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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 프로농구 연봉 10억원 시대 열다

    김종규, 프로농구 연봉 10억원 시대 열다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국가대표 주전센터 김종규. 연봉 10억 원을 받고 DB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종규는 원주산성 재건에 나선다. [뉴스1]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중

    중앙일보

    2019.05.21 00:03

  •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  [스포츠 오디세이] 농구계 첫 은퇴 투어 갖는 ‘빅맨’ 김주성   김주성이 DB 체육관에서 농구공을 한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원주=장진영 기자 또 하나의 ‘돛대’가

    중앙선데이

    2017.12.31 01:01

  • ‘동부 산성’ 전설 남기고 … 김주성, 농구 코트 떠난다

    ‘동부 산성’ 전설 남기고 … 김주성, 농구 코트 떠난다

    김주성. [뉴스1] “후배들 덕분에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 통화로 만난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김주성(38·사진)의 목소리는 밝았다. 한국 농구의 ‘살

    중앙일보

    2017.12.19 01:00

  • 수비대장 김주성, 공격도 어느새 ‘만점’

    수비대장 김주성, 공격도 어느새 ‘만점’

    김주성.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포워드 김주성(38). 그는 10년이 넘도록 ‘동부산성’을 지키고 있는 굽은 소나무다. 그동안 많은 기록도 세웠다. 프로에서 15시즌째 뛰고 있는

    중앙일보

    2017.03.20 01:00

  • 송교창, 역대 최연소 출전…프로농구 올스타전 명단 발표

    프로농구 전주 KCC 포워드 송교창(21)이 역대 최연소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KBL은 5일 2016-2017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올해 만 20세

    중앙일보

    2017.01.05 14:35

  • [프로농구] 동부, 무패 행진 … 박지현 패스 빛났다

    [프로농구] 동부, 무패 행진 … 박지현 패스 빛났다

    박지현(32·1m84㎝·사진)이 날카로운 패스로 동부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동부는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1

    중앙일보

    2011.10.28 00:09

  • [프로농구] 챔프전 대결 허·동 ‘형·동생 사이 잊겠습니다’

    [프로농구] 챔프전 대결 허·동 ‘형·동생 사이 잊겠습니다’

    허재 KCC 감독(左), 강동희 동부 감독(右) 허재(46) KCC 감독과 강동희(45) 동부 감독이 16일 시작하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허 감독과

    중앙일보

    2011.04.13 00:30

  • 허재 감독은 왜 운이 좋을까

    "허재 감독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남자농구 대표팀을 맡아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일본 나고야)에 출전 중인 허재 감독 관련 글에는 이런 댓글이 붙곤 합니다. 천운이 따라다니

    중앙일보

    2009.06.13 00:05

  • [프로농구] 높이의 동부, 마침내 별을 따다

    [프로농구] 높이의 동부, 마침내 별을 따다

    원주 동부 선수들이 삼성을 꺾고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동부는 종합 전적 4승1패로 삼성을 물리치고 3년 만에 챔프 자리를 되찾았다. 아랫줄

    중앙일보

    2008.04.26 00:30

  • [프로농구] 김주성 시즌 세 번째 MVP 욕심

    17일부터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시작되는 200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은 ‘3의 전쟁’이다. 양 팀 간판선수인 김주성(29·동부), 이규섭(31·삼성)뿐 아니라 전창진

    중앙일보

    2008.04.14 01:02

  • 동부-오리온스 5일 6강 PO 3차전

    프로농구 동부와 오리온스가 5일 원주에서 플레이오프 1회전(3전2선승제) 마지막 경기를 한다. 먼저 1승을 거두고 홈에서 2차전을 한 오리온스에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오리온스는

    중앙일보

    2006.04.05 05:42

  •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SK 신인 김일두가 KTF 송영진과 치열한 몸싸움 끝에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SK의 김일두(23.1m96㎝)가 '샛별'로 떴다. 올해 고려대를 졸업한 새

