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B “내가 노점상 선배로서 얘기하자면 … ”

    MB “내가 노점상 선배로서 얘기하자면 … ”

    “내가 선배로서 얘기하자면 무엇보다 용기가 있어야 한다 .”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12자녀를 둔 남상돈씨의 막내 덕우군을 안아 주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명

    중앙일보

    2009.04.10 03:04

  • 노사 관계가 대등해지면 ‘파이’ 키우는데 관심 커져

    노사 관계가 대등해지면 ‘파이’ 키우는데 관심 커져

     지난해 11월 LG전자 창원공장이 들썩였다. 중국 텐진 공장에서 생산하던 에어컨 생산라인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만 25만대의 물량이 텐진에서 창원으로 U턴했다. 올 1/4

    중앙일보

    2009.05.11 00:11

  • [사진으로본 김당선자 68일]財界총수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당선자가 지난 1월13일 국회귀빈식당에서 삼성 이건희.현대 정몽구.선경 최종현 회장 등과 조찬모임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8.02.25 00:00

  • [삶의 향기] 겉볼안

    지하철에서 기분 좋게 일어나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좋은 책에 빠져 있는 젊은이를 보면 다가가서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인재난을 겪고 있는 저희 회사에 채용하고 싶어집니다

    중앙일보

    2009.05.25 02:28

  • GALLERY

    GALLERY

    그림으로 더듬어본 박경리 선생의 추억/ 1972년 베니스의 ‘문자추상’ 그대로 ‘박경리 1주기 특별전-박경리와 화가 김덕용’전, 5월 5~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

    중앙선데이

    2009.05.09 01:05

  • 하나 먹으면 하나 공짜···美 한인식당 '덤 마케팅'

    하나 먹으면 하나 공짜···美 한인식당 '덤 마케팅'

    ‘하나사면 하나 공짜’ 마케팅이 미국 한인 요식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주로 마켓이나 건강보조식품, 신발 판매 업체에서 흔히 사용하던 마케팅 기법이었던 ‘Buy One Get One

    중앙일보

    2009.05.14 09:25

  • 사장실과 화장실 수준차가 없다

    일류기업과 삼류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주차장 직원이 훈련이 잘돼 있으면 일류기업이다. 공짜 기념품이 간직할 만한 것이면 뛰어난 기업이다. 결국 사소한 것의 수준이 그

    중앙일보

    2009.05.02 11:51

  • 김신영, "내 부하인데 술 정도는 사줄 수 있지"

    김신영, "내 부하인데 술 정도는 사줄 수 있지"

    5월 9일 오전 10시 50분, 용산 백범 기념관에서 150여명의 대학생 러닝멘토들이 참여한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하는 ‘러닝메이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러닝멘토

    중앙일보

    2009.05.10 10:52

  • 천안시청 축구단 Q&A

    ■어디서 숙식하나. “천안시 성정동에 있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숙식을 한다. 이 곳엔 천연잔디구장과 인조잔디구장이 갖춰져 선수들이 언제든지 훈련을 할 수 있다. 홈경기 때는 경기 전날

    중앙일보

    2009.05.11 14:49

  • 연15% 고정확정 수익률! 이런곳이 투자처다.

    연15% 고정확정 수익률! 이런곳이 투자처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서 재테크를 한다. 결국 재테크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을 굴려서 더 큰 돈뭉치를 만드는 것이다. 경험 없는 정보는 주판알만 튕기다가 투자 타이밍을 놓칠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0.01.15 10:30

  • ‘별주부전’ 무대 비토섬 테마관광지로

    별주부전의 무대인 사천 비토섬 전체를 촬영한 항공사진. 사진 오른쪽 끝에 월등도·거북섬·토끼섬 등이 있다. [경남도 제공] 조선시대 작자·연대 미상의 한글 고대소설인 ‘별주부전’의

    중앙일보

    2010.01.21 01:41

  • 이재오 위원장 ‘친기업 커밍아웃’

    이재오 위원장 ‘친기업 커밍아웃’

    재야 운동권 출신 이재오(사진)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친기업 커밍아웃’을 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소속 최고경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다. 그는 “친구 중엔 구멍가

