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임신에 면허증제도 산아조절 위한 묘안

    미국「메릴랜드」의 한 심리학 교수는 산아조절에 간편한 새로운 방법으로 정부가 「부모면허증」을 발급하라고 색다른 제안. 「로저·매킨타이어」교수는 심리학 잡지에 기고한 기사에서 그의

    중앙일보

    1973.10.12 00:00

  • 「히틀러」군모 16만원

    「히틀러」의 군모와 운전면허증이 이번에 「뮌헨」 근처의 「티로왕」에서 경매에 붙여졌는데 군모는 1천 「마르크」 (16만5천원)에 호가되고 면허증은 4천「마르크」였다고. 【키스톤=동

    중앙일보

    1973.10.09 00:00

  • 범행차는 코티나…지난 1일에 도난, "지문채취 열심히 해보시오" 쪽지도

    범행에 쓰인 서울1나5386호 「코티나」는 사건발생 12시간만인 25일 밤 11시30분쯤 사건현장에서 12km쯤 떨어진 서울 서대문구 성산동 산18의1 이용태씨(50)집 옆 어두

    중앙일보

    1973.08.27 00:00

  • 미의 독신모조직 「마마」

    여성이 남편을 잃거나 이혼을 하게되고 더욱이 아이들이 달려있을 경우 주변에서는 동점하는 뜻으로 다른 남자를 또 곧 만나게 되겠지라는 위로의 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여성이 이

    중앙일보

    1973.08.03 00:00

  • 신분·신용 보증엔 자동차운전면허증이 으뜸…미소를 짓게 하는 「캐나다」의 합리행정

    얼마 전 신문에 「캐나다」의 「온테이리오」주 정부에서 성년이 된 주민에게 신분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다. 그 이유로는 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운전

    중앙일보

    1973.08.01 00:00

  • (4)-운전사

    6월 말 현재 운전면허소지자는 63만명(여자 5천8백명)이며 이중 취업자는 28만3천명이다. 취업자 중 서울에 있는 운전사는 12만7천명(42.7%). 전체 차량수가 15만대로 면

    중앙일보

    1973.07.25 00:00

  • 가짜 면허어 사용안-운전사 둘 입건

    용산 경찰서는 3일 가짜 운전면허증을 갖고 「택시」를 몰던 박주유씨(29·성북 구미아동30의25), 심건재씨 (30·서대문구 평창동260의14)등 2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

    중앙일보

    1973.07.03 00:00

  • 자동차학원·경관 결탁부정|운전면허증 발급

    【인천】경기도경 수사과는 26일 경기도내 일부 자동차학원에서 「브로커」들을 앞세워 관계 경찰관들과 짜고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대량으로 부정 발급한 사실을 밝혀내고 「브로커」나영증(3

    중앙일보

    1973.06.26 00:00

  • 강간방지책에 묘안 맥주병 등에 경고문

    호주 「브리스베인」재판소의 「스커먼」판사는 강간사건예방의 한 방안으로 담배 갑에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문을 인쇄하고 있는 것처럼 맥주병이나 깡통·「햄버거」집의 벽, 운전면허증에 『강

    중앙일보

    1973.06.12 00:00

  • 「대용 면허증」사건

    서울시내 노선 「버스」들의 횡포운행은 오래 전부터 시민들에게 큰 공포의 대상으로 지탄돼 왔다. 그런데도 이들의 횡포가 묵인되다시피 장기간 방치돼 온 그간의 사정은 무엇인가. 이 수

    중앙일보

    1973.04.12 00:00

  • 대용면허증 일제 조사

    서울시경은 10일 최근일부 일선교통경찰관이 교통법규위반운전사로부터 대용 면허증을 받고 뒷거래를 하고 있는데 대해 일제조사에 나섰다. 시경은 교통경찰관이 교통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할

    중앙일보

    1973.04.11 00:00

  • 대용면허증으로 교통위반 뒷거래

    「버스」회사들 사이에 교통경찰관들과 결탁, 교통법규에 위반했을 때 위반운전사의 면허증대신 운수회사에서 만든 대용면허증을 경찰관에게 주고 나중에 딱지비를 갖다준 다음 교통위반사실을

