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택시· 트럭충돌 승객 3명 숨져

    13일 하오3시즘 서울 내곡동 산12 대곡로에서 성남시쪽으로 가던 진흥운수소속 서울2바1220 「포니」「택시」 (운전사 김중기· 28)가 길가에 세워둔 서울9가1474호 「트럭」을

    중앙일보

    1980.10.14 00:00

  • 문원리 이주단지 택지조성 허술 하수도꺼지고 축대 무너져

    서울대공단지내 원철거주민을위해 조성한 이주단지지반공사가 부실, 주택건설에 큰 차질을빚고 있다. 서울시는경기도시흥군과천면모계1,2리서울대공원부지안의5백20가구가옮겨갈 이주단지 조성공

    중앙일보

    1980.06.16 00:00

  • (1)한심한 도로사정

    9, 10월은 교통 안전의 달. 안전구호를 내걸었는데도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있다. 자동차 보유댓수에 비례한 교통사고 율이 세계(53개국)평균의 23배. 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교통

    중앙일보

    1979.09.27 00:00

  • 옮긴 독립문 자리에 독립 문지 묻어

    서울 독립문 자리에 역사의 현장을 기념 보존키 위한 독립 문지가 묻혔다. 서울시는 광복절인 15일 하오 5시 성산 대로 건설에 밀려난 독립문 옛자리 영은문 앞에 화강암 초석 (3백

    중앙일보

    1979.08.16 00:00

  • 하수구의 폭발

    서울시내 주택가의 하수도관이 또다시 원인 모르게 폭발, 인근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하수관의 폭발사고는 비록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그때마다 막연히 인근 공장에서 흘러든 인화성「가스

    중앙일보

    1979.07.16 00:00

  • 하수도 2백m 폭발

    14일 상오8시40분쯤 서울상도4동228, 230, 산65 일대를 통과하는 하수도 2백여m가 폭발해 불길이 치솟으며 직경 1·5m의 「맨홀」뚜껑 6개가 공중으로 10여m씩 날아 7

    중앙일보

    1979.07.14 00:00

  • 뚜껑도 위험표지도 없는 위태로운 「맨홀」

    강남구방배동 주공반포2단지 앞대로 한가운데 뚜껑없는 「맨홀」이 꼴사납게 입을 벌린채 1주일 이상 방치돼있다. 게다가 횡단보도에나 세워두는 차량의「우선멈춤」표지판만 어울리지 않게 서

    중앙일보

    1978.10.16 00:00

  • 맨홀 실종 어린이|시체 1구 발견

    지난 15일 하오 4시쯤 서울 성북구 용답동 127 마장교 서쪽 청계천변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윤주찬씨 (40·서울 성동구 마장 2동 510의 1)의 3남 동희군 (5)이 26

    중앙일보

    1977.05.26 00:00

  • 물이 필요 없는 정화조 개발

    최근 일본에서는 물을 쓰지 않고도 대소변을 깨끗이 처리하는 변기가 새로 개발되었다. 이 변기는 또한 물의 오염원인으로 종종 문제가 되었던 오수를 방출하지 않고도 대소변을 처리할 수

    중앙일보

    1977.05.26 00:00

  • 안전 무방비 요소들

    계절적으로는 아직 5월인데도 며칠사이 줄곧 계속된 더위로 아열대기후를 닮아 가는가 싶을 만큼 철 이른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곧 닥쳐올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하여 우리 생활

    중앙일보

    1977.05.20 00:00

  • 하수 처리 사업소 시설계장을 입건 맨홀어린이 실종

    서울성동구용답동 청계천변 뚜껑없는「맨홀」어린이연쇄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부경찰서는 18일 서울시 하수종말처리사업소 시설계장 이추성씨 (35)를 직무유기혐의로 입건하고 이사건과 관

    중앙일보

    1977.05.18 00:00

  • 뚜껑없는 맨홀에 어린이 연쇄실종

    뚜껑엾이 방치된 「맨홀」에 열흘사이 2명의 어린이가 빠져 실종됐다. 15일하오4시쯤 서울성동구용답동127 마장2굴 서쪽 5백m지점 위계천변에서 놀던 윤주영씨(40·서울성동구마장2동

