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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수종 21개 선정

    정부는 산지개발 법 제정을 계기로 조림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우리 나라 토질에 맞는 21개 수종을 표준수종으로 선정, 고시하는 한편 묘목 부족을 해결키 위해 양 묘 체계도

    중앙일보

    1972.07.11 00:00

  • 각종 농촌공사 농민 손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20일 상오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하곡수매를 위한 지방장관회의에서 유시를 통해 하곡수매·지방사업·양수기 관정의 사후관리 등 모든 일에 부락민이 참여하도록 하라

    중앙일보

    1972.06.20 00:00

  • 유실수 많이 심도록 권장

    김종필 총리는 11일 전남 지방 시찰에서 『담배 등 특용작물을 권장하고 유실수를 많이 심도록 하라』고 김보현 농림장관에게 지시했다. 김 총리는 축산진흥을 위해 가축의 품종개량도 추

    중앙일보

    1972.05.12 00:00

  • (13)사방·조림

    주민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나무를 심고 지키기 13년. 경북 월성군 천북면 청령부락은 이제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산사태를 모르는 마을이 됐다. 올해부터 주민들은 유실수를 심기로 조림

    중앙일보

    1972.05.03 00:00

  • (29)농업 기술직

    농대를 지망하는 여학생들의 수는 10여년 전에 비해 상당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금년 봄 고대 농대의 신입생 2백 75명중 47명이 여자였는데 4, 5년 전 만해도 여학생 수는 1

    중앙일보

    1972.04.26 00:00

  • 수익성 높은 수종 묘목부족

    『나무심기「캠페인」기간』중인 4월에 묘목이 없어 나무를 심지 못하는 현상을 빚고 있다. 농림부와 산림청은 4월 한 달을『나무 심는 달』로 정하고 범국민적 조림운동을 펴고 있으나 4

    중앙일보

    1972.04.15 00:00

  • 신품종 밤나무·호도나무 개발 성공

    조기다수확 성 유실수종의 신품종 개발이 우리 기술진에 의해 성공되어 올해부터 보급키로 했다. 산림청 임 목 육종연구소의 유실수육종연구실(실장 박교수)은 지난 64년부터 무과실 기간

    중앙일보

    1972.04.13 00:00

  • 수익성 높은 호도나무

    우리 나라의 대표적 유실수로서는 밤나무와 호도나무가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호도나무의 수익성은 최근 조기·다수확성 신품종이 개발, 보급되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중앙일보

    1972.04.13 00:00

  • 어느 공무원의 「푸른10년」

    충북 중원군 산림 계장 박대규씨(42·충주시 성남동93) 는 10년 동안 도내 4개 군내의 헐벗은 산2백50정보를 사들여 소나무·낙엽송·밤나무·감나무 등 갖가지 나무50여만 그루를

    중앙일보

    1972.04.05 00:00

  • 「새마을」증산과 직결

    박정희 대통령은 4일 수원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제17회4H 「클럽」경진대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증산과 직결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이 운동이 성공보다

    중앙일보

    1972.04.05 00:00

  • 산림에 손 못 대게 법 고칠 터

    박정희 대통령은 5일 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소덕리에서 있은 식목일기념행사에 참석, 『나무를 아낄 줄 모르는 사람은 애국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전제하고『앞으로 국회가 열리면 법을

    중앙일보

    1972.04.05 00:00

  • 표준사업별로 그 현장을 가다|전남 화순군 남면 절산리

    장마때면 1년에도 으레 서너차례씩 물난리를 치르던 전남화순군남면절산리. 지금은 새마을사업으로 마을 앞 냇가에 제방을 쌓아 이제 큰 걱정을 덜게됐다. 절산리는 화순읍에서 동남쪽으로

    중앙일보

    1972.04.04 00:00

  • 식목일에 살펴본 조림경영 성공의 예

    조림은 종자개량과 함께 농림업분야에서 가장 시급한 사업이면서도 장기적이라야 한다는 특성때문에 지금까지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조림사업에 몰두, 줄기찬 노력으로 임업경영에 성

    중앙일보

    1972.04.04 00:00

  • 조림정당의 실례들

    조림으로 치부한 대표적 「케이스」로는 밤나무를 심어온 전남 광양군 다압면 도사리의 김오천씨(70)가 있다. 1932년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밤나무 묘목을 가져온 것이 계기가 됐다는

    중앙일보

    1971.04.05 00:00

  • 각광받는 밤나무

    조림사업, 특히 민간 조림사업은 투자의 회간 기간이 길고 또한 경제성이 없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기피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 밤나무와 같은 유실수종에 대한 투자는 다른 어떤 사업에

    중앙일보

    1971.04.05 00:00

  • 공장입지 정치 배제

    【광주·부산=이준순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18일 전남과 부산을 순시했다. 박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①철도와 도로변의 야산개발을 효율화하여 유실수재배 등으로 다각화 할 것과 ②농촌투

    중앙일보

    1971.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