    중앙일보

    1973.04.10 00:00

  • 전화수리용·우편물운송 차량등 긴급차 범위에 포함 도로교통법시행령개정

    국무회의는 20일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 운전사의 교통안전 교육을 정기교양교육과 법규위반자 교육으로 구분 실시하고 긴급 자동차의 범위에 전신·전화긴급 수리용 자동차와긴급우펀물의

    중앙일보

    1973.03.21 00:00

  • 경미한 교통 위반. 도장이 통고처분

    개정법안 각의의결 비상국무회의는 23일 종래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사범도 즉결심판에 회부, 처리하던 것을 앞으로는 통고처분제를 채택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한 도로 교통법 중 개정법률

    중앙일보

    1973.02.23 00:00

  • "교통질서 스스로 지키자"

    서울시경은 8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한달동안을 「교통질서확립자율화운동기간」으로 설정, 이기간에 종래 61개항목에이르는 운전자와 운수업자들에대한 경찰단속대상을 27개항목으로 크게

    중앙일보

    1973.02.08 00:00

  • 18세 이상 고아들 자활 돕기 위해 1인1기 교육 방침

    서울시는 30일 고아원 등 시내 각 육아 시설에서 배출되는 연장 고아들의 자활 대책으로 「1인1기」교육 방안을 마련, 내년부터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시 당국이 마련한 방안에 따

    중앙일보

    1972.11.30 00:00

  • 퇴폐풍조·교통 위반 등 집중 단속

    치안국은 1일부터 전국 경찰력을 동원, 비도덕적 타락 풍조와 교통 질서 및 가두질서, 그리고 야간 통금 위반자를 집중 단속, 1일 하오 8시부터 2일 상오 8시까지 전국에서 2만

    중앙일보

    1972.10.02 00:00

  • 가짜의사 사태

    가짜 한의사와 가짜 의사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25일 서울지검은 보사부 관계직원과 짜고 엉터리 한의사 면허증을 교부 받아 가지고 한의원을 차리고 있던 무자격·무면허의 가짜 한의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형기 마친 위폐범 또 검거|가짜 번호로 위장, 뼁소니로

    7일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지난 63년에 위조 지폐사건으로 떠들썩하게 한 위폐범 매석환씨(33· 서을영등포구흑석동93의45)를 공기호· 공문서 위조· 동행사·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중앙일보

    1972.07.07 00:00

  • 여아 치어 죽인 뺑소니 트럭 택시에 충돌…전복

    10일 하오6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독산동198 앞길에서 시흥 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경기 영7-2981호「트럭」이 길을 건너던 김영문씨(40·독산동291)의 3녀 정숙양(7)을

    중앙일보

    1972.05.11 00:00

  • 9일 걸린 등기우편

    채용시험의 면접통지서가 늦게 배달되는 바람에 응시할 기회를 잃는 등 요즘 시내 우편물 배달이 늑장을 부려 피해를 보는 일이 잦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마을 아파트 C동 302

    중앙일보

    1972.05.04 00:00

  • 횡포 버스 집중 단속

    치안국은 20일을 기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각종 「버스」의 횡포 행위와 인도 상의 장해물 등 교통 소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집중 단속토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

    중앙일보

    1972.04.20 00:00

  • 운전면허 싸고 거액수뢰

    검찰은 8일 경기도경찰국이 운전면허증 발급사무를 둘러싸고 관내 자동차교습소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부정사전을 적발, 관련경찰관들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공안부 문

    중앙일보

    1972.04.08 00:00

  • 사고 운전사는 13살 때 면허

    【대전】지난 2월 6일 하오 8시 20분쯤 대전시 탄방동 특수금속회사 앞길에서 대전여고 2년 유미화양(18)을 치어 죽이고 달아났던 서울 자2-1408호「코로나」차 운전사 김종일(

    중앙일보

    1972.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