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加언론들 북극해 원정대 벤쿠버서 회견-30일 귀국예정

    [밴쿠버(캐나다)=林容進특파원]95中央日報북극해횡단원정대(대장 許永浩.41)의 성공을 알리는 기자회견 및 설명회가 27일새벽(현지시간 오전11시)밴쿠버 시내 등산전문점인 「마운틴

    중앙일보

    1995.06.28 00:00

  • 중앙일보 북극해 횡단 원정대 加 도착표정

    사상 두번째 북극해 도보횡단의 쾌거를 이룬 中央日報 북극해횡단 원정대가 오는 30일(한국시간)귀국,개선한다.지난 19일 캐나다 북단의 워드헌터곶에 골인,1천8백㎞ 대장정을 97일만

    중앙일보

    1995.06.26 00:00

  • 호모 세계다룬 영화 첫선-"내일로 흐르는 강"

    한국영화로서는 처음 호모(남성 동성연애자)들의 세계를 정면에서 다룬 작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박재호(37)감독이 최근 완성한 『내일로 흐르는 강』은 3부로 나뉜 내용중 제3

    중앙일보

    1995.06.26 00:00

  • 위성방송장치 개발 구슬땀-韓.加 공동개발업체 MPR社

    [밴쿠버(캐나다)=朴邦柱특파원]『위성방송 송신장치가 개발되지않으면 무궁화위성이 올라가도 한국 자체 위성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한국과 캐나다 공동개발이 예상보다 훨씬 순조롭게 진행되

    중앙일보

    1995.06.26 00:00

  • 4.혹한 녹인 우정

    『근배야,괜찮냐.』 지난 4월9일 김범택(金凡澤.32)대원은마산산악동지회 동료인 이근배(李根培.33)대원이 북극해 찬물에빠지자 제일 먼저 달려갔다. 李대원은 북극 특유의「화이트 아

    중앙일보

    1995.06.26 00:00

  • 중앙일보 창간30주년 기념 북극횡단 加에 개선

    中央日報 북극해 횡단 원정대(대장 許永浩)가 사상 두번째 북극해 도보횡단에 성공한 후 캐나다 레졸루트 베이스캠프를 거쳐 밴쿠버에 개선,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은 지난19일 97일만

    중앙일보

    1995.06.25 00:00

  • 캐나다교민들 대환영 현지언론도 취재공세-북극해횡단 원정대

    [밴쿠버(캐나다)=林容進특파원]한국 북극해 횡단원정대의 쾌거가 캐나다 교민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레졸루트 베이스캠프를 떠나 22일 낮(한국시간)캐나다 서부 밴쿠버시에 도착한

    중앙일보

    1995.06.24 00:00

  • 3.迷路의 얼음바다

    『춥고 배고팠습니다.』 23일(한국시간)밴쿠버 한인회가 주최한 95북극해 횡단원정대 환영식장에서 허영호(許永浩.41)원정대장은 답사를 통해 북극해원정 97일간을 이렇게 요약했다.그

    중앙일보

    1995.06.24 00:00

  • 캐나다 태평양 연안-로키산맥.호수.산림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미와 선진국다운 현대문명의 멋을 동시에 두루 갖춘 곳으로는 단연 캐나다가 손꼽힌다. 특히 태평양 연안의 서부지역은 웅대한 로키산맥의 준봉과 태고의 빙원,그림

    중앙일보

    1995.06.23 00:00

  • 여름방학 해외어학 연수

    초.중.고생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2~3년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올해도 예외가 아닐듯. 한달남짓 짧은 시간에 영어를

    중앙일보

    1995.06.23 00:00

  • 북극해 횡당성공 원정대 뒷얘기

    ○…원정대는 극점통과(5월7일)이후는 얼음 틈새로 드러난 북극해 개수면 때문에 많이 고생하기도. 5월초 이후 하루 한 두차례씩은 보통이며 6월12일에는 네차례나 개수면을 만나는등

    중앙일보

    1995.06.21 00:00

  • 本社 北極海원정대,本團과 합류-97일간의 횡단마감

    [워드헌터곶(캐나다)=林容進특파원]지난 19일 오전8시30분(현지시간 18일 오후5시30분)사상 두번째로 북극해 도보횡단의 쾌거를 이룬 中央日報북극해 횡단원정대가 20일 오전9시5

