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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협」명의로통관
【인천】국회재경위국정감사반은26일 인천세관에 대한감사를실시, 판본방적이 원면속에넣어 밀수입한「테트론」원단이 대한방직협회명의로 수입한 원면속에 감추어져 인천세관을통관 하였음을 밝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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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대 압수
수입면장을 위조, 고급 승용차에 대한 거액의 관세포탈을 한 사전을 수사중인 밀수 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27일 외국기관에서 부정 유출된「윌리스·지프」와「페날·트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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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허위 심사
밀수 합동 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대규모 골동품 밀수출 사전」에서 인천 세관 심사과 관계자가 허위 심사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21일 상오 인천 세관 심사과 무환계 직원 이영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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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차량 백35대 압수키로
가짜 수입 면장에 의한「부정차량운행사건」을 전면적으로 파헤쳐 온「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9일 서울의 경우 이와 같은 부정차량이 모두 1백35대에 이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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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 면세 통관
【인천】국회에서 말썽이 되었던 일제 「코로나」승용차 부속품 2대분이 21일 인천세관에서 처음으로 면세통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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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에 의혹?
속보=「골동품 밀수출 사건」을 수사중인 밀수합동 수사 반은 21일 상오 인천 세관당국의 통관「미스」를 밝혀내고 금명간 1차로 인천세관 검사원 5명을 소환, 통관 경위를 추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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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자로 허가
속보=「골동품 밀수출사건」을 수사중인 밀수합동 수사반은 미국의「메이시」백화점 한국연락사무소장 장영걸(34), 「아시아」흥상 주식회사 사장 김학훈(47), 성하산업 통상진흥부장 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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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부속품 면세로 통관
【인천】면세 통관을 둘러싸고 한때 여·야간에 말썽을 일으킨 일제 「콜트」 승용차 56대분의 부속품이 지난 10일 인천 세관을 면세 통과된 것이 24일 밝혀졌다. 24일 인천 세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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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장 남옥현씨를 임명
정부는 12일자로 전부산세관장 남옥현씨를 인천세관장에 임명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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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진짜
【인천】속보=부정차량수사가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때 위조 수입면장에 찍힌 인천세관의 관인이 현재 인천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인과 ①글자의 위치가 서로 같고 ②인영 (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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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정 사건|검찰서 전면 수사|수 백대, 전국으로 확대
검찰은 경찰을 지휘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성행되고 있는 [자동차 수입 면장 위조 사건] 전면 수사에 나서고 있다. 18일 검찰에 보고된 수사 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을 주동한 범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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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 허가 싸고 큰 부정, 수입 면허장 등 위조
【대전】12일 대전지검과 충남도는 위조 수입 면장과 위조 공매장을 첨부 운행허가를 받은 부정차량 11대를 적발, 운행정지 처분하는 한편 사건 관련자 16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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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불 해외 도피
【부산=윤기병】국회재경위 영남 감사반은 28일, 부산세관에 대한 감사에서 한국철강의 열간 압연 시설 도입비 40만 불 중 약 10만 불이 해외에 도피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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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0명 송치
속보=특관세부과를 비롯한 증수회사건을 수사중인 조세행정특별조사반은 20일 상오 인천세관 감정과장 김이준(43·재무부세관국 재경주사보), 송장원(34)씨등 2명을 수회혐의로 구속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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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약업자 입건
조세행정특별 조사반은 10일 4개의 제약업자와 대한약품공업협회 상무국장 황백상, 동직원 남창석씨등을 입건, 수사중이다. 이들은 작년9월 시내 관철동「성궁」요정에서 부과기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