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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맞담배' 이병철 아웃…개인교사 박정천 '톱5' 진입
군복 벗고 당 넘버 5에 진입한 박정천 전 총참모장.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6월 정치국 위원에서 해임하고, 계급을 원수에서 차수로 강등했던 박정천 군 총정치국장을 정치국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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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없다" 이어 비강남 거주자엔 "개"…황당 해경간부
해양경찰청. 뉴스1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 및 ‘막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해양경찰청 고위 간부가 강등 처분을 받았다. 28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A경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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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제재 때린 이영길, 북한 보란 듯 국방상 임명?
북한이 최근 한국의 국방부 장관에 해당하는 국방상을 김정관에서 이영길로 교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정부 당국자가 15일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근 이영길의 복장과 계급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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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군 장성 성추행, "위력에 의한 성폭력 뿌리 뽑자"
사귀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상근 예비역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공군 중사 성폭력 피해 사망 사건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역 장성의 성추행 사건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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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軍간호사관 생도에 성희롱…‘소령 교수’ 강등처분
국군간호사관학교의 한 교수가 생도를 성희롱 한 혐의로 계급을 강등당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연합뉴스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군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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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후임 성추행·폭행한 해병대 병사들, 징역형 선고
군인권센터 로고. 연합뉴스 6개월 동안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병대 선임병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군인권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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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 준 라면을 거부해?” 회식갑질 소방서장 한 계급 강등
술자리 이미지.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와중에 열린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에게 억지로 라면을 먹이려 하고 이를 거부하자 욕설을 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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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조성길, 태영호의 세등급 아래…고위직 착각 말아야"
2018년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문화행사에 참석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 조 대사대리는 그해 11월 잠적한 후 2019년 7월 한국으로 망명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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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사진 합성하고 신상 유포…'지인 능욕' 경찰간부 법정구속
사진 서울서부지법 서울 일선 경찰서의 남성 간부가 단체대화방에서 동료 여성 경찰관들를 성적으로 비하하며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지인 능욕’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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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개구멍’ 뚫고 복귀한 주한미군 병사들…“훈련병으로 강등”
미8군 페이스북 캡처 주한미군 군사경찰(MP) 소속 병사들이 몰래 밖을 나가 술을 마신 뒤 기지 울타리에 구멍을 뚫고 복귀해 징계를 받았다. 미8군 사령부는 22일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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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방문 주한미군 근로자… 격리 원칙 어겨 ‘2년간 출입 금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주한미군. 연합뉴스 주한미군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태에서 군부대 내 매점(PX)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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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확진자에 주한미군 비상…지침 어긴 병사 계급 강등까지
주한미군에서 닷새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경북지역 기지에서 발발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수도권 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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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하려 계급 5단계 강등하고 참전한 프랑스 장군
━ Focus 인사이드 맥아더(오른쪽)와 대담하는 랄프 몽클라르 중령(왼쪽), 그가 바로 마그랭-베르느네다. [사진=지평리 전투기념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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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무력 강화 핵심' 이병철, 노동당 정치국 위원에 선출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7기 5차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북한은 핵 무력 개발의 주역인 이병철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을 정치국 위원과 당 부위원장, 부장(군수공업부)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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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미 해군장관, 트럼프 향해 “헌법 어긴 명령 복종 못해”
해군 장관이 부당한 명령에 복종할 수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 비판한 데 이어 군 장성들까지 백악관을 겨누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 인사 부적절 개입’ 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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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체 셀카' 군인 "지위 박탈 말라" 명령…'부적절 개입' 파문 확산
이슬람국가(IS) 대원을 사냥칼로 살해하고 10대 포로의 시체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행위로 기소된 미 해군 네이비실의 에드워드 갤러거 일등중사가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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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국방, 해군장관 경질···트럼프 갈등 시작은 '시체 셀카'
에드워드 갤러거 미 해군 네이비실 일등중사가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군 법정을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전쟁범죄 혐의로 기소된 미국 네이비실(미 해군 특수부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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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의 역사정치] 문 대통령도, 황교안도···제갈량의 '읍참마속' 기회 있었다
북벌에 나서는 제갈량. 중국 CCTV 드라마 '삼국' [자료=KBS] ‘읍참마속(泣斬馬謖ㆍ울며 마속을 베다)’은 『삼국지연의』가 만들어낸 많은 고사성어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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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친분 깊어서” 해임⇒강등 수위 낮춰…‘솜방망이’ 性비위 소청심사
성 비위로 처벌 받은 지방직 공무원들이 시도 소청심사위원회 소청을 통해 최종 징계 수위를 낮추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앙포토] #1. 대구시에 근무하는 지방직 공무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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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여경 폭행한 경찰 간부 1계급 강등
전북지방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술에 취해 동료 여경을 폭행한 부안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해 1계급 강등 처분했다. [연합뉴스·뉴스1] 술에 취해 동료 여경을 폭행한 경찰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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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삭감에 2~3계급 강등" …석유공사 간부 '부당 대우' 괴롭힘 진정
직장 내 괴롭힘 이미지 사진. [뉴스1] 한국석유공사 관리직 직원들이 고용노동부에 ‘회사로부터 부당대우를 당했다’는 취지로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은 회사에서 처장·실장·팀장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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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경찰…법원 "강등 처분 정당"
도로에서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본 기사와는 무관함. 김성태 기자 음주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가 강등 처분을 받은 경찰관 박모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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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어서”…부대 무단이탈한 카투사 '말년병장'
주한미군 전차. 사진의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전역을 앞둔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병장 5명이 부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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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성폭력 피해자니?"…소문 전달해도 '2차 가해'
[뉴스1]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 사실을 묻거나 관련 소문을 전달하는 것도 '2차 가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2부(부장판사 양현주)는 같은 부서 여성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