    중앙일보

    1995.06.21 00:00

  • 중앙일보 원정대 史上두번째 북극海 횡단성공

    [북극해권 레졸루트 베이스캠프(캐나다)=林容進특파원]『킬로에코,킬로에코.여기는 83도 06분,우리는 해냈습니다.』 한국인이 마침내 얼어붙은 북극해 4천5백리를 걸어서 건넜다. 허영

    중앙일보

    1995.06.20 00:00

  • 박찬호열풍 언제 불까-밴쿠버戰 선발 또 패전

    일본프로야구 출신 LA다저스의 투수 노모 히데오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박찬호(朴찬浩)가 고질병인 「제구력 문제」를 다시 노출시키며 올시즌 3번째 패배를 안아 「찬호 열풍」을 기다리는

    중앙일보

    1995.06.14 00:00

  • 성룡의 홍번구

    홍콩경찰 아강(성룡)은 미국에서 슈퍼를 경영하는 삼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온다.흑인여성과 결혼한 삼촌은 슈퍼를 의령(매염방)에게 팔고 신혼여행을 떠나고 아강은 의령을

    중앙일보

    1995.06.09 00:00

  • 미주지역 항공요금 분석

    조금만 정보에 밝으면 6월중에 남보다 44만원이나 싼값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다녀올 수도 있다. 6월1일 현재 대한항공의 서울~로스앤젤레스의 왕복요금은 84만원인데 비해 거의 같

    중앙일보

    1995.06.02 00:00

  • 5개 공관장 임명-駐교황청 金흥洙駐불가리아 成弼柱

    정부는 28일 駐교황청 대사에 김흥수(金興洙)駐불가리아대사,駐불가리아 대사에 성필주(成弼柱)前경남 국제관계자문대사를 각각임명,발령했다. 정부는 또 駐파라과이대사에 신동연(申東璉)前

    중앙일보

    1995.05.28 00:00

  • 유머섞인 담배갑 라벨 캐나다서 인기

    캐나다의 담배갑에 쓰여진 건강경고문은 애연가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병에 걸릴 지경이다. 간간이 담배를 피우는 밴쿠버의 가구디자이너 마테오 허마니는 경고문이 너무 크고 겁주는 내용을

    중앙일보

    1995.05.24 00:00

  • 加 2팀 NBA합류 95~96시즌부터

    美프로농구(NBA)가 캐나다 클럽 2개팀을 받아들여 95~96시즌부터 29개팀이 정규리그를 벌이게 됐다.17일 NBA 확장위원회의 제리 콜란젤로 회장은 『캐나다의 밴쿠버 그리즐리스

    중앙일보

    1995.05.18 00:00

  • 4大무역강국 WTO 중심役 천명

    지난 4,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4極(미국.EU.일본. 캐나다)통상장관회담은 이들 무역강국이 올해 출범한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자

    중앙일보

    1995.05.07 00:00

  • 아시아 영화 세계적권위자 평론가 英토니 레인즈

    아시아영화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가 캐나다 밴쿠버영화제와 호주 브리스베인영화제의 한국영화 초청작 선정차 지난 2일 일주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첸카이거

    중앙일보

    1995.05.07 00:00

  • 日,對美통상마찰 국제기구 중재희망-하시모토 통산상 밝혀

    [밴쿠버 AFP=聯合]美日 양국간의 각종 무역회담은 지나치게「대립적」인 양상으로 흐르고 있으며 따라서 양국간 무역마찰 해소를 위해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같은 국제기구의

    중앙일보

    1995.05.04 00:00

  • 美.日 자동차 실무협상 진전-오늘 각료급 마지막 담판

    [밴쿠버.워싱턴.東京=外信綜合]이라 샤피로 미국 무역대표부(USTR)상임고문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美.日 자동차 부문실무자급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1일 밝혔다. 샤피로

    중앙일보

    1995.05.03 00:00

  • 중앙일보 해외 통신원 모집

    ◇지원자격=해외거주 2년이상인 교포.유학생 및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 ◇모집지역=시드니(濠洲),싱가포르,延邊(中國),카이로(이집트),멕시코시티(멕시코),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델

    중앙일보

    1995.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