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난영▶순천대 사무국장(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박주용▶사회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김일수▶지방교육자치과장〃유지완▶학교안전총괄과장〃황성환
-
김형오 등 전직 의장들... "양원제, 선거제도 개편, 분권형 개헌 돼야"
제69주년 제헌절 기념 국가 원로 개헌 대토론회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토론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정의화-임채정-박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육부 부이사관 이강국▶〃서기관 김현주 이태주 엄진섭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연장) 서기관 라은종▶〃(해외동반휴직) 서기관 박혜원 나현주▶공주대 서기관 이상우▶군산대 서
-
한·중 교류 다시 활기…실크로드 박람회 기간 양국 포럼 열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국 지방 정부 차원의 한·중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주시안 한국총영사관(관장 이강국 총영사)은 5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열리고 있는 ‘2
-
‘7인체제 헌재’ 1명만 아파도 기능 정지 … 대안 없나
이정미(55) 전 헌법재판관의 퇴임으로 ‘7인 체제’를 맞게 된 헌법재판소가 14일 김이수(64) 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이후 두 번
-
헌재 7인 체제 4월까지 개헌 특위서 '헌재 예비법관제' 도입 검토
이정미(55) 전 헌법재판관의 퇴임으로 ‘7인 체제’를 맞게 된 헌법재판소가 14일 김이수(64) 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이후 두 번
-
[단독] “촛불·태극기 서로 이해하고, 정치권은 통합 깃발 들어야”
━ 이강국 전 헌재소장 특별기고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사진 최정동 기자] 의원내각제 국가와 달리 대통령제 정부 형태에서는 국민의 대통령에 대한 신임과 신뢰관계는 국민에
-
[대통령 탄핵] 박 대통령에 '파면' 주문한 재판관 8인은 누구?
10일 헌법재판소. [사진 중앙포토]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파면'을 주문했다. 8명 재판관 모두 이견 없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려 이들 재판관에 대해서도 국민의
-
[조강수의 직격 인터뷰] 헌법재판관들, 이제 역사와 국민만 보고 결정문 써야
━ 헌법재판소 이강국 전 소장 서울 재동의 헌법재판소 건물 꼭대기 층에는 무궁화 문양 9개가 돋을새김돼 있다. 헌법재판관 9명을 상징한다. 하지만 현재 재판소장은 공석이다. 헌재
-
헌재 구조적 결함 방치해 ‘8인 체제’ 탄핵심판 자초
반복되는 헌재 소장·재판관 공석 사태 지난 1일 열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 박한철 소장 퇴임으로 9석의 재판관 자리 중 하나(맨 오른쪽)가 비었다. 신인섭 기자 773일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정희권◆교육부▶교원복지연수과장 최창익▶금오공과대 사무국장 박병태▶교육부(청년위원회실무추진단 파견) 이강국▶감사총괄담당관 김태현▶교원정
-
츠푸린 중국 개혁발전연구원장 “제주·하이난다오 비자면제 협정을”
“중국의 하이난다오(해남도)와 제주도 간에 비자 면제 협정을 맺자.”츠푸린(遲福林·사진) 중국 개혁발전연구원장의 제안이다. 말로만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경제권) 구축을
-
아동학대 대처법 학교서 가르친다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부터 유치원, 초·중·고에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이 의무 실시된다. 안전교육은 아동학대·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처법 교육 등이다.교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구시 부교육감 오석환▶충북대 사무국장 김문택▶순천대 사무국장 임준희▶대학장학과장 염기성▶학교안전총괄과장 이강국▶학생건강정책과장 조명연▶교과서정책과장 김대원▶학교정책실 강
-
‘올바른 교과서’ 풀어야 할 세가지 숙제 … 예산 44억, 교육감 협조, 사학계 동참
2017년부터 국정으로 바뀌는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편찬·발행 비용은 모두 정부가 부담한다. 교육부 김관복 기획조정실장은 “국정 교과서(올바른 교과서) 집필과 심의에는 인건비 등
-
김인섭 법률사무소가 모태 … 이강국·황교안 등 거쳐가
법무법인 태평양의 모태는 김인섭(79·사진) 명예대표가 1980년 설립한 법률사무소다. 86년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과 이정훈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87년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이 출
-
[1950.06.15] 여간첩 김수임 사형 선고
사건1950.06.15주한 미군 고위직과 결혼해 정보를 빼낸 뒤, 남파 간첩에 넘긴 김수임(1912~1950)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남파된 공산당 거물 이강국과 애인 사이로
-
[일대일로의 시발점 중국 시안(西安)을 가다] 중국 제4의 거점 도시로 급부상
시안(중국) =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당나라 시절 시안의 동쪽 시장에선 주로 대륙의 물건을, 서쪽 시장에선 서역에서 들어온 물건을 팔았다. “중국 개혁개방 약 36년. 그동
-
청계천엔 70년 애환 응축, 거기서 ‘또순이 정신’도 탄생
고정일 동서문화사 대표가 서울 청계6가 오간수교 부근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그는 이곳을 70년 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꼽았다. 현대화된 평화시장과 오간수교가 보인다.
-
삼성 투자 이끈 ‘산시 속도 시안 효율’ … 한·중 경제협력 서부 개척 시대 활짝
산시(陝西)성 성도(省都) 시안(西安)과 한국의 교류 역사는 길다.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 스님, 당나라 과거에 합격하고 ‘토황소격문’을 써서 황소의 난 진압에 공로를 세운 최
-
한·중 공동 세미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일대일로 구상’…“中 5통-韓 3대륙, 손잡고 가야”
지난 17일 중국 시안의 시베이대학에서 열린 `일대일로` 세미나에서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 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의 기본 철학인 ‘5통(五通)’과
-
일대일로 최대 수혜 도시…시안, 서북의 봉황으로 날다
중국인들은 ‘물건’이라는 말을 ‘둥시(東西)’라고 한다. ’물건을 사다’는 뜻의 중국어는 ‘마이둥시(買東西)’다. 동쪽(東)과 서쪽(西)을 산다고?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
“유병언 법정 세우라는 여론, 검거 실패 내가 책임질 수밖에 … 특수수사는 적 만드는 과정, 쌓은 업보 덜려고 봉사”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수백만원의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경찰 제출용 진정서 작성. 검찰의 대표적 특수통으로 불리던 최재경(52) 전 인천지검장이 변호사로서 시작한 일이다. 수임료는 받
-
[추천 도서] 『위험사회』 外
『위험사회』(울리히 벡 지음, 홍성태 옮김, 새물결 펴냄, 2014년)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현대 문명이 산업화의 성공에 따른 물질적 풍요를 얻은 대신 전 지구적 위험도 함께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