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비-이효리 루머 무마시키려 성기 노출 카우치에 돈줬다니? 너무 황당”
가수이자 비의 음반제작자인 박진영이 항간에 떠돌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진영은 “비-이효리 루머를 사람들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
[동영상] 박진영, 하버드 명강의 관심 폭발 '화제'
지난주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의 하버드 강의 동영상이 1위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은 “What’s Up Guys?”라며 유머러스
-
"한국문화, 콘텐트 넘어 시스템 수출할 단계"
"한류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류라는 이름이 필요 없습니다." 지난 16일 300여 명의 청중이 꽉 찬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3층의 대형 강의실. '아시아의 한류
-
비株, 제2의 배용준株 될까
가수 '비'가 연예계뿐 아니라 증시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30일 증시에서는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21%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코프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JY
-
[me] 앨범 한장 없지만 춤·끼·열정으로 스타의 꿈★ 키워요
'2007년은 나의 해'라고 말하는 두 여가수가 있다. 앨범 한 장 없는 신인이지만, 녹록지 않은 끼와 열정으로 '제2의 비욘세'를 꿈꾸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미국
-
[Plaza] AML 外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 AML은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입소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자체 산정한 입소문 지수(WOMS.Word of Mouth
-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문화
문화의 본령은 반역(反逆)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생명으로 한다. 2006년 한국 문화계에도 많은 '이단자'가 탄생했다.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신천
-
40년 선·후배 패티 김과 비 통하다
세계 12개국 공연에 나서는 가수 비(24.정지훈)의 월드투어 첫 무대가 펼쳐진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월드투어의 하이라이트 격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
비 서울공연, 패티김 윤계상 등 스타들도 즐겼다!
‘월드스타’ 비의 서울 콘서트에 몇몇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비는 15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레인 월드투어 인 서울’을 통해 월드투
-
꼭 영어로 불러야 맛인가
홍익대 앞 클럽 프리버드의 어두운 조명 아래 한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밴드라고 한다. 클럽을 가득 메운 대다수 젊은 관객들이 열광한다. 그런데
-
'11월괴담' 징크스 탈피?… 연예가 '조심조심'
어느해부터인가 매년 11월이면 연예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 '11월괴담'이라는 징크스가 생겨났다. 지난해에는 배우 송강호와 신화의 전진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을
-
비, 미공개 음원 유출… 사이버수사대 의뢰
'월드스타' 비가 불법 음원유출 피해를 입고 있어 강경대응에 나섰다. 특히 미공개 음원도 유출돼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질 전망이다. 지난 16일부터 해외 블로그 및 비의 팬 사이트들
-
'비의 힘!' 서울공연 예매 3분만에 서버 다운
월드스타 비의 서울 공연 티켓이 예매 오픈 3분만에 서버가 다운돼, 월드스타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올림
-
비, 반기문 차기 유엔사무총장과 회동
'아시아 스타' 비가 제 8대 유엔(UN)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다. 비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반기문 차
-
비, 무료 쇼케이스 암표 23만원 거래
'아시아 스타' 비의 무료 쇼케이스 공연을 두고 암표가 나돌고 있어 비의 쇼케이스에 쏠린 대중의 관심을 짐작케 하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
박진영, 세번째 '빌보드 톱 10' 진입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최초의 아시아인 프로듀서 박진영이 세번째 '빌보드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진영은 기존 싱글 빌보드 차트 3위까지 오른 'Me & U'라는 곡으로 이
-
[코스닥공시] 스페코 外
▶스페코=환경설비 등의 사업부문 분할해 신설회사 설립▶스타엠=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공연 관련 JYP엔터테인먼트에 1.2차 중도금 65억원 지급
-
비·노을 조이홈피 직접 관리
비.노을.김동윤.임소영 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회원 개인 공간을 제공하는 홈페이지(joyplace.jype.com)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홈페
-
[me] 귀여니 소설, 박희정 일러스트, G-soul 노래 호흡 맞춰 …
대형 연예기획사 앞에서 교복 차림으로 마냥 '오빠'를 기다리는 소녀들에게 덩치 큰 남자 하나가 질문을 던진다. "넌 누굴 기다리고 있니?" "OOO요." "OOO가 왜 좋아?"
-
비,"내 몸값이 150억? 이적설 믿지말라"
월드스타 되어 돌아온 비27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이 콘서트에서 월드스타 비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뉴시스) '월드스타' 비가 최근 자신과 관
-
[me] 국적 불문 ! 신인가수 캐스팅 … '끼'찾아'꾼'찾아 국경을 넘나든다
"이봐요, 당신들 누구요?" 2005년 여름 중국의 한 예술학교. 한 무리의 한국인이 학교에 잠입하려다 수위 아저씨에게 딱 걸렸다. 동방신기.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해
-
비,400억짜리 아시아 투어 나선다
가수 비가 400억짜리 아시아 투어 대장정에 나선다. '타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명'에 선정된 비가 4집 앨범 발매에 맞추어 아시아 11개국에서 35회
-
속지 말자 "투자 추진"
CF 광고기법 중에 '노출 효과'라는 게 있다. 광고를 많이 트는'물량 공세'를 펼치면 펼칠수록 인지도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증시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른
-
가수 비 '타임 100' 뽑혀
가수 비(본명 정지훈.24)가 한국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에 의해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타임 100)'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