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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축구] '단기전의 왕' 안양 LG, FA컵 순항
'단기전의 왕' 안양 LG가 최용수의 활약에 힘입어 FA컵 2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안양은 16일 창원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 SK와의 8강전에서 전성기의 골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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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의 경기
16일(화)의 경기 △프로농구 = 삼보-기아(원주) 신세기-SBS(부천) LG-SK(창원.이상 19시) △축구 = 제4회 삼보FA컵대회 8강전(13시.광주,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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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축구] '시즌 꼴찌' 일화, 8강진출
정규리그 꼴찌팀 천안 일화가 준우승팀 부산 대우를 꺾고 FA컵축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천안은 14일 창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대우와의 16강전에서 이상윤의 활약에 힙입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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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축구] 울산 현대, 최정예멤버로 아마팀 상대
울산이 현대가(家)의 아마추어팀 미포조선에 진땀나는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선착했다. 울산은 1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16강전에서 미포조선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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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FA컵 축구, 11일 개막
제4회삼보컴퓨터 FA컵 축구대회가 오는 11일 낮 12시30분 광주종합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수원삼성-한국철도전으로 개막된다. 지난 대회 챔피언 안양 LG와 올해 프로리그 4관왕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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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총20개팀 참가 11일 개막
'단기전의 강자' 안양 LG가 지난해에 이어 FA컵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오는 11일 막을 올리는 FA컵은 프로축구 10개구단과 실업.대학 강호 10개팀 등 총 20개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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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LG, FA컵 2연패 노린다.
'단기전의 강자' 안양 LG가 지난해에 이어 FA컵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오는 11일 막을 올리는 FA컵은 프로축구 10개구단과 실업.대학 강호 10개팀 등 총 20개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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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안양-전남,포항-울산 FA컵 준결승 열려
'정규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왕중왕은 우리차지다' . 프로.아마추어를 총망라해 국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3회 삼보체인지업 FA (축구협회) 컵 축구대회 준결승전 두 경기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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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축구]전남 동국대에 5-0으로 이겨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가 동국대를 대파하고 프로의 자존심을 세웠다. 전남은 21일 광양경기장에서 벌어진 제3회 삼보체인지업 FA컵 8강전에서 부천 SK를 격파하며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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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축구]패기의 동국대 프로팀 잡았다
대학팀 동국대가 프로팀 부천 SK를 꺾었다. 첫날부터 아마팀들의 분전이 돋보였던 제3회 FA (축구협회) 컵 축구대회에서 처음으로 아마팀이 승리를 거두는 파란이 일어났다. 동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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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축구]장대일 선취골·결승골…천안 8강 선착
아마 팀들의 분전이 돋보였으나 승리는 프로팀 쪽이었다. 첫눈이 내린 17일 벌어진 제3회 축구협회컵 (FA컵) 16강전에서 천안 일화.안양 LG.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 등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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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1월17일
*축구= FA컵 16강전 ▷안양 LG - 상무 (안양) ▷천안 일화 - 할렐루야 (천안.이상 오후 2시30분) ▷전남 드래곤즈 - 단국대 (광양) ▷포항 스틸러스 - 경찰청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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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루마니아 '살림꾼' 페트레스쿠
"스트라이커가 전혀 부럽지 않다. " 경기 종료직전 한방으로 조국을 16강에 올려놓은 루마니아 부동의 윙백 단 페트레스쿠 (30.첼시아) . 4년전 미국월드컵 스웨덴과의 8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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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FA컵서 4게임 연속골 득점왕 눈앞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일찌감치 본선 4회연속 진출을 확정지었을 때 노상래 (27.전남) 는 별로 기쁘지 않았다. 자신의 실력을 과시할 기회가 거의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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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협회컵 축구]4강전…전남, 마시엘의 골든골로 LG 꺾어
연장 후반 4분 전남 마시엘의 헤딩 골든골이 터졌다. 낙승을 예상했다가 '지옥' 에 갔다온 전남 선수들은 브라질 용병 마시엘을 껴안으며 기뻐했다. 10명이 싸우면서도 끝까지 선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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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김봉수 FA컵축구 삼성전서 맹활약
"그동안 대표팀에 묶여 팀에 부담이 많았는데 조금이나마 부담을 던것 같습니다." 프로축구 안양 LG의 수문장 김봉수 (27) . 국가대표 GK로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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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컵 축구]전남·LG 가을비 뚫고 4강
빗속에서 펼쳐진 혈투.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2회 FA컵 (축구협회컵) 대회 8강전은 두게임에서 모두 9골이 터지는 박진감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전남은 후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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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컵축구]8강전 프로-아마 자존심 한판…포항-주택은행 최대 이벤트
올시즌 국내축구 '왕중왕' 을 가리는 제2회 FA컵 (축구협회컵) 대회는 결국 아마팀들이 대부분 탈락한 가운데 프로팀끼리의 다툼으로 좁혀졌다. 22일까지 8강팀을 가린 FA컵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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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왼발' 조진호 또 결승골-FA컵 축구
.조진호'라는 이름 석자는 축구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었다. 화려한 드리블과 재치있는 슈팅,그리고 부지런함. 태극마크를 달고 94년 미국월드컵에 출전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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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준결승 선착-FA컵축구
두 게임에서 13골이 터지는 풍성한 골잔치속에 수원삼성과 부천유공이 제1회 FA(축구협회)컵 준결승에 올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실업.대학팀이 전멸하고 프로팀끼리 8강전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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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마다 우승보너스 약속만발|이, 1인당 40만불로 최고, 소련도 3만불 한국-벨기에전에 미국 마우로 주심 배정
○…이탈리아 월드컵 대회는 사상 최고의 돈잔치 축구대회로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보너스가 걸려있는 팀은 홈팀 이탈리아. 82년 스페인대회 우승으로 1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