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 디올, 상하이에선 남색 홍콩에선 보라색 택한 까닭은

    [style&] 디올, 상하이에선 남색 홍콩에선 보라색 택한 까닭은

    ‘시티 마린룩’을 제안한 디올 봄·여름 패션쇼. 중국 톱모델 두 쥐안과 순 페이페이가 부둣가에 마련된 런웨이에 섰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후 7시, 홍콩 카오룽반도 남쪽에

    중앙일보

    2011.02.16 00:27

  • [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헬로, 핼러윈 파티 … 오늘밤 당신은 ‘마녀’

    [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헬로, 핼러윈 파티 … 오늘밤 당신은 ‘마녀’

    일년에 단 하루, 모든 마녀들이 환영받는 밤이 왔다. 바로 ‘핼러윈’이다. 『백설공주』의 계모 왕비 ‘이블 퀸’, 『신데렐라』의 새엄마이자 ‘신데렐라 언니들’의 엄마인 ‘카르모시나

    중앙일보

    2010.10.27 00:22

  • 맛있는 여행 소식

    맛있는 여행 소식

    캐나다의 자연과 음식을 만끽하는 기회, 슬로푸드 자전거 투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슬로푸드 밴쿠버 자전거 투어가 8월 21~22일 양일간 캐나다 밴쿠버의 외곽 도시인 애거시와 칠

    중앙일보

    2010.08.12 11:20

  • [사진] ‘월드컵 4강’ 부부젤라 부는 네덜란드 공주

    [사진] ‘월드컵 4강’ 부부젤라 부는 네덜란드 공주

    네덜란드의 아말리아 공주가 5일(현지시간) 아버지 윌리엄 알렉산더 왕자와 함께 오렌지색 부부젤라를 불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은 7일 결승 진출

    중앙일보

    2010.07.06 01:33

  • [star&] 엄정화, 그녀 안의 ‘배우’ 본능

    [star&] 엄정화, 그녀 안의 ‘배우’ 본능

    극장가에서 영화 ‘베스트셀러’의 선전이 눈에 띈다.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대작들 틈새에서 분전하고 있다. 엄정화(41)가 단독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여성 원 톱’

    중앙일보

    2010.05.06 00:08

  • [style&] 아주 간단해요, 남자 옷 예쁘게 입기

    [style&] 아주 간단해요, 남자 옷 예쁘게 입기

    ‘상극의 묘를 살려라’. 남자 옷 입는 법은 이렇게 요약된다. 상의와 하의, 겉옷과 속옷을 고를 때 길이·색깔·두께 등을 ‘반대’로 하는 것이다. 남자 옷을 입었다고 ‘남장’을 할

    중앙일보

    2010.01.27 01:55

  • [style&cover story] 세련미 넘치는 ‘얼짱 여성 정치인들’

    [style&cover story] 세련미 넘치는 ‘얼짱 여성 정치인들’

    영국 최연소 하원 의원 클로에 스미스(27) “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적 연설보다 그가 입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바지 정장이 더 주목받는 시대다.” 세계적인 패션 칼럼니스트 아리아나

    중앙일보

    2009.08.28 00:01

  • 빵이 아니라 ‘정직’을 파는 가게

    빵이 아니라 ‘정직’을 파는 가게

    한달여 전 문 연 천안 신방동의 베이커리 ‘몽상가인’. 권혁진 사장이 설탕공예로 공룡 형상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05년 전국 대회서 대상을 탔다. [사진=조영회 기자]“몽상가

    중앙일보

    2009.08.27 15:20

  • 공부방만 잘 꾸며도 상상력·집중력이 쑥쑥

    공부방만 잘 꾸며도 상상력·집중력이 쑥쑥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방을 새롭게 꾸미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벽지 선택, 가구 배치법 등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방 인테리어 정보를 모았다. 자녀 성향 고려해야 ‘

    중앙일보

    2009.02.09 15:41

  • [J-Style] 신토불이 핼러윈 … 도깨비가 온다

    [J-Style] 신토불이 핼러윈 … 도깨비가 온다

    악마의 얼굴을 새긴 호박, 마녀 복장을 하고 사탕과 초콜릿을 얻으러 다니는 아이들. TV에서나 보던 미국의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 풍경이다. 31일 핼러윈 데이가

    중앙일보

    2008.10.29 02:10

  • 서울·도쿄·홍콩 주부 “뛰는 물가에 20년 식습관 바꿨다”

    서울·도쿄·홍콩 주부 “뛰는 물가에 20년 식습관 바꿨다”

    세계가 고물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유가에다 설탕·밀가루 등 기본적인 상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서민 생활은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서울·도쿄·홍콩 3개

    중앙일보

    2008.08.19 02:18

  •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럭셔리·화려함이란 수식어 대신 낭만·자유로움으로 발길을 모으는 강남의 이색지대-. 신사동 가로수길이 새뜻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니멀·이국 정취· 앤틱 스타일이 공존하는 트

    중앙일보

    2007.08.07 16:25

  • 눈과 코로 즐기는 色色 봄 음식

    눈과 코로 즐기는 色色 봄 음식

    녹차에 빠진 과일들청정 공기와 이슬을 먹고 새파란 순을 틔운 봄의 녹차. 쌉싸래하면서도 순한 맛이 봄의 미각을 깨우기에 딱 좋다. 이 녹차를 우려 과일과 곁들이면 어떤 맛일까.

