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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3일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 개최
또 다시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를 여는 KBO [뉴시스] KBO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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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이 강행된 올스타전 결국 취소가 '답'이었다
2018 KBO 올스타전 드림-나눔 올스타의 경기가 7월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렸다. 명분 없이 강행된 2021 KBO리그 올스타전이 결국 취소됐다. KBO는 20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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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고 동선 숨겨…강남구, 한화·키움 선수 등 8명 수사 의뢰
역학조사에서 동선을 허위 진술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전·현직 선수 총 5명과 일반인 3명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일반인 3명은 선수들과 술자리를 가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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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군 선수 1명+퓨처스 선수 3명 코로나19 확진
KT 위즈 구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 KT] 프로야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KT 구단은 20일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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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 코로나19 확진자 더 나왔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설치된 대형 구단 로고. [연합뉴스] NC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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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로 속죄? 꿈도 꾸지 마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결승전. 한국 선수단은 일본을 상대로 시원한 승리를 거두고 도쿄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다. 쏟아지는 야구팬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프로야구 방역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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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숙소 술자리' NC 박민우, 방역수칙 위반 참고인 조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 [사진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리그 중단 사태를 불러온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원정 숙소 술자리 모임과 관련해 경찰이 박민우(28) 선수를 참고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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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SV' 오승환, 한현희 대체 선수로 대표팀 승선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사진 삼성]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39)이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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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술판 두 여성, 6월 하순부터 그 호텔 장기투숙자
지난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일대 신호등에 빨간 신호가 켜져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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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검사 출신' 서봉규 신임 대표이사 대행 내정
서봉규 NC 다이노스 신임 대표이사 대행 [사진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서봉규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을 신임 대표이사 대행으로 내정했다. NC는 16일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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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만 아니었다, 키움·한화도···그 호텔서 그 여성들 만났다
[중앙포토] 프로야구가 NC다이노스 선수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탈로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을 맞은 가운데 NC뿐 아니라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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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택진 구단주, "신뢰 회복 위해 합당한 조처할 것"
NC 다이노스 구단주로서 공식 사과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중앙포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최근 밝혀진 일부 선수의 방역지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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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황순현 대표, 선수 일탈·리그 중단 책임지고 사퇴
창단 후 최대 위기에 빠진 NC 다이노스 엠블럼 [사진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가 일부 선수의 방역지침 위반과 이로 인한 KBO리그 중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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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위반' 박석민·박민우 등, 72경기 출장 정지 제재
NC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왼쪽부터). 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외부 여성 2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석민, 이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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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박민우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사과 아닌 루머 해명
사과보다 변명. [IS포토] 박석민(36)과 박민우(28·이상 NC)가 사과문을 통해 전달하려고 한 메시지는 반성과 사과가 아니다. 개인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한 해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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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엔드게임] 팬들은 NC의 일탈보다 불공정에 분노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구단 운영이 어렵다며 리그 중단을 요구한 황순현. [사진 NC] 2016년 1월 11일 창원 마산구장. 자유계약선수(4년 96억원)로 NC 다이노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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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 여성들 술자리 직후 검사? NC 역학조사 미스터리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선수 4명이 호텔에서 여성 2명과 술자리를 가진 후 코로나19에 확진된 사건과 관련, 강남구의 역학조사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여성들의 검사ㆍ확진 시기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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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불편·고통 감수하는 국민께 사죄, 자성의 목소리"
프로야구 선수협 로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최근 NC 다이노스 소속 일부 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및 확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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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중단 사태, 애꿎은 2군 선수들만 피해
퓨처스리그 선수들은 천금같은 기회를 잃었다. [IS포토] KBO리그 중단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2군 선수들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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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NC다이노스 선수들, 알고보니 호텔방 6인 술판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동선을 허위진술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 5명을 14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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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파렴치한 문제 없었다. 자숙하며 처분 기다리겠다"
방역 수칙을 어겨 태극마크를 반납한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8)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야구 박민우 방역 수칙을 어긴 박민우가 남긴 사과문. [사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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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다음날 "자야죠, 코로나도 있고"…이렇게 팬 기만한 NC
[사진 유튜브 채널 NC다이노스] 서울 원정 숙소에 외부인을 초대해 음주 모임을 가진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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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석민 "부도덕한 상황 없었다…팬이라 해 방에서 치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베테랑 타자 박석민(36)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NC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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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아빠’ 맹타…LG 6위→3위
채은성 ‘반짝이 아빠’가 반짝반짝 빛난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채은성(31·사진)이 이에 걸맞은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LG는 지난주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