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가 보령의 매력에 빠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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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보령 머드(mud)축제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이 17일 머드탕에서 진흙을 바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축제는 1998년 시작됐다. 지난해에만 관광객 268만 명(외국인 20만 명)이 찾았다. [보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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