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인인사이트]집무실과 호족반, 2021년 공간 트렌드를 이끌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 Editor’s note 「 위드 코로나(with Covid 19) 시대를 맞아, 많은 분야에서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길게는 10년을 예상하기도 했던, 변화의 길목이
-
[폴인인사이트] "가장 매력적인 인테리어, 공간 연출의 영원한 정답은 OO이다"
Editor`s Note 2021 공간 트렌드로 '소규모', '로컬', '재생'이 꼽혔습니다. 이 중 '소규모'는 작더라도 안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코로
-
10년 쓸 침대 매트리스 쇼핑…꼭 체크해 볼 것은?
[레몬트리] 스프링부터 라텍스, 신소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가 시중에 나와 있다.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어떤 매트리스가 부부에게 잘 맞는 것인지 기준을 정해두고 고르는 것
-
한류 망치는 지름길
서울에서 터키 언론사 특파원으로 활동해온 지난 4년 동안 남북한 문제나 삼성·현대 등 주요 대기업들을 주로 취재해 왔다. 이는 터키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는 뉴스들이다.
-
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사진=박종근 기자] 수퍼카 람보르기니.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윙켈만(47) 회장의 외모도 비슷
-
[star&] 거침 없는 졸리킥
‘졸리 효과’인가. 앤절리나 졸리(35)가 첫 내한한 직후 개봉한 그녀의 영화 ‘솔트’가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인셉션’ ‘토이스토리’ ‘이끼’ 등 대작·화제작의 틈새에서
-
'삼일절 특선영화' TV에서 뭐 하지?
삼일절인 1일 휴일을 즐겁게 보내려는 네티즌 사이에서 삼일절 특선영화가 관심을 얻고 있다. 방송사에서 준비 중인 삼일절 특선영화는 오전 11시 50분 방송되는 MBC의 '무인 곽원
-
[개봉작&상영작] 머나먼 사랑 外
머나먼 사랑 ★★☆ (만점 ★ 5개) 감독:마틴 캠벨 주연:안젤리나 졸리.클라이브 오웬 장르:드라마 등급:15세 20자평:사랑 찾아가는 길이 참 멀기도 멀다. 한 여인에게 안락한
-
[추천! 감독·배우·주제별 박스세트] DVD로 떠나는 '나만의 휴가'
이번 휴가에는 이 감독의 영화를 집중 탐구하리라, 또는 이 배우의 대표작은 꼭 챙겨보리라 하는 사람이라면 최근 출시가 활발한 DVD 박스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감독별.배우별.주
-
신작들 공세속, '블랙 호크 다운' 다시 1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가에서, 지난 주말 나란히 개봉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휴먼 전쟁드라마 '블랙 호크 다운(Black Hawk Down)'과 디즈니의
-
[비디오&DVD] '미이라2' 外
◇ 미이라2(12세 관람가, 비디오) 전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블록버스터다. 1편에서 동고동락한 오코넬과 에블린은 결혼하여 여덟살짜리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간다.
-
[비디오&DVD] '미이라2' 外
◇ 미이라2(12세 관람가, 비디오) 전편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블록버스터다. 1편에서 동고동락한 오코넬과 에블린은 결혼하여 여덟살짜리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간다.
-
올해 가장 많은 사람이 본 비디오는 'JSA'
올 상반기 비디오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누렸던 '공동경비구역JSA'가 하반기까지 그 여세를 몰아 올해 최고 인기 비디오로 꼽혔다. 7일 서울 YMCA 좋은 비디오숍 경영자모임인 '
-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전생
요즘 주말 TV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전생 체험. 가수나 탤런트, 개그맨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서너명씩 불러다가 으슥한 조명 아래 눕혀놓는다. 그러고
-
속도에 몸을 내맡긴 뒷거리 청춘 스케치
'분노의 질주' (22일 개봉) 는 지난해 극장에 걸렸던 '무서운 영화' 를 생각하게 한다. 만들었다 하면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요즘 할리우드 풍토에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대
-
영화 '분노의 질주' 22일 개봉
'분노의 질주' (22일 개봉)는 지난해 극장에 걸렸던 '무서운 영화' 를 생각하게 한다. 만들었다 하면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요즘 할리우드 풍토에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대작
-
시속 400km… 우르릉 쾅 "고막 조심!"
할리우드의 속도 영화는 종착역이 어디일까. '스피드' (1994년) , '식스티 세컨즈' (2000년) 의 질주는 시속만 놓고 볼 때 '드리븐' (25일 개봉) 에 미치지 못한다.
-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드리븐' 질주
할 리우드의 속도 영화는 종착역이 어디일까. '스피드' (1994년), '식스티 세컨즈' (2000년)의 질주는 시속만 놓고 볼 때 '드리븐' (25일 개봉)에 미치지 못한다. 인
-
〈아메리칸 파이 2〉 손쉬운 2주 연속 1위!
한해 최고의 흥행기인 여름시즌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가운데,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더 이상 새로운 블록버스터를 내놓지 않은 까닭에 이번 주말에는 6월 초 〈진주만〉 이래 처음으로 2
-
Bad Girl 안젤레나 졸리!!
도시에서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 어색할 만큼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졸리가 또다시 우리를 날려버리기 위해 찾아왔다. 〈툼 레이더〉에서 자화상이나 다름없는 최강의 여전사 라라 크로포
-
쏟아지는 액션 대폭발 '스워드 피시'
할리우드 액션영화도 이젠 때리고 부수는 차원에 머물러선 안되는 것일까. 지난달 선보인 '15분' (존 허츠펠드 감독) 이 TV의 시청률 지상주의를 내세워 연쇄 살인범의 잔혹극을 그
-
액션영화 '스워드 피시' 대폭발 장면 장관
할리우드 액션영화도 이젠 때리고 부수는 차원에 머물러선 안되는 것일까. 지난달 선보인 '15분' (존 허츠펠드 감독)이 TV의 시청률 지상주의를 내세워 연쇄 살인범의 잔혹극을 그럴
-
라라 크로프트 VS 안젤리나 졸리
컴퓨터 게임에서 뛰쳐나와 스크린으로 옮겨 간 '툼 레이더'의 히로인 라라 크로프트. 그리고 그녀의 역할을 맡아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 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
'툼 레이더'가 '아틀란티스'에 압승!
이번 여름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 스튜디오 간의 신작 흥행대결이 펼쳐진 이번 주말, 초특급 화제의 비디오게임을 영화화한 파라마운트사의 〈툼 레이더(Tomb Raider)〉가 디즈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