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물세계에서 배우는 유쾌한 비즈니스 정글 스토리 '양복 입은 원숭이'

    동물세계에서 배우는 유쾌한 비즈니스 정글 스토리 '양복 입은 원숭이'

    깨어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우리는 그 속에서 날마다 잡아먹거나 아니면 잡아먹히는 전쟁을 치른다.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도 있지만 점점더 치열해지는 경쟁상황에서 이

    중앙일보

    2006.09.06 13:49

  • 아파트도 이름값?

    아파트도 이름값?

    타워팰리스·쉐르빌·트라팰리스·하이페리온·브라운스톤·캐슬모닝·미켈란쉐르빌·골드파크뷰…. 요즘 각종 광고를 통해 흔히 마주치게 되는 아파트의 이름들이다. 주공아파트.H아파트 등이 선

    중앙일보

    2006.09.05 16:19

  • 한인여성이 쓴 아들 잃은 슬픔 미국 대학 영어교재 됐다

    한인여성이 쓴 아들 잃은 슬픔 미국 대학 영어교재 됐다

    "아들을 먼저 보낸 아픔을 이겨보려고 글쓰기에 죽기살기로 매달렸어요. 그 절실함이 영어로 편지 한 장 쓰지 못하던 나를 영어책 저자로 만든 것 같아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중앙일보

    2006.07.08 05:06

  • [카플란의BizEnglish] 367. Deep Pockets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깊은 주머니를 연상해 볼 때 많은 돈 또는 재력을 뜻하는 표현이 되겠지요. A:I think my CEO has deep pockets because h

    중앙일보

    2006.07.06 19:32

  • 영어 모르면 담배 장사도 못할 판

    영어 모르면 담배 장사도 못할 판

    KT&G는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바뀐 이름이다. 국제화 시대에 회사명을 영문으로 바꾸는 것을 흠잡을 필요는 없다. 문제는 국내에서도 영어로만 쓴다는 점이다. 회사 이름은 그렇다 치자

    중앙일보

    2006.01.03 15:49

  • [World에세이] 한심한 중국인 한자 실력

    [World에세이] 한심한 중국인 한자 실력

    '부귀에 현혹되지 않으며(富貴不能淫), 가난해도 의로운 뜻을 잃지 않고(貧賤不能移), 권세와 무력에 굴복하지 않는다(威武不能屈)'. 맹자가 갈파한 사내대장부의 세 가지 조건이다.

    중앙일보

    2005.12.16 05:03

  • 미국 상위0.1% 계층 평균소득 300만달러

    미국에서 소득수준이 상위 0.1%에 드는 사람들의 소득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NYT)는 5일 미국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14만5000여 명을 '초(超)

    중앙일보

    2005.06.07 06:02

  • 우리말 바루기 462. KT&G, 어느 나라 회사?

    다음달부터 담뱃값이 또 500원 오르고, 앞으로도 계속 인상된다고 한다.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서란다. 이 기회에 담배 회사인 KT&G에 하고 싶은 말이

    중앙일보

    2005.05.08 18:53

  • '독점판매 펀드' 출시 잇따라

    '독점판매 펀드' 출시 잇따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를 인정받는 '배타적 우선 판매권' 펀드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배타적 우선 판매권은 금융업계의 신상품 베끼기를 막아 독창적인 상품 개발 의욕을 북돋워주기

    중앙일보

    2004.10.28 18:14

  • "부자 '코드'를 알면 부자가 되려나"

    "부자 '코드'를 알면 부자가 되려나"

    ▶ 서울여대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 상큼하고 발랄한 여대생들이 떼지어 몰려 들기 시작했다. 10분도 안돼 넓은 대형 강의실이 꽉 들어찼다. 이달 중순 서울여대의 인문사회관 1층 대강

    중앙일보

    2004.09.21 11:07

  • 美상담사이트, 사표 내기전 고려할 사항 충고 [영어원문]

    By Lewis Schiff Question of the week I feel like I'm on a treadmill. I'm in my early 40s earn a dec

