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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테러에 "이런 변이 있나"…장성규 사과 "어이없어 그랬다"
방송인 장성규가 여성이 지하철역에서 소변 테러를 당한 기사에 부적절한 댓글을 남겼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장성규(38)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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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 소변테러 20대男 극단선택···경찰 "사건종결 예정"
에스컬레이터(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뉴스1 인천 주안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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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오줌 테러'…여성 등에 소변 본 20대
에스컬레이터.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뉴스1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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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 앞 바지 내렸다…"병적으로 그랬다"는 구청 공무원
아파트 내 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음란행위를 한 대전의 구청 소속 공무원이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아파내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대전지역 구청 소속 공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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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나시·핫팬츠 입은 노출남 활보" 창원 발칵···이유 묻자
[페이스북 캡처] "여자 옷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관심을 주는 게 좋아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을 즐겨 입었어요." 경남 창원에서 여성옷을 입고 도심을 활보하는 남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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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여성 옷 벗기고 바지 내린 30대男의 '반전 판결'
[중앙포토] 성관계를 하기 위해 새벽에 길에서 여성의 옷을 벗긴 3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이 남녀는 차에서 관계를 맺으려 했지만, 차 열쇠를 가져오지 않아 결국 성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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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보며 4시간 바지 내린 그놈, 집앞 경찰 깔리자 자수
충남 천안의 아파트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추적으로 받던 20대 남성이 자수했다. 지난 12일 SNS에 올라온 충남 천안 아파트 내 도서관 음란행위 사건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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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종업원 쳐다보며 음란행위···20대 마트 바바리맨 잡혔다
마트에서 여성 종업원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전북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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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남 논쟁'도 벌어졌다, 헐벗은 그가 전과 안남은 이유
지난달 19·26일과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온 박모씨가 CCTV에 찍힌 모습. 박씨는 여성 속옷과 짧은 치마, 스타킹 등을 입은 채 편의점에 들어와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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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액체 테러범' 잡고보니 '바바리맨'…"직장 잃고 코로나에 불만"
액체테러 관련 게시글. 페이스북 캡쳐 경남 창원에서 야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20대 여성에게 음료나 침을 뿌리거나 뱉은 ‘액체 테러’ 사건 피의자가 이른바 ‘바바리맨’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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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러시아 알바생만 노렸다…새벽, 테슬라 타고 온 바바리맨
지난달 19·26일과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온 박모씨가 CCTV에 찍힌 모습. 박씨는 여성 속옷과 짧은 치마, 스타킹 등을 입은 채 편의점에 들어와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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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방심위 공백 데자뷔
이지영 문화팀장 문화팀 기자로서 요즘 줄어든 일거리가 하나 있다. 매주 서너차례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챙겨봐야 했던 일이 지난 1월 29일 이후 없어졌다. 임기 3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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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벤치에서 여성들 보며 음란행위한 뒤 달아난 10대
등산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여성 등산객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쯤 30대 여성 A씨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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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에 가짜정액 테러범까지…성범죄 '저승사자' 떴다
지난해 말 경남 김해에서 길 가던 20대 여성이 ‘정액 테러’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성이 자신의 등 뒤에 ‘흰색의 점액질로 된 액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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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로 지인얼굴 선정물과 합성해 해외에 올린 20대 구속
딥페이크 기술로 지인 얼굴과 선정적 영상을 합성한 20대가 경찰에 잡혔다. 뉴스1 선정적 영상물에 지인의 얼굴이나 신체를 합성해 해외 사이트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잡혔다.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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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서 바지 내려 성기 꺼낸 男···고속버스 공포의 3시간
고속버스 입구 운전석.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부산에 사는 여성 A씨는 지난달 23일 전북 전주행 고속버스를 탔다가 약 3시간 동안 봉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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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성기 노출뒤 줄행랑 친 배달기사 "순간적 실수였다"
서울 송파경찰서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난 배달 기사가 경찰에 나와 조사받았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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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서 중요부위 노출한 그 남자, 배민 배달기사였다
경찰 로고. 뉴스1 설 연휴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배달기사가 여성 주민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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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70대 바바리맨, 20대 여성에 붙잡히자 한일은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아파트단지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달아나던 중 붙잡히자 폭력을 행사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9일 A씨(70)를 공연음란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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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40분간 나체로 2㎞ 활보한 20대 회사원 선고유예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 연합뉴스 서울 한강변에서 2㎞가 넘는 거리를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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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수갑 사용 등 피의자 체포과정 '폴리스캠' 촬영해야
경찰 수갑 이미지. 연합뉴스 지난 7월 112로 공연음란 혐의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은 놀이터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하지만 A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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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푸시킨, 러시아ㆍ한국어로 이어지다
2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알렉산드르 푸시킨 시 낭송회에 참가한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사진 뿌쉬킨하우스] “만남의 갈망을 아는 자만이 내 얼마나 애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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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리틀 "'캣츠' 팬데믹 공연, 한국이니 했다. 미국은 못했을 것"
뮤지컬 '캣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브래드 리틀. [사진 클립서비스] “‘캣츠’ 공연 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공연은 계속 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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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 앞에 성인용품 두고 간 남성 체포
보호관찰 기간에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앞에 놓인 택배를 이용해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뉴스1 16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