    중앙일보

    1977.05.16 00:00

  • 서울시과장등 직원 직무태만여부 수사

    경찰은 잇따른 뚜껑없는「맨홀」 어린이실종사건과 관련, 관리책임자인 서울시하수종합종말처리사업소 시설과장 김영규씨·시설계장 이옹재씨의 직무태만여부에 대해 수사, 책임이 밝혀지면 업무상

    중앙일보

    1977.05.16 00:00

  • 뚜껑없이 맨홀방치

    서울태능경찰서는 14일 김동욱씨(55·동대문구면목1동66의62)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우립건설이 맡은 면목2동일대의 전화「케이블」공사의 현장소장으로있으면서 뚜껑없

    중앙일보

    1976.09.14 00:00

  • 맨홀에 어린이익사

    11일하오2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 면목2동133 앞길 뚜껑없는 전화「케이블」「맨홀」에서 유영철씨(56·동대문구이목2동133의83)의 2남 용중군(5)이 빠져 숨진 것을 동네어린이들

    중앙일보

    1976.09.13 00:00

  • 역광선

    「키신저」판문점수습 결과에 만족. 「키신저 외교」의 비결은 말뚝 박기? 소, 일어선 3척 나포. 「미그」25기 시세는 그 정도인 모양. 뚜껑 없는 「맨홀」에 어린이 빠져. 대문 나

    중앙일보

    1976.09.13 00:00

  • 비 내린 맨홀에 빠진 소년 사투1시간

    5일 상오9시쯤 충남 우산군 온양읍 온천리 2구 은양탕 입구 「맨홀」에 비를 피해가던 이 마을 안명철씨(43)의 큰아들 계성군(14)이 빠져 떠내려가다 하수구 천장에 매달려 물살과

    중앙일보

    1976.08.06 00:00

  • 심야 도시「개스」 연쇄폭발

    10일하오11시15분∼11일 상오0시30분 사이에 서울 영등포구당산동1가177 권중식씨(37)집 앞길에있는 하수구「맨홀」 5군데에서 도시「개스」가 11차례나 잇따라 폭발해 권씨집을

    중앙일보

    1975.11.11 00:00

  • 노인력 운전사 검거

    서울용산구한남동 정성만씨 실종 뺑소니사건을 수사중인 용산경찰서는 8일상오11시 지명수배 된 운전사이재춘씨(21·일명 재철·전남광산군평동면동산리363)를 친척집인 광산군송정읍송정리에

    중앙일보

    1975.06.09 00:00

  • 전화케이블·전선·공원 수도꼭지·방범 등·맨홀뚜껑 등|공용시설물 좀도둑 수난

    시민들이 다 함께 이용하는 공용시설물을 전문으로 훔쳐 가는 얌치도둑이 부쩍 늘고 있다. 공용시설물 전문절도범들이 절취대상으로 삼는 대상물 가운데는「맨홀」뚜껑·방범 등·전화「케이블」

    중앙일보

    1975.03.07 00:00

  • (1113)도둑의 심리

    도둑의 역사는 아마 민간의 역사와 평행해 따라온 줄 안다. 잔인 무도한 살인강도부터 좀도둑·소매치기 등…. 또 그 도둑질을 하게 된 동기도 각양각색이다. 저 유명한 소설「레·미제라

    중앙일보

    1974.10.25 00:00

  • 공공시설물 도둑

    공공용 물품이 너무도 자주 도난 당하고 있어 도둑들에게도 공공심(?) 앙양을 요구하는 소리가 여느 때 없이 높다. 최근에만도 개통된 지 두 달도 채 못되는 수도권 전철선 노상에서

    중앙일보

    1974.10.23 00:00

  • 공사 후 뚜껑 안 덮은「맨홀」에 세살 어린이 익사

    14일 하오5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2동62의11 김태연씨(36) 집 앞 주택가 하수도「맨홀」에 김씨의 장남 도균 군(3)이 빠져 익사한 것이 이웃 진성록씨(26·도봉구 월계동482

    중앙일보

    1974.10.15 00:00

  • 맨홀 뚜껑만 훔쳐 10대 2명 영장 청구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9일 상오 맨홀 뚜껑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강모군(18·관악구 신림동)과 같은 집에 사는 김모군(18)을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

    중앙일보

    1974.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