    중앙선데이

    2007.04.25 12:56

  • [사진] 미샤 바턴, 해골같은 여자가 좋다니

    [사진] 미샤 바턴, 해골같은 여자가 좋다니

    '할리우드의 거울공주' 미샤 바턴(20)이 말라깽이 권하는 미국 연예계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자기라면 극한 다이어트 대신 "여성스러운 곡선"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마턴은 잡지와

    중앙일보

    2006.11.07 10:40

  • [week&In&out맛] 도시남녀의 맛난 새 아지트 바로 저기! 도산공원

    [week&In&out맛] 도시남녀의 맛난 새 아지트 바로 저기! 도산공원

    호텔리어 엄소민(임피리얼 팰리스호텔 근무.사진(右))씨는 요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주변을 자주 찾는다. 후배에게 밥을 사줄 때도, 친구랑 차를 마실 때도 간다. 업무상

    중앙일보

    2006.08.17 17:27

  •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유아복도 패션이지요. 옷, 그 이상의 멋이 중요합니다." 홍은주. 국내 최초로 크리스챤 디오르 입사. 국내 최초 디자이너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 디자이너. 그는 "디자이너는

    중앙일보

    2006.08.14 19:25

  • 베컴, 호화판 월드컵 출정 파티 구설

    베컴, 호화판 월드컵 출정 파티 구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31.(右))이 50만 파운드(약 8억9000만원)를 들인 초호화 월드컵 출정식을 치러 구설에 올랐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베컴과

    중앙일보

    2006.05.23 05:40

  • [me] AIDA 돌풍

    [me] AIDA 돌풍

    뮤지컬 '아이다' 바람이 "장난이 '아이다'"라고요?최근 뮤지컬 열풍이 공연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아이다'가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네요.국내 뮤지컬 역사상

    중앙일보

    2005.09.26 20:59

  • 화제의 뮤지컬 '아이다' 8개월 대장정 시작

    화제의 뮤지컬 '아이다' 8개월 대장정 시작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 얼굴 예쁘고 공부도 잘한다. 게다가 착하기까지…. 뮤지컬 '아이다'를 보는 내내 이 '완벽한 아이'가 떠올랐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작사가 팀 라이스와

    중앙일보

    2005.08.28 20:31

  • 2005 광주국제영화제 25일 팡파르

    2005 광주국제영화제 25일 팡파르

    2005 광주국제영화제(GIFF)가 26일 개막,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영화제를 즐기자', 부제는 '전진을 위한 반추'. 올해는 지난해의 17개국 119

    중앙일보

    2005.08.24 20:15

  • [week& cover story] 싱글 대디…혼자면 어때 난 행복한 아빠

    [week& cover story] 싱글 대디…혼자면 어때 난 행복한 아빠

    "밀가루 반죽은 우유를 적당히 섞고 나서 손에 힘을 주고 이렇게…." "에이, 내가 할거야. 아빠보다 내가 더 잘하잖아." 화사한 햇빛이 쏟아지는 한가로운 일요일, 주방에서 부녀

    중앙일보

    2005.06.02 15:58

  • [week& cover story] 앞치마 두른 남편 "아점은 오빠가 쏜다"

    [week& cover story] 앞치마 두른 남편 "아점은 오빠가 쏜다"

    '휴일엔 아내에게 적당히 게으름 피울 여유를 주자.' 생각은 쉽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먼저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깨우지 않고 살며시 거실로 나올 때만 해도

    중앙일보

    2004.06.10 15:25

  • [week& 웰빙] 재원아, 다음달에 생일 또 없니?

    [week& 웰빙] 재원아, 다음달에 생일 또 없니?

    근로자의 날(1일)인 지난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있는 한 아파트 놀이터. 남자 아이들이 보자기를 두르고 "수퍼매~앤"을 외치며 미끄럼틀과 정글짐을 뛰어다닌다. 핑크 원피스를

    중앙일보

    2004.05.06 15:12

  • 카페에 차 마시러 가니 ? 기분 내러 가지 !

    음악과 음료수로 상징되는 천편일률적인 카페의 분위기가 톡톡 튀는 신세대의 등장으로 바뀌고 있다. 맥주나 커피를 음미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 외에 특별한 뭔가가 곁들여진다. 젊음

    중앙일보

    2002.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