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랑방] 강연회 外

    ◆강연회=남시욱 광화문문화포럼 회장은 14일 오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국민주주의와 국가정체성 위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행사

    중앙일보

    2009.01.13 00:52

  • 30여 년간 매일 1만원씩 모아 고향 인재 키운다

    38년간 수입을 쪼개 모은 돈으로 이웃을 돕고 있는 약사가 있다.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에서 ‘박약국’을 운영하는 박명식(66·사진) 씨가 주인공이다. 박씨는 최근 자신이 장애

    중앙일보

    2008.12.30 00:45

  • 김현수 “내년엔 우승하고 웃을 것”

    김현수 “내년엔 우승하고 웃을 것”

    두산 외야수 김현수(20)가 32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08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일간스포츠·제일화재해상보험 공동 제정)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서울

    중앙일보

    2008.12.09 01:04

  • 75억 장학금에 ‘시골 8학군’된 마을

    75억 장학금에 ‘시골 8학군’된 마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초등학교 학생들이 20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스쿨버스에 오르고 있다. [진천=김성태 프리랜서]20일 오후 4시 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

    중앙일보

    2008.11.22 01:05

  • 오늘 한나라 후보 검증 청문회

    오늘 한나라 후보 검증 청문회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전의 분수령이 될 검증청문회가 19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청문회에선 안강민 당 국민검증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검증위원과 실무위원들이

    중앙일보

    2007.07.19 04:06

  •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노사모가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다. 5년이 흐른 지금 대선주자 팬클럽들의 활동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다음달 19일 경선을 앞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팬클럽 ‘MB연대’

    중앙일보

    2007.07.09 10:39

  •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MB연대(이명박 후보 팬클럽) 박명환 대표(좌), 박사모(박근혜 후보 팬클럽) 정광용 회장(右) 노사모가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다. 5년이 흐른 지금 대선주자 팬클럽들의

    중앙선데이

    2007.07.07 22:45

  • 180일간의 대선드라마 막 올랐다

    180일간의 대선드라마 막 올랐다

    17대 대선(12월 19일)이 22일로 꼭 180일 남았다. 올 초부터 줄곧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빅2 대결구도가 대선 정국을 이끌어왔다. 사분오열돼 있는 범여권은 대통합

    중앙일보

    2007.06.22 04:03

  • [Joins풍향계] "차기대선후보 검증 필요" 81.8%

    [Joins풍향계] "차기대선후보 검증 필요" 81.8%

    한나라당 경선국면이 본격화하면서 'Big 2'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검증 격돌이 점점 격해지고 있다. 박 전 대표 측은 이 전 시장의 재산형성 과정에

    중앙일보

    2007.06.14 15:03

  • [Joins풍향계] 李-朴 격차 5.7%p차, 4주째 좁혀져

    [Joins풍향계] 李-朴 격차 5.7%p차, 4주째 좁혀져

    한나라당 박근혜.이명박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5.7%p까지 좁혀졌다. 이 후보의 지지율 하락세가 원인이다. 54차(5월 16일) 조사 이후 이 후보는 4주째 하강곡선을 그리고

    중앙일보

    2007.06.14 14:03

  • 한나라 '검증 서바이벌 게임' 속으로

    한나라 '검증 서바이벌 게임' 속으로

    "39년간 25회 주민등록 이전투기 관련 단 한 차례도 없어"당 안팎 공세에 시달리는 이명박 당 안팎에서 검증 공세에 시달리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향해 12일엔 열린우리당 김혁

    중앙일보

    2007.06.13 04:57

  • " 이명박 부인 20년간 주소지 15회 바꿔"

    김혁규 의원 해명 요구 이 측 "명예훼손 고발"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12일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의 부인이 주소지를 수차례 바꿔 가며 위장 전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06.13 04:04

  • 홍준표, 朴후보에게 정수장학회 의혹 제기하며 "곧 한화에서도 1조원 내놓을겁니다"

    한층 짜임새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7일 한나라당 정책 토론회였다.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없을 것이라던 세간의 시선을 보기좋게 뒤집었다

    중앙일보

    2007.06.08 21:11

  • 한나라 대선주자들 2차 정책 토론회 전문

    다음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교육.복지 분야 한나라당 정책토론회 후보간 상호 토론 전문이다. ◇이명박 후보의 질문 이명박=우리 사회에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이 많다. 지금 젊은

    중앙일보

    2007.06.08 21:05

  • [특별초대석] “이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간다”

    외식 프랜차이즈 (주)놀부가 5월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사람으로 치면 약관에 불과하지만 놀부의 외형은 벌써 가맹점 610여 개, 연매출액 5,50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리

    중앙일보

    2007.04.29 04:06

  • 전략ㆍ전술 지휘하는 야전 사령관 3人

    전략ㆍ전술 지휘하는 야전 사령관 3人

    박 전 대표 캠프는 현안이 생기면 안병훈 본부장 주재로 즉석회의를 연다. 왼쪽부터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 구상찬 공보특보, 최경환 의원, 안 본부장, 유정복 의원.  박근혜

    중앙선데이

    2007.04.26 11:50

  •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1988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와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현 대통령의 아버지)가 TV토론 무대에 섰다. 사회자가 듀카키스에게 물었다

    중앙선데이

    2007.04.24 20:06

  • [대선캠프大해부 ② 박근혜] 전략ㆍ전술 지휘하는 야전 사령관 3人

    [대선캠프大해부 ② 박근혜] 전략ㆍ전술 지휘하는 야전 사령관 3人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권력 지형도’는 시시각각 변해왔다. 특정인에게 오랫동안 권한을 집중시키지 않는 ‘박근혜식 리더십’의 영향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올들어 박 전 대표는 실

    중앙선데이

    2007.03.21 10:22

  • [FOCUS]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FOCUS]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1988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와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현 대통령의 아버지)가 TV토론 무대에 섰다. 사회자가 듀카키스에게 물었다.

    중앙선데이

    2007.03.18 07:49

  • 목동이 높아졌다

    나라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남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의 집값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걱정이 많았던 한 해였다. 5월 31일 치러진 지방선거로 4년간 지역 살림살이

    중앙일보

    2006.12.26 11:18

  • 따뜻한 연말…온정의 손길 잇따라

    따뜻한 연말…온정의 손길 잇따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종군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82·서울 강서구 등촌3동)할머니는 이달 초 그간 받은 생활안

    중앙일보

    2006.12.12 09:50

  • 이명박·박근혜 대선 캠프 참모 누가 뛰나

    이명박·박근혜 대선 캠프 참모 누가 뛰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 캠프 간엔 상대역을 향한 라이벌 대결도 뜨겁다. 이른바 '카운터파트' 간 경쟁이다. 카운터파트 간 경쟁은 두 주자끼리 경쟁의

    중앙일보

    2006.12.12 04:30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대선 주자 7인 재산명세①] 고건 전 총리

    대권 고지를 향한 대선주자 7인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권력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비를 넘어야 한다. 재산 문제는 그중에서도 통과 절차가 가장 높고 험하다. 대선 주

    중앙일보

    2006.11.2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