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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플] 전자칩 내장 마우스 개발 미국 맥컬리사 첸 회장
무선주파수 인식(전자 태그.RFID) 전자칩을 활용한 'e넷-마우스' 홍보를 위해 방한한 미국 맥컬리사 마이크 첸(46.사진) 회장은 한국을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불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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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다면 안구에 백금도 박는다"
코, 입술, 혀, 배꼽 등을 뚫어 장식하던 피어싱이 이미 보편화된 가운데 이제는 눈알(眼球)에까지 백금 등 귀금속류를 이식하는 미용 안과성형 수술이 이뤄져 그 안전성 여부가 우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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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두번째 화상탐사선인 '오퍼튜너티'가 화성의 영상을 보내온다고 합니다. 인간이 달에 발을 디디고 마침내 다른 행성으로 탐사가 시작되고 있는 놀라운 현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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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란-깁슨 콤비의 '싸인' 새로운 1위!
차세대 스필버그라 불리우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멜 깁슨을 주연으로 내세운 미스테리 스릴러 신작 '싸인(Signs)'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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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일본 전철 밟나?
지난 몇 년간 미국 경제가 일본과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은 금세 사그라들었다. 낙관론자들은 미국 경제가 일본처럼 12년간이나 침체기에 빠져들도록 방치될 리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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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안방 극장 화제작 풍성
올 크리스마스에 지상파와 전문 케이블 TV는 볼 만한 영화들을 풍성하게 내놓는다. 성탄 관련 영화는 물론이고 가족.오락 영화 등 다양한 장르가 준비됐다. 특히 케이블은 올해 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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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나홀로…' 같은감독, 다른꼴
'나홀로 집에'(1990년) 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 두 영화엔 닮은 점이 많다. 미국에서 개봉한 날자가 11월 16일로 똑같고,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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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VS 나홀로 집에… 흥행전략 극과 극
'나홀로 집에'(1990년)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두 영화엔 닮은 점이 많다. 미국에서 개봉한 날짜가 11월 16일로 똑같고,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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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가 남긴 아쉬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국내 첫시사회가 열린 26일 태평로 시넥스. 영화에 모여진 관심이 대단했던 만큼, 취재진과 영화관계자들로 좁지 않은 객석은 일찌감치 빈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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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오언,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2골
마이클 오언(리버풀)이 2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1-2002 시즌을 시작했다. 오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홈경기로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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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흐르는 것이다 '소리 잃은 강'
대형 댐은 “전력과 물, 식량의 공급원으로서, 홍수의 조련사로서, 사막의 젖줄로서, 국가독립의 보증서로서, 인류가 건설한 가장 거대한 단일 구조물로서, 지난 세기 동안 진보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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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핌코 상무 '신경제가 거품 만들었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핌코의 폴 맥컬리 상무는 11일 지난 90년대 이후 활황을 이끌어온 신경제가 투기적 거품과 높은 주가이익비율을 만들어 놓았다고 밝혔다. 맥컬리 상무는 이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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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컵] 리버풀, 알라베스 꺾고 정상
리버풀(잉글랜드)이 CD 알라베스(스페인)를 꺾고 2001 유럽축구연맹(UEFA)컵 패권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대회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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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컵] 리버풀.알라베스 결승서 격돌
리버풀(잉글랜드)과 CD 알라베스(스페인)가 2001 유럽축구연맹(UEFA)컵 축구대회 정상에서 격돌한다. 리버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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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연기로 변신 시도하는 청춘스타들
10대들을 겨냥한 TV 시리즈나 영화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청춘 스타들이 성인 배우로의 전환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청춘 영화에서 이름을 날린 스타들이 성인연기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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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에서 성인으로 - 나탈리 포트만
냉철한 쇼 비지니스의 세계를 뚫고 힘겹게 아역으로 데뷔했지만 종국엔 인생 망가진 배우들을 수 없이 보아왔다. 지나친 언론의 관심과 심적 부담, 하루아침에 달라진 생활 등으로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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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큐브로 알아보는 맥킨토시 [6]
사용자 중심의 Mac OS 시스템 큐브의 내부는 음... 하드와 보드, 램과 기타...^\^;; 이런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살펴 보려는 것은 큐브 안의 시스템 환경입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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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10월 24일자 맥컬리 컬킨 기사
◇ 10월 24일자 21면 맥컬리 컬킨 기사에서 '(이렌느 야콥.사진 왼쪽)' 를 '(이렌느 야콥.사진 오른쪽)' 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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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헐리우드 'No' "내 길 갈뿐"
세계적 아역배우였던 맥컬리 컬킨이 6년여의 공백을 깨고 연극무대에 컴백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아직 앳된 기운은 남았지만 더이상 귀엽고 깜찍한 아역 스타가 아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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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시스클래식골프] 우승권 혼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인벤시스클래식(총상금 425만달러)의 우승전망이 혼란에 빠졌다. 사흘연속 선두를 지켜온 톰 바이럼은 15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머린TPC(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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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시스클래식] 최경주, 컷오프 탈락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인벤시스클래식(총상금 425만달러)에서 또 다시 컷오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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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시스클래식] 최경주 컷오프 탈락 위기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인벤시스클래식(총상금 425만달러)에서 110위에 머물렀다. 전날 88위였던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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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공동34위로 도약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GTE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공동34위로 뛰어올랐다. 올시즌 5번째 컷오프를 통과하는데 성공한 최경주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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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컷오프 탈락 위기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GTE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첫 컷오프탈락 위기를 맞았다. 우즈는 12일(한국시간) 오전 텍사스주 어빙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