    중앙일보

    2005.10.24 04:31

  • 오리온스 김승현 개막전 승리 축포

    오리온스 김승현 개막전 승리 축포

    2005~2006시즌 프로농구가 21일 개막했다. 개막전 직전 창단식을 한 원주 동부의 왓킨스 와 대구 오리온스의 브라운이 점프볼을 하면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2 06:12

  • 개막 축제 별은 나야 나 … 김주성 '높이' vs 김승현 '속공'

    개막 축제 별은 나야 나 … 김주성 '높이' vs 김승현 '속공'

    2005~2006시즌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 동부(전 TG삼보)와 2002~2003시즌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구 오리온스의 대결이다. 개막전의 주연은 동부의

    중앙일보

    2005.10.21 05:04

  • 이 악문 한국, 이란 넘어 4강에… 아시아농구, 중국과 준결승

    이 악문 한국, 이란 넘어 4강에… 아시아농구, 중국과 준결승

    ▶ 하승진(가운데)이 하메드 네즈하드(왼쪽) 등 이란 선수들의 겹수비를 뚫고 덩크슛하고 있다. [도하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4강에

    중앙일보

    2005.09.16 05:14

  •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남자프로농구 TG삼보의 전창진 감독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명수 감독. 남다른 정열로 뭉친 이 젊은 지도자들에게 9월은 도전하는 달이다. 전 감독은 8일 시작하는 아시아남자농구

    중앙일보

    2005.09.01 02:45

  • 남자농구대표, 줄부상 신음… 서장훈·김주성·방성윤 등

    남자는 부상 병동, 여자는 사령탑 선임 난항. 한국 농구대표팀의 현재 상황은 '대란(大亂)'이다. 남자대표팀의 서장훈(2m7㎝), 이규섭(1m98㎝.이상 삼성), 김주성(2m5㎝.

    중앙일보

    2005.08.26 04:00

  • 하승진, 아시아남자농구 대표에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9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카타르)에 파견할 대표팀 명단을 11일 발표했다. ▶감독=전창진(TG삼보) ▶코치=강을준(명지대).강양택(SK) ▶선수=이상민.추승

    중앙일보

    2005.07.12 04:25

  • [스타산책] TG삼보 전창진 감독

    [스타산책] TG삼보 전창진 감독

    ▶ 전창진 감독이 지난 20일 서울 서소문 호암아트홀 앞 정원에서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보라고 하자 "사진 찍는 게 농구보다 더 어렵다"고 엄살을 피웠

    중앙일보

    2005.04.22 18:06

  • [사진] 환호하는 김주성

    [사진] 환호하는 김주성

    17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전주KCC에 승리해 우승한 원주TG삼보의 주장 김주성 선수가 경기 후 골대 그물망을 잘라 머리에 쓰고 승리를 자축하

    중앙일보

    2005.04.18 07:46

  • 챔피언전 MVP 김주성 "몸 불편한 어머니 응원의 힘으로"

    챔피언전 MVP 김주성 "몸 불편한 어머니 응원의 힘으로"

    김주성이 트리플 크라운을 이뤘다. 플레이오프에서 MVP를 차지한 그는 2002~03시즌 신인왕, 2003~04시즌 정규리그 MVP에 이어 선수로서 얻을 수 있는 영광을 모두 차지

    중앙일보

    2005.04.17 21:35

  •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원주 치악체육관이 2년 만에 오색 꽃종이에 덮였다. 관중은 코트로 뛰어들어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원주 TG삼보가 200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그것도 첫 통합

    중앙일보

    2005.04.17 19:50

  • TG 챔프 등극 "1승만 더"

    TG 챔프 등극 "1승만 더"

    ▶ TG삼보 센터 자밀 왓킨스(中)가 KCC 제로드 워드(左)와 정재근(右)의 이중 마크를 뚫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전주=연합] 원주 TG삼보가 '원정팀의 무덤'에서 기분 좋게

    중앙일보

    2005.04.15 07:48

  • [프로농구] 승부 원점…'전주 드라마'

    [프로농구] 승부 원점…'전주 드라마'

    ▶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전주 KCC의 민렌드(左)가 TG삼보 아비 스토리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연합] 전주 드라마는 계속됐다. 전주 KCC가 12일 전

    중앙일보

    2005.04.1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