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랑GO] 유럽에 간 듯, 비행기 탄 듯···안전하게 즐기는 여행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
[개발과 보전 사이, 몸살 앓는 관광 명소] 개발과 보전 사이, 한국판 융프라우 산악열차 달릴 수 있을까
━ SPECIAL REPORT 지리산 전기 산악열차 조감도. [사진 남원시] “이젠 기운이 없어서 한라산을 오르기는 힘들어. 영실에 케이블카라도 만들어주면 윗세오름이라도
-
[이코노미스트] 스위스 융프라우철도의 100년 인기 비결 … 정부·주민·주주와 소통해 해마다 새롭게 변신 또 변신
압도적 경관과 화려한 즐길거리만으론 성공하기 어려워 … 100년 간 관광지·프로그램 끊임없이 확장 왼쪽부터 아이거, 묀흐, 융프라우산. 융프라우산 왼쪽 평평한 능선 지하에 세
-
(13)눈이 시린 설봉|월광 은은한 호수|돌아서지 않는 발길|스위스 루체른
스위스는 아름다운 나라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거나 살고 싶은 곳을 손꼽으라면 스위스를 선택하는 것을 보아도 세계인의 공원이라 할 만하다. 장엄하면서도 변화가
-
KBS1 '일요스페셜' 세계의 명산 특집
누구나 한번쯤 찾아가 보기를 꿈꾸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태가헬기를 이용한 특수촬영으로 브라운관에 직송된다. KBS-1TV가 2일 밤8시 『일요스페셜』에 10대기획 「세계의 명산」특
-
[자 떠나자] 융프라우, 말을 잊은 여행객
지구상의 모든 도시, 자연이 한때 누군가에게 여행의 목적지였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융프라우 지역만큼 발길을 붙잡는 곳도 드물다. 이곳엔 절대로 복사(複寫)할 수 없는 빼어난 자연
-
수도권 규제 막혀 독일에 뺏긴 레고랜드 관광객 매년 100만명
김대중 정부, 모든 규제 원점 재검토 1998년 5월 확정된 ‘규제개혁 종합지침’은 규제 존폐를 원점(제로 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① 또 개혁의
-
[소년중앙] 유럽에 간 듯, 비행기 탄 듯···좀 더 안전하게 즐기는 여행
여행 못 가 답답한 마음 색다른 여행으로 풀어볼까요 코로나19시대,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한국의 작은 스위스
-
겨울 배낭여행 이것만은 알고 떠나요
올 겨울 배낭여행시즌엔 여름철의 절반수준인 5만여명이 배낭여행을 떠날 것으로 여행업계는 보고 있다.배낭여행은 여행사를 따라가는 패키지상품과 달리 안내자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
[경제 브리핑] 남양유업 탄산수 '프라우' 출시
남양유업이 탄산수 ‘프라우’를 출시했다. 알프스 자연유산 ‘융프라우’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설탕·트랜스지방·착색료를 일절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390ml 작은 페트병에 담아
-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와 명품시계 위블로의 만남
[포브스 코리아]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지난 7월 10일. 서울의 밤이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 땀을 흘렸다면, 그 시각 스위스 알프스의 새하얀 눈밭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스포
-
신라면 27년간 220억 봉지 … 세계인의 먹거리로 우뚝
신라면이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라면 부문 1위에 올랐다. 종합 순위는 신라면이 1위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으며, 2위 삼양라면은 69점, 3위 진라면은 63점, 4위 남
-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와 명품시계 위블로의 만남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지난 7월 10일. 서울의 밤이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 땀을 흘렸다면, 그 시각 스위스 알프스의 새하얀 눈밭에서 펼쳐진 이색적인 스포츠 축제는 관람객
-
서유럽여행 혹은 그 이상, 지금 여기에..
국내외 여행전문 기업 ㈜투어2000(사장 양무승)은 다가오는 10월4일 오후 6시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 로마취항기념으로 불필요한 동선이 빠진 이태리 로마에서 영국
-
30년간 280억개…‘먹거리 외교관’ 신라면
올해로 출시 30년을 맞는 ‘국민 라면’ 신라면이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식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10조원 넘게 팔린 것은 신라면이 최초다.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 매출
-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무트[MAMMUT]
150년 전통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 하고자 올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어느덧 겅
-
[개발과 보전 사이, 몸살 앓는 관광 명소] 출렁다리·스카이워크 260개…'나홀로'는 어렵다
━ SPECIAL REPORT “허무하네요. 입장료 주고 5분간 뭘 봤는지…(D스카이워크, 경기도 고양 김모씨).” “잘해놨네요. 근처 다른 곳에 가려다 들렀는데…(S
-
[라이프 트렌드&] "곤돌라 타고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 절경 눈앞에서 즐기세요"
한국 찾은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 우르스 케슬러 사장 인터뷰 지난 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만난 우르스 케슬러 융프라우 철도 사장이 새로 선보인 아이거익스프레스 곤돌라에 대
-
해외 못나가? 그래도 칸 비하인드 찍었다…역발상 통한 이 프로
JTBC '톡파원25시'를 연출하고 있는 홍상훈PD 코로나19로 일상의 대부분이 멈춰버렸던 세상, 방송계의 흔했던 해외 로케이션 또한 올스톱됐다. 하늘 길이 끊기면서
-
만년설 아니었어? 유럽 울린 해발 3200m '하얀 담요' 실체 [지도를 보자]
“초승달 모양의 이곳은 어디일까요?”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 힌트 「 ①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에델바이스
-
[Briefing] 삼성 LCD TV 융프라우 설치
삼성전자가 만든 LCD TV와 모니터가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정상에 설치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융프라우 정상(해발 3454m)의 스핑스홀에서 알프스 산악열차 운영업
-
[커버스토리] 벼랑 따라 가는 아찔한 꼬마열차, 산골짜기엔 그림 같은 빙하 호수
| 스위스 서부 작은 도시 기차여행 해발 1960m의 에모송 호수로 향하는 열차. 놀이공원에서나 볼 법한 꼬마열차가 깎아지른 절벽 위를 느릿느릿 달린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알프스
-
에버랜드, 힙합 파티 ‘호러클럽 2015’ 개최
에버랜드(everland.com)가 10월 3일부터 ‘호러클럽 2015’를 연다. 힙합 음악과 호러 컨텐츠가 결합한 야외 뮤직 파티다. 융프라우 지역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
-
집 근처에서 찾은 겨울 놀이터
겨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이 있다.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얼음 썰매장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의 추억 만들기에도 제격일 것 같다. 겨울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