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Change] 특산물 판로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서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고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지역 축제나 특산물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집
-
'야~여름이다' 낭만+사랑 서해바다로 GO!
“나는 총 길이 3.5km, 폭 100m의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 아시아에서 유일한 조개 껍질 백사장이죠. 얼마전 머드 축제로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죠. 이제 아시겠죠? 저는
-
지자체들, 서울서 세밑 관광홍보
자치단체가 서울에서 세밑 관광홍보에 나섰다. 충남도는 28일부터 3일 간 서울역에서 ‘새해! 해넘이·해맞이는 충남에서’란 주제로 충남관광 특별홍보전을 연다. 도는 이 행사에서 ▶충
-
기다렸다! 보령 머드축제 12일 개막
지난해 7월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보령 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팩을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12일부터 20일까지 대천해
-
[노트북을열며] 유쾌한 지방의 변신
‘벌교꼬막 주식회사’. 이름부터 신선하다. 찬거리인 꼬막을 어민들이 주주인 주식회사를 통해 생산하고 판매하겠다니. 전남도가 보성군 벌교에서 캐는 꼬막을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
꿈·낭만 싣고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춘장대 해수욕장
70년대에는 피서열차가 꿈과 낭만을 싣고 동해로 서해로 달렸었다. 에어콘도 없는 무더운 객차에 바리바리 짐을 싣고 올라 타지만 피서객들의 마음은 뭉게구름처럼 부풀기만 했었다. 최근
-
충남 38개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개장
서해안 최대 규모의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비롯, 충남 도내 38개 해수욕장이 내달 1일부터 개장한다. 다음달 1일 문을 여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진흙을 활용한 '머드축
-
천안·아산 ‘축제의 굴욕’
천안과 아산의 지역 축제가 2010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선정 방식을 바꿔 보령머드축제·안동국제탈춤축제 등 2개의 대
-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토지 특별분양!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안내도 토지 분양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기획 부동산들의 난립으로 토지분양시장에 불신 풍조가 만연한 가운데 충남 보령시에서 개발하는 대천해
-
[사진] 진흙탕이 좋아 … 보령머드축제
18일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머드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
[사진] 세계가 보령의 매력에 빠지다
보령 머드(mud)축제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이 17일 머드탕에서 진흙을 바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브리핑] 보령머드축제 행사 진행요원 모집 外
보령머드축제 행사 진행요원 모집 충남 보령시는 제15회 보령머드축제기간(7월 14~24일) 운영할 행사진행과 보조, 체험 시설물 진행요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남성
-
대천해수욕장에서 수익성, 안전성, 투자비전 일석삼조 투자 기회
안전하면서 높은 투자수익과 미래가치가 있는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용지분양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요즘은 모두들 재테크와 투자를 얘기하지만 선뜻 이거다 하고 선
-
[다이어리 July] 더위야 진흙탕에 빠져 줄래? … 보령 머드축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머드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중앙포토] 충남 보령시는 세계적인 도시가 된 지 오래다. 보령 머드축제 덕분이다. 보령 머드축제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
-
‘죽 쒀서’ 외화 벌어들이는 프랜차이즈 달인
퓨전 죽카페 ‘하이브런치’가 지난달 현지 업체와 계약을 맺고, 올해 필리핀에 진출한다. 사진은 서울 관악구 하이브런치 본사에서 만난 심우열 회장. [사진 김춘식 기자]거창한 음식만
-
[서소문사진관]시장님이 진흙물을 뒤집어 쓴 까닭은?
'보령머드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1998년 7월 처음 시작한 진흙축제는 이제 수많은 외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효자상품이 되었다. 그래도 홍보를 게을리할 수 없다.
-
보령 머드로 대박낸 이 남자, 이번엔 천안 빵으로 승부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불당동 뚜쥬루 제과점에서 빵을 소개하고 있다. 박 시장은 ‘빵빵데이’를 여는 등 빵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
-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뉴질랜드 로토루아시에 '보령머드축제' 수출
글로벌 부문 충남 보령시 김동일 시장 충남 보령시의 김동일(사진) 시장이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글로벌 부문에 선정됐다. 충남 보령시는 김동일 시장 취임 이후
-
충남 대표 국제행사인 보령머드축제, 온라인 축제로 대체한다
충남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인 보령머드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에서만 열린다. 보령머드축제는 연간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아 국내 3대 축제로 꼽혀왔다. 보령머드축제 장면.
-
[더오래]충남서 길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 “왜유?”
━ [더,오래] 김성주의 귀농귀촌이야기(96) 귀촌여지도④충청남도 편 작년이던가. 지인들과 모여 저녁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데 충청남도 이야기가 나오자 그쪽 출신의
-
“여행 오시면 10만원 드려요” 지원금까지 주는 지자체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피서철은 맞은 전국 자치단체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다. 한낮 폭염을 피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야간
-
코로나·폭포비 악재에도…보령머드박람회 120만명 돌파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 집중호우 등 악재 속에서도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관람객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충남도와 보령시는 15일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