98프로야구]해태 오철민 프로 첫승

    2년생 호랑이 오철민 (25) 이 해태를 3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지난해 계명대를 졸업한 뒤 해태에 드래프트 1번으로 지명돼 2억4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에 몸담았던 좌완

    중앙일보

    1998.04.25 00:00

  • [프로야구 중계석]19일 광주

    ▶광주 │현 대 000 002 000 │2│ │해 태 002 010 22×│7│ (승)최상덕 (1승) (세)임창용 (2세) (패)가내영 (1패) (홈)김창희① (3회2점.해태) ◇

    중앙일보

    1998.04.20 00:00

  • [프로야구 중계석]15일 해태-롯데

    ▶사 직 해 태 000 110 000│2 롯 데 000 000 000│0 (승)이강철 (세)임창용 (패)염종석 (홈)최훈재② (5회1점.해태) ** 해태 4회초 : 홍현우 중전안타

    중앙일보

    1998.04.16 00:00

  • [98프로야구 자! 떠나자[상.8개구단 전력분석

    야구팬들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외국인선수 도입과 거물급 신인으로 한껏 멋을 낸 98프로야구가 오는 11일 개막되기 때문이다. 각팀의 목표는 모두가 우승. 최종 점검시리즈를 마

    중앙일보

    1998.04.08 00:00

  • [프로야구]슈퍼토너먼트 해태 대역전 우승

    누군가 그랬다."호랑이는 이빨이 빠져도 호랑이" 라고. '무등산 호랑이' 해태는 여전히 강했다.이종범 (주니치 드래건스) 이 빠져나간 공백을 두고 "전력의 50%가 빠져나갔다" 고

    중앙일보

    1998.04.07 00:00

  • 진흥고 4인방 "해태 마운드 우리가 지킨다"

    "올해 해태 마운드는 광주 진흥고 4인방이 책임진다." 지난해 해태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마운드의 세대교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96년까지만 해도 조계현.이강

    중앙일보

    1998.04.06 00:00

  • [프로야구]김동주 3타수 3안타…OB,쌍방울 이겨

    해태 - OB 오늘 우승 다툼 롯데.쌍방울 꺾고 결승올라 야구는 역시 투수놀음. 안정된 투수력을 앞세운 해태와 OB가 98프로야구 슈퍼토너먼트 결승에 올라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중앙일보

    1998.04.05 00:00

  • [98프로야구 구단별 전력점검]해태…팀전력 공백 김종국·송구홍이 메워

    꽃소식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1일부터 시범경기가 시작되고 4월11일부터는 팀당 1백26경기 총 5백4경기의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된다. 지난 겨우내 담금질을 통해 색깔이

    중앙일보

    1998.03.09 00:00

  • 진흥중·고 친형제 야구감독 강의원·풍원씨 맞바꾸기 인사로 화제

    친형제 야구감독으로 유명한 진흥중.고의 강의원 (姜義遠.44.).강풍원 (姜豊遠.35) 씨가 자리를 맞바꿔 화제다. 학교법인 송암학원이 진흥고교팀 감독이던 형 의원씨를 중학교팀으로

    중앙일보

    1998.02.20 00:00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이대진.임창용 연봉계약 체결 해태는 4일 투수 이대진과 지난해보다 1천8백만원 오른 1억8백만원, 임창용은 2천7백만원 인상된 5천9백만원에 올해 연봉계약을 했다. 김원형.심성보

    중앙일보

    1998.02.06 00:00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김용수 3년연속 억대몸값 外

    김용수 3년연속 억대몸값 ◇ LG 김용수 (38)가 12일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1억2천2백만원에 올시즌 연봉계약을 맺었다. 지난시즌 12승8패를 기록해 LG 최다승 투수인 김용수

    중앙일보

    1998.01.13 00:00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해태 살리기' 선수단 가두행진 外

    '해태 살리기' 선수단 가두행진 ○…해태 선수단이 30일 서울강동구명일동 해태백화점앞에서 해태유통이 실시하는 '해태 살리기' 가두캠페인에 참가,가두행진을 했다. 이강철을 비롯, 이

    중앙일보

    1997.12.01 00:00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쌍방울 일부선수 일본 전지훈련 外

    ◇쌍방울 일부선수 일본 전지훈련 쌍방울은 투수코치 계형철을 비롯한 코치.선수 9명을 일본 미야자키현의 야쿠르트 스왈로스 마무리 훈련에 파견했다. 선수단은 21일 훈련을 마치고 귀국

    중앙일보

    1997.11.08 00:00

  • [확대경] 한-일 프로야구 실력차 확인

    '실력차는 존재한다. 그러나 심리적인 위축감에선 벗어났다' 1, 2일 잠실에서 벌어진 골든시리즈는 한국프로야구가 일본프로야구 수준에 거의 육박하고 있음을 보여준 반면 미세하나마 그

    중앙일보

    1997.11.03 00:00

  • [프로야구]해태 우승하기까지…마운드 세대교체가 원동력

    한국시리즈라는 거대하고 웅장한 산 위에 우아한 자태로 버티고 있는 고고한 소나무 한그루. 그리고 소나무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견뎌내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

    중앙일보

    1997.10.26 00:00

  • [프로야구]한국시리즈 4차전…무등산 홈런포 대폭발, 챔프 1승 남았다

    해태가 LG를 벼랑끝으로 몰아세우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23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97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홈런 3발을 앞세운 해태는 초반 기세를

    중앙일보

    1997.10.24 00:00

  • [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전적

    ▶3차전 (광주) L G 001 000 000 000 001 22× 1 5 해 태 강태원이상훈임창용이종범 (6회1점.7회2점.해태)

    중앙일보

    1997.10.24 00:00

  • [프로야구]한국시리즈는 용병술 싸움…벤치싸움 불꽃

    치열한 치고받기다. 초반부터 주저없이 강수를 주고받는다. 힘과 기에서 밀릴 수 없다는 듯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김응룡 (해태) 감독과 천보성 (LG)

    중앙일보

    1997.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