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여행경보제도 지정현황
1단계-여행유의 : 신변안전유의 아시아 / 태평양 미얀마 (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스리랑카 (2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인도 (2.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
-
[사진] 인도 나갈랜드의 혼빌축제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동부 나갈랜드주(州) 코히마 외곽의 키사마 마을에서 1일(현지시간) 혼빌 축제(Hornbill festival)가 열렸다. 이 축제는 혼빌(H
-
미 FBI도 첫 여성 국장 가능성
리사 모나코“여성 비밀경호국장에 이어 최초의 여성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148년 역사를 지닌 비밀경호국(S
-
6·25 참전 미군 후손도 ‘한국 사랑’
공군작전사령관 조원건 중장(앞줄 왼쪽에서 넷째)이 미군 대표 션 니콜스 소령(앞줄 왼쪽에서 셋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공군 제공]2대 또는 3대째 대를 이어 한
-
'코소보발' 독립선언 도미노 ?
중국 서부 칭하이(靑海)성에서 21~22일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17일 코소보의 독립 선언에 대해 자국 내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운동을 자극할까 걱정돼
-
‘코소보발’ 독립선언 도미노 ?
중국 서부 칭하이(靑海)성에서 21~22일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17일 코소보의 독립 선언에 대해 자국 내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운동을 자극할까 걱정돼
-
[새로나온책]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外
◆난지도가 살아났어요(이명희 글, 박재철 그림, 마루벌, 40쪽, 9200원, 낯익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동화 밖의 세상으로 튀어나와 현실의 아이들과 벌이는 소동 이야기)=쓰레기
-
이용철의 ‘DVD 골라드립니다’-선샤인
서기 2057년에 태양이 식어가자 지구는 얼어붙을 위기에 처한다. 핵탄두를 떨어뜨려 태양의 불꽃을 되살리려던 ‘이카루스 1호’가 사라진 지 7년, 같은 임무를 띤 ‘이카루스 2호
-
"이것이 영화 속 최고의 드레스"
마릴린 먼로가 영화 '7년만의 외출'의 지하철 통풍구 장면에서 입었던 드레스(左)가 영화 속 최고의 드레스로 꼽혔다고 UPI통신이 19일 보도했다. UPI통신이 인용한 영국 패션
-
"차에 물 들어온다" 911 전화 걸었지만…영어 서툴러 교포 부부 익사
미국 텍사스주에서 행방불명된 지 이틀 만인 6일 숨진 채 발견된 김영환.조숙연씨 부부의 딸 은선씨(왼쪽에서 둘째)가 고모 수지 박씨(左)를 붙들고 울고 있다. 오른쪽은 현지 구조대
-
[새로나온책] 선정소설과 여성 外
인문.사회 ◆선정소설과 여성(장정희 지음, LIE, 214쪽, 1만원)=빅토리아 시대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선정소설'이 당시 문화 형성 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조명했다. 가정
-
"젊은시절 햇볕 많이 쬐면 유방암 예방효과"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젊은 시절 햇볕을 많이 쬐 체내 비타민D를 보충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캐나다 토론토의 마운트 시나이병원 사무엘 루엔펠드연구소 연구팀은 유방암으
-
비타민D3, 대장-유방-난소암 예방
일반적으로 비타민D라고 불리는 비타민D3가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위험을 최고 50%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가정-예방의
-
카펜터 또 완봉…클레멘스 또 눈물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내셔널리그의 '올스타전 선발투수' 크리스 카펜터(30·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카펜터는 18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
'악~ 부상' 할러데이, 타구맞고 한달 결장할 듯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2년만에 사이영상 복귀를 노렸던 로이 할러데이(28·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상이라는 큰 암초를 만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
세인트루이스, 올스타 최다 배출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이자 올해 내셔널리그 최고승률을 질주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가장 많은 올스타를 배출한 팀이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
윌리스 13승…클레멘스 방어율 1.41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폭주기관차' 돈트렐 윌리스(23·플로리다 말린스)가 내셔널리그의 첫 13승 투수가 됐다. 윌리스는 4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
할러데이 12승…방어율 단독선두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로이 할러데이(28·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한번의 역투로 사이영상 레이스의 선두를 유지했다. 할러데이는 4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
[MLB 프리뷰] AL 중부지구
2강 1중 2약. 2000년 '저예산팀 돌풍'의 진원지였던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선발로테이션중 존 갈랜드만이 명맥을 이을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다. 불펜투수도 켈리 분쉬만이 남았다
-
[MLB] 애너하임, 얼스테드는 못 보낸다
성사직전까지 갔던 트레이드가 물거품이 됐다.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대런 얼스테드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크리스 싱글턴·존 갈랜드의 트레이드는 최종 권한자인 에인절스 구단주의 반대로 성
-
[MLB] 대런 얼스테드, 화이트삭스행
'올스타'외야수 대런 얼스테드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됐다. 13일(한국시간) ESPN은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간의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화이트삭스는 애너하임
-
[MLB] 김선우, 빅리그 문앞에
미 스포츠 전문지인 '더 스포팅 뉴스(이하 TSN)'가 최근 마이너리그 리포트 '아메리칸리그 각팀별 최고우완투수 유망주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최고 유망주로 김선우(23)를 꼽아
-
마음을 앓은 사람들
폭설이 내리던 지난 1월 어느 날 美 동북부 뉴햄프셔州.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노리는 앨 고어(51) 부통령의 부인 티퍼 고어(50)는 내년도 첫 예비선거를 겨냥해 온종일
-
디카프리오의 성인 선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5) 는 기자를 싫어하는 사람치고는 기자들을 편하게 해준 셈이다. 늘 술집에서 싸움을 벌이거나 남들 보는 앞에서 짙은 애정표현을 하고, 떼거리를 이끌고 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