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 튼튼히’ 프로축구 제주, 유소년팀 심리지원 강화
프로축구 제주가 유소년팀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유소년팀 심리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제주 구단은 건강한 프로선수 발굴과 미래
-
김민재, 2022년 가장 몸값 많이 오른 축구선수 베스트11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2022년 유럽축구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을 끌어올린 11명에 포함됐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캡처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
-
카타르월드컵 16강행, 체육기자 선정 2022년 최고 뉴스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달성 직후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현직 스포츠 기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소식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
'마스크맨' 손흥민의 질주..토트넘, 브렌트포드에 0-2→2-2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6일 브렌트포드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에 2골을 먼저 내주고도 2골을 만회해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
[이번 주 핫뉴스] 29일 주식폐장ㆍ27일 특별사면…새해 첫 일출은 7시26분(26~1월1일)
올해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증시폐장 #BTS 제이홉 뉴욕 공연 #특별사면 #이재명 #새해 일출 #SRT 설 승차권 예매 #정시모집 #평창송어축제 #업무보고 등이다.
-
다시 뛰는 마스크 쓴 손타클로스, X-마스 골선물 안긴다
검정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지난 22일 니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선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손흥민(30·토트넘)이 크리스마스 연휴
-
[THINK ENGLISH] 손흥민, 마스크 벗고 런던에서 훈련 재개
Son Heung-min is training at the Hotspur Way Training Ground in Enfield, London, on Wednesday. He r
-
머스크 "맨유 사겠다" 뜬금 트윗...'좋아요' 28만개 쏟아진 까닭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겠다는 트윗을 올려 축구계가 들썩였다.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겠다.” 세계 최
-
왕따 혼밥·맨유 이적설에…호날두 분노 "100개중 5개만 진실"
지난 7일 브라이튼과의 개막전을 벤치에서 출발한 호날두는 팀이 실점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AP=연합뉴스 “100개 뉴스 중 5개만 맞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
호날두 '혼밥' 신세로 전락했다…맨유 동료 질리게 한 결정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분위기를 망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이 훈련장에서 혼밥을 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
-
18·19호골...'기록 파괴자' 손흥민, '차붐' 넘었다
손흥민이 차범근의 한국인 유럽리그 단일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 [AFP=연합뉴스] ‘기록 파괴자’ 손흥민(30)이 ‘차붐’ 차범근(69)을 넘었다. 손흥민이 리그 18호·19
-
'수퍼 손'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2위 더 브라위너(왼쪽)와 3위 기마랑이스(오른쪽)을 제쳤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수퍼 손’ 손흥민
-
"에릭센 알러뷰" 손흥민, '기적의 사나이'와 절친 대결
2018년 토트넘에서 함께 뛴 에릭센(왼쪽)과 손흥민. 이번 주말 브렌트포드 에릭센과 손흥민이 절친 대결을 펼친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기적의 사나이
-
SON 4연속골 무산, EPL 4위 싸움 오리무중
브라이튼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답답한 표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의 4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무산됐다. 손흥
-
'손흥민 4연속 골 불발'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일격 '4위 위태'
브라이튼의 집중견제에 시달린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4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불발에 그쳤다. 토트넘은 16일(한국
-
카타르서 '토트넘 동문회' 열린다, 손흥민과 친구들 월드컵행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메로와 베르바인도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카타르에서 ‘토트넘 동문회’가 열린다. 20
-
심장마비 288일후…2분 만에 컴백골 넣은 '기적의 사나이'
덴마크대표팀 복귀전 2분 만에 첫 터치를 득점으로 연결한 에릭센. [AP=연합뉴스]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와 네덜란드 평
-
포든 결승골 맨시티 10연승, 무승부 그친 아스널
브라이튼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맨시티 필 포든.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가 10연승을 달렸다. 2위 첼시는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브
-
[이 시각] 코로나 우울증 날린 손흥민 골, "리버풀에 끔찍한 밤" 약속 지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거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 우울증을 날리는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20일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전 후반전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
-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은 3연승
득점 후 동료들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공격 포인트 2개를 몰아치며 팀의 리그 3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
-
'쐐기골' 손흥민, 61.5% 지지로 '킹 오브 더 매치'
브렌트포드전에서 올 시즌 리그 5호 쐐기골을 넣은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29)이 팬 투표로 뽑은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
손흥민 1골 1자책골 유도… 토트넘 2-0 승리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을 축하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리그 5호골을 터트렸다. 선제득점이 된 자책골도 유도하며 승리를 이
-
스파이더맨의 고백 "토트넘 팬, 가장 좋아하는 선수 손흥민"
톰 홀랜드. [사진 GQ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팬이라고 밝혔다. 18일 GQ 공식 유튜브 채널에
-
'오일 머니' 뉴캐슬, 새 감독에 에디 하우
본머스를 이끌었던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 지휘봉을 잡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오일 머니’에 인수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사령탑에 에디 하우(44·잉글랜드) 전 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