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이미경 바이올린 독주회시간 10월 15일 오후 8시장소 금호아트홀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문의 02-6303-7700‘코리안 바이올린 디바’라는 제목으로
-
[TV 중앙일보] 엽기적인 ‘파리 비행기’…5㎝ 비행기 파리가 '조종'
학원 불법교습 단속 실효 있을까? 7월 8일 TV중앙일보는 어제부터 시행된 학원 불법교습 신고포상금제 관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첫날 서울에서 모두 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하네요
-
[me] 그곳에 가면 추억의 명화가 …
데이비드 린 감독의 ‘아라비아의 로렌스’. [충무로국제영화제 제공]최신작 위주의 여느 영화제와 달리, 고전영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처음 생긴 충무로 국제영화제가 올해도 9월 3~
-
지는 2007 아듀! 솟는 희망 헬로!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인 강릉시 정동진. 동해안 유명 해돋이 명소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를 맞는다. [사진제공=강릉시] 닷새 후면 무자(戊子)년 해가 떠
-
[스포츠7가] 서울운동장의 추억
7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 서울운동장은 무엇일까 요? 마음의 구장입니다. 승리의 환호와 패배의 눈물, 그리고 그것들을 다 어깨동 무한 추억이 서려 있습니다. 어디 학생들
-
인터넷 업계 최대의 화두, ‘You! UCC’
왜 지금 UCC 책이 필요한가? 2006년 연말, 국내외 모든 언론매체들은 2006년의 빅뉴스로 너도나도 UCC를 꼽았고, 이 UCC 열풍은 200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me] 드라마 '연인'서 충직한 보디가드 역 인기몰이 이한
'차갑다, 그리고 슬프다.' 이한(27.사진)을 보면 떠오르는 형용사다. '굳세어라 금순아'(MBC)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금순의 남편을 시작으로, '굿바이 솔로'(KBS2)의 사악
-
세계청소년 야구 4번 다 미국 꺾고 4번째 정상 우뚝
미국을 만나면 힘이 솟는다.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또 미국을 꺾고 정상에 우뚝 섰다. 원년대회인 1981년에 이어 94년(14회), 2000년(19회),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2. 한 가족 세 나라 시대
▶ 1960년대 서독으로 파견됐던 한국의 한 간호사가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56세의 백이현씨.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 있는 가오메이 전
-
[클릭 이 한줄] '역사란 무엇인가' 外
(E. H. 카는) 공무원들처럼 정책 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또한 사건을 주도할 만한 권력이나 조직이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한 사람들, 즉 대다수 과거 사람
-
레드삭스 오티스 "저주 내가 푼다"
▶ 끝내기 안타를 때린 오티스가 1루로 뛰면서 검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보스턴 AP=연합] 보스턴 레드삭스의 해결사 데이비드 오티스가 이틀 연속 영웅이 됐다. 1회 말 선취 타
-
[베를린 장벽 붕괴 14주년] 上. 동 - 서 '貧富 장벽'은 여전
9일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지 14주년이 된다. 그러나 베를린시는 여전히 분단의 도시였다. 극심한 빈부차와 오시(동독인)와 베시(서독인)를 갈라놓는 이질적인 정서로 분단의 고통은
-
잊혀진 장르의 부활
1920년대까지만 해도 음반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녹음 분량은 기껏해야 4분30초에 불과했다. 축음기 손잡이를 돌리면서 SP판을 틀던 시대의 얘기다. 당시엔 녹음 기술의 한계로
-
[사진] "굿바이 카일!"
"굿바이 카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이 홈경기를 앞두고, 지난 23일(한국시간) 유명을 달리한 투수 대릴 카일의 비디오를 보고 있다. 카일은 연습을 앞두고 호텔방에서 사
-
건강신간
◇죽염과 유황 요리 요법 등을 창안한 민간의학자 고 인산(仁山)김일훈 옹의 맥을 잇고 있는 차남 김윤세(인산가 대표)씨가 『한 생각이 암을 물리친다』 (사진)를 펴냈다. 죽염 등
-
[이모저모] 굿바이 칼, 굿바이 토니
◆ 굿바이 칼, 굿바이 토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니 그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지막 올스타전을 치뤘다. 특히 립켄은 3회말 첫 타
-
[MLB]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이모저모
◆ 굿바이 칼, 굿바이 토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니 그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지막 올스타전을 치뤘다.특히 립켄은 3회말 첫 타석
-
출판전문지 편집장이 주목한 책 10선
◇ 경찰서여, 안녕(김종광 지음, 문학동네, 8천원) 〓능청스러운 입담이 돋보이는 신예 작가의 첫 창작집. 제2의 이문구라는 입소문에 걸맞은 '부족 방언' 이 구사된다. 부박하기
-
[출판전문지 편집장이 주목한 책 10선]
◇ 경찰서여, 안녕(김종광 지음, 문학동네, 8천원)〓능청스러운 입담이 돋보이는 신예 작가의 첫 창작집. 제2의 이문구라는 입소문에 걸맞은 '부족 방언' 이 구사된다. 부박하기 짝
-
'광속으로 날아온 댄싱퀸' 카일리 미노그
이번주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유럽 출신 여가수들의 새 음반을 소개한다. 80년대 후반 '로코모션'으로 남성팬을 사로잡았던 카일리 미노그의 댄스곡, 올해 칸 영화제에
-
[일본프로야구] 주간리뷰: 10월 둘째주(10.10-10.15)
어제 경기에서 오릭스는 롯데에 1:4로 패함으로서 64승 66패를 마크, 8년만에 처음으로 5할승률을 넘지 못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오기 감독이 팀을 맡은 이후 오릭스는 96,
-
공짜로 폐차 대행 사이트 등장
인터넷으로 폐차를 신청하면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해준 뒤 돈까지 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났다. 중고차 유통 전문업체인 좋은차닷컴은 폐차를 신청하면 서비스 무료 대행과 함께 현
-
공짜로 폐차 대행 사이트 등장
인터넷으로 폐차를 신청하면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해준 뒤 돈까지 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났다. 중고차 유통 전문업체인 좋은차닷컴은 폐차를 신청하면 서비스 무료 대행과 함께 현
-
영화 '누벨바그'등 사운드 트랙 나와
장 뤼크 고다르(70)는 세계 영화계의 프런티어다. 1960년대 프랑스 누벨 바그 운동을 주도했던 그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했던 프랑수아 트뤼포 같은 동료들과는 달리 새로운 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