    중앙일보

    2004.09.02 11:20

  • 607. Now I've heard everything

    A:You know what? B:What? A:This article says that one old rich man gets blood transfusions from youn

    중앙일보

    2004.06.23 17:24

  • [미국 베스트셀러] 4월 17일

    1. Against All Enemies Richard A. Clarke, Free Press, $27 2. The Proper Care and Feeding of Husbands

    중앙일보

    2004.04.16 17:08

  • [대중] 부자 되고 싶다면 "덜 써라"

    [대중] 부자 되고 싶다면 "덜 써라"

    억만장자 리치 디보스(Rich DeVos.75)는 이름에서 이미 부자가 될 운명이 보이지만 성공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더 돋보이는 인물이다. 서른살 되던 1959년 고

    중앙일보

    2004.03.26 17:29

  • [열린 마당] 승강기서 뛰는 아이 못본 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나도 어린이지만 요즘 어린이들이 예절을 잘 지키지 않아 한마디하고 싶다. 며칠 전 학원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 엘리베이터에는 나말고 다른 어

    중앙일보

    2004.02.03 18:37

  • 신예 래퍼'50센트' 제2 에미넴 돌풍

    그는 과연 제2의 에미넴이 될 것인가. 요즘 미 팝계가 '50센트'(50 Cent)라 불리는 신예 래퍼의 출현으로 술렁이고 있다. 뉴욕 퀸스 출신, 본명은 커티스 잭슨. 그는 최근

    중앙일보

    2003.03.30 20:12

  • [대중출판] '부자'

    부자/리처드 코니프 지음, 이상근 옮김, 까치 "그 산의 가파른 남쪽 측면은 멋진 집들의 전시장 같은데, 예를 들면 피크 하우스는 알프스 티롤 지방의 그림 같은 집 한채를 7백여평

    중앙일보

    2003.02.07 19:20

  • 259. To tell you the truth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이나 진심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A:Have you been to the new restaurant downtown? B:Of course,

    중앙일보

    2003.01.19 16:58

  • 돈 있다고 누구나 행복할까?

    리치 앤 스트레인지 (EBS 오후 2시)='사이코''새'등 스릴러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의 초기 작품이다. 세련되게 다듬은 섹스 코미디에 멜로적 요소를 살짝 첨가했다. 스릴러가

    중앙일보

    2002.11.30 00:00

  • It's too rich for my blood. 너무 비싸.

    아이스크림처럼 달고 맛있는 음식은 몸에 좋지 않은 법입니다. 마찬가지로 비싸고 좋은 물건은 개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안겨 주게 됩니다. 영어에서는 이같은 상황을 'to be too

    중앙일보

    2002.08.07 00:00

  • It makes my mouth water. 군침 돌게 하네요.

    매우 가고 싶은 장소나 갖고 싶은 물건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또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군침이 돈다는 표현으로도 자주 이용됩니다. 위의 표현이 사용되는 회화와 mout

    중앙일보

    2002.07.08 00:00

  • [메아리] 새영화 소개기사 줄거리 공개되면 맥빠져

    영화 소개기사를 즐겨 읽고 있다. 그런데 24일 '영화가 붙든다'라는 칼럼을 읽고 정말 당황했다. 지금 상영중인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아더스'라는 영화의 줄거리와 중요한 내용을

    중앙일보

    2002.01.29 08:29

  • [메아리] 새영화 소개기사 줄거리 공개되면 맥빠져

    영화 소개기사를 즐겨 읽고 있다. 그런데 24일 '영화가 붙든다'라는 칼럼을 읽고 정말 당황했다. 지금 상영중인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아더스'라는 영화의 줄거리와 중요한 내용을

    중앙일보

    2002.01.29 00:00

  • [핸드볼큰잔치] 윤경민 경희대 대들보

    핸드볼 선수 윤경민(22.경희대)을 볼 때면 문득 1980년대 초반 TV로 방영된 '야망의 계절(원제 Rich man Poor man)'이란 외화 시리즈가 떠오른다. 명문대 법대를

    중앙일보

    2001.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