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4주째 1위 ‘독주’…바짝 추격하는 태양X지민 ‘바이브’ [더 차트]
━ 2023년 1월 둘째 주 뉴진스 '디토' 콘셉트 포토. 사진 어도어 그룹 뉴진스(NewJeans)의 기세가 막강하다. 써클차트 글로벌 차트 톱10 중 4개 순위를 채웠
-
[양성희의 퍼스펙티브] “옛것도 새롭다” 디지털 창고에서 보물 찾는 쾌감
━ 가요·드라마·게임 등 ‘역주행’의 시대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요즘 MZ세대들은 “새해 첫 노래가 올해 인생을 결정한다”며 해가 바뀌는 시간에 특별히 고른 나만의
-
걸그룹 날고, 레전드 컴백…더 강력해진 K팝
━ 대중문화 결산 ① 가요계 빌보드에 K팝을 각인시킨 BTS. 올 한 해 K팝은 훨훨 날아올랐다.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
빌보드·걸그룹·레전드 올해도 빛난 K팝…불투명 정산은 숙제
올 한 해 K팝은 훨훨 날아올랐다.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K팝 군단은 전 세계 구석구석 뻗어 나갔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1월부터
-
기아, 카타르 월드컵에 차량 297대 투입…브랜드 홍보
기아가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에 대회 공식 차량과 버스 지원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기아가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이승엽 "구단주 '기다리겠다'는 말에 두산 감독 결심했다"
두산 베어스를 맡은 이승엽 감독. 김효경 기자 올해 가을 야구계에서 가장 놀라운 소식은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6) 감독 선임이었다. 두산은 구단과 인연이 없고, 지도자 경력도
-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내년 3월 체조경기장서 첫 내한 공연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AP=연합뉴스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내년 3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15일 라이브네이션
-
방탄소년단 진 “최전방 떴어요” 군입대 발언 눈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최전방에 있는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언급했다. 진은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
-
빌보드 톱10 도배, LP 57만장 판매…테일러 스위프트의 저력
지난달 21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 10집 '미드나잇츠' 앨범 커버. 사진 유니버설 뮤직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로
-
7년 왕좌 지킨 BTS 군백기…새 '음반킹' 노리는 이 그룹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4년 재계약 시점을 맞는다. 군백기를 보내며 전역 완료 혹은 재계약 후 전역하는 멤버들로 나누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빅히트뮤직 새로운 ‘음반킹’의 시
-
“보고 싶었어요” 앤 마리 또박또박 한국말…빗속 공연 뜨거웠다
9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무대에 선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사진 프라이빗커브] “보고 싶었어요.” 영국 싱어
-
"보고 싶었어요" 또박또박 한국말…비오는 무대 달군 앤 마리
9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무대에 선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사진 프라이빗커브 “보고 싶었어요.” 영국 싱어송라이터
-
‘2주 연속 빌보드 톱5’…K팝 기록 깨기 나선 블랙핑크
걸그룹 블랙핑크가 2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빌보드 측이 밝혔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2주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최상위
-
블랙핑크로 도배한 톱10…‘챌린지 장인’ 지코도 차트인 [더 차트]
━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영미 메인 앨범차트(미국 빌보드200,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
사진 한장의 가치가 43억…샤넬쇼 참석한 제니의 파급력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내고 약 2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약 2년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커리어하이(Career
-
[양성희의 시시각각] 블랙핑크와 걸그룹 전성시대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BTS가 하도 많은 신기록을 세워놔 요즘은 웬만한 기록으로는 감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블랙핑크가 해냈다. 정규 2집 ‘본 핑크’로 걸그룹 최초로
-
블랙핑크, 새 역사 썼다…K팝 걸그룹 첫 ‘빌보드 200’ 정상
K팝 가수로는 네 번째, 여성 그룹으로는 최초의 메인 앨범차트 1위다. 발매 첫 주 미국에서만 10만 2000여장이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
-
블랙핑크 “빌보드 1위,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기쁜 마음”
그룹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그룹 블랙핑크가 “우리 ‘블링크’(블랙핑크 팬)들이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정상…점점 커지는 존재감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빌보드는 25일(현지시
-
블랙핑크, 英 오피셜 차트 1위…K팝 걸그룹 최초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K팝 걸그룹
-
이준석 "To 윤리위"…포항 피해지역 봉사뒤 올린 '캡처 한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해병대원들과 함께 침수 가재도구를 치우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
"정말 우연히 이준석 만났다" 김병욱이 올린 수해복구 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해병대원들과 함께 침수 가재도구를 치우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
'살라 지웠다' 김민재, 챔스 데뷔전서 철벽수비...판데이크에 판정승
나폴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버풀을 4-1로 대파했다.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오른쪽 둘째)가 철벽수비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AP=연합뉴스 ‘괴물 수비수’
-
[오피셜] ‘자그레브전 충격패’ 첼시, 사령탑 투헬 감독 전격 경질
시즌 초반 전격 경질된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AP=연합뉴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한 수 아래로 지목 받은 팀에게 불의의 패배를 당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강호 첼시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