    중앙일보

    2010.01.23 02:44

  • [삶의 향기] 루저와 핑크택시

    첫애가 태어나던 날. 내가 루저(패배자?)란 걸 그날 알았다. 살을 찢는 산통이 시작되어 아파서 죽겠는데 식구들은 수군수군 난리다. 심장 소리는 아들인데 부른 배 모양은 꼭 딸 같

    중앙일보

    2009.12.30 01:43

  • 폭설로 휴대전화 신년사 … 배 타고 달리고 밥 퍼주고

    폭설로 휴대전화 신년사 … 배 타고 달리고 밥 퍼주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4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시무식에서 사공일 회장의 전화를 받은 오영호 부회장(오른쪽)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단상의 마이크에 대고 있다. 사공일 회장은 휴대전화

    중앙일보

    2010.01.05 00:02

  • 4천만원 소액 투자의 성공 보증 수표는 어디?

    4천만원 소액 투자의 성공 보증 수표는 어디?

    2009년 들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은 특히 월급으로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또 다른 재테크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중앙일보

    2009.12.22 12:30

  • [사람 사람] '홍길동 면발 호박' 특허낸 심의섭씨

    "호박에서 국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믿지 않아 판로개척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심의섭(沈義燮.33.전남 장성군 남면 덕성리)씨는 호박에서 면발을 뽑아 국수나 냉면을 만들어

    중앙일보

    2000.07.29 00:00

  • [남북 정상회담] 서울·평양은 닮은꼴 도시

    한강과 대동강, 남산과 금수산, 여의도와 양각도 - . 서울과 평양은 한가운데 강이 흐르고 산이 감싸고 있어 풍수지리상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닮은꼴 도시다.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중앙일보

    2000.06.15 00:00

  • "총파업은 무리"여야 대책 부심

    3일 진행된 금융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에 대해 정치권은 불안한 시선을 보냈다. 민주당 정세균(丁世均.진안 - 무주 - 장수)제2정책조정위원장은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된다" 고 걱

    중앙일보

    2000.07.04 00:00

  • [일본어] 1126. 3LDK 방3개에 거실등이 딸린 구조

    일본의 집은 보통 다다미 방 몇 칸과,부엌,욕실,정원 등으로 되어 있다. 욕실과 화장실은 각각 따로둔다.방들은 후스마(ふすま : 안팎에 두꺼운 종이나 천을 바른 문)나 장지(障子(

    중앙일보

    2000.07.03 00:00

  • 베테랑 CEO의 솔직담백 경영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다

    베테랑 CEO의 솔직담백 경영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다

    흔히 위기(危機)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 때 기회를 잡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자칫 발을 헛디뎠다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경쟁자가 우글거리는 기업

    중앙선데이

    2009.12.27 03:28

  • 폐교에 IT연구소 속속 입주

    태백줄기의 오대산을 끼고 도는 구비구비 진고개길 아래 위치한 삼산초등학교. 1년전 폐교돼 인적이 끊긴 이 학교에서 지금 엽기적인 음모가 펼쳐지고 있다. 학교명이 붙어 있던 교문 두

    중앙일보

    2000.07.10 00:00

  • 청송 얼음골 한여름에도 '온몸 오싹'

    냉장고 안 보다 더 시원한 얼음 휴게실. 삼복더위에 온몸을 얼얼하게 하는 시원한 얼음굴이 피서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도 얼음이 어는 '청송 얼음골' 과 초겨울

    중앙일보

    2000.07.15 00:00

  • 일본 '100만불짜리 야경' 상표권 공방

    일본의 한 여관 주인이 '1백만달러짜리 야경(夜景)' 이라는 문구를 상표로 등록, 야경이 유명한 관광도시를 상대로 상표권 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다. 후쿠시마의 와타나베 이와테쓰는 자

    중앙일보

    2000.07.25 00:00

  • [사람 사람] 캠페인송 음반 낸 이명철 학장

    "요즘 젊은이들의 노래엔 불평 불만이 섞인 가사가 많아요. 그래서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직접 노랫말을 만들었어요. " 김천대 李명철(47)학장이 노랫말을 쓴 캠페인

    중앙일보

    2000.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