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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지 말라”던 성철 스님도 이 책은 꼭 읽어보라고 했다
━ 『정법안장』 성철 스님(오른쪽)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일본어를 배워서라도 『정법안장』을 읽어보라고 했다. [사진 여래장] #궁궁통1 일본 불교사에서 도겐(道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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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말고 블록체인 믿는다…‘물류 혁명’ 낙관하는 28세 [90년대생 창업자 ④]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19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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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슬랙’ 만들어냈다…클라썸 이채린·최유진의 꿈 [90년대생 창업자 ③]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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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오빠” 외치다 “널 내가 부숴” 걸그룹 10년, 이렇게 변했다 2012년과 2022년 걸그룹, 뭐가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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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폰 중독 막는 기막힌 방법 둘
━ DQ 박사의 팁 박유현 박사는 “디지털 시민의식은 디지털 지능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균형 잡힌 기술 사용 능력, 공감력 등 여덟 가지 역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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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작 버튼 누르는 건, 아직 인간이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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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팩플 인터뷰 팩플 인터뷰 “지금은 AI의 10대 시절” 윤송이, AI 윤리 뛰어든 이유 가히 ‘AI 대공습’입니다. 미술대회에서 AI가 우승하고 사람보다 달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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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벌주 먹인 창덕궁 비밀공간
━ 옥류천 창덕궁 후원 펜화. [일러스트=안충기] 1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규모가 큰 볼거리는 부용지와 주합루 일대다. 하지만 옥류천 일대를 먼저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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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안충기의 펜화서울도감 안충기의 펜화서울도감 임금이 벌주 먹인 비밀 공간 창덕궁 담장 넘어 간 청춘들 “창덕궁 후원 담을 넘어가서 놀았다.” 이 말 하면 다들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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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따돌리기 안 된다”…EU 맏형 독일의 배신 왜
━ 숄츠 총리 친중 행보 11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숄츠 총리는 시 주석의 세 번째 연임이 확정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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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모자와 크록스 신고…27조 물류시장 바꾸는 31세 [90년대생 창업자 ②]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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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 ② “부산행 야간 열차서 분실 조심” 손길승, 최도술에 CD 11억 당부 “이왕 주는 돈이니 받는 사람이 기분 좋게 10억원보다 조금 넉넉한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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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카타르시스 선물…그대는 메신”
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하자 시민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공화국 광장에 운집해 자축하고 있다. 오벨리스크에 리오넬 메시가 투영되고 있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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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위한 다채로운 기부 활동 지속적 전개
환아돕기·예술봉사 등으로 사회적 책임 다하는 ‘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메세나협회가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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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마라도나에 우승컵 바쳤다…‘메신’의 짜릿한 ‘카타르’시스 유료 전용
안정환(46) 해설위원이 카타르월드컵 기간에 중앙일보에 관전평 〈안정환의 ‘카타르’시스〉를 독점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19일 끝난 결승전 리뷰(아르헨티나가 3-3 무승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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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펫(pet) 톡톡': 평생 간직하세요, 인생 사진 2탄
반려 동물. 사진 픽사베이 중앙일보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인 The JoongAng Plus에서 여러분의 반려동물을 찍어 드립니다.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인 '인생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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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특수부 비망록② “한나라 100개, 부산 쪽 12개” 2003년 최태원 진술서 보니 2003년 SK그룹 최태원·손길승·김창근의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여야 대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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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황은 와도 겨울은 안 온다”
헤르만 폴러프 반도체 산업이 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다가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 반도체 예측 기관 이곳저곳에서 내년 매출 감소를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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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설령 좋아도 관심없다”…3000억 저작권 굴리는 29살 [90년대생 창업자 ①]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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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츠랩 앤츠랩 “첫날엔 벌긴 벌었어요…” 따상 6곳, 현재 수익률 보니 올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70곳. 이 중 30곳은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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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섞으면서까지 택한다”…AC ‘성공의 답’ 여기에 있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10년 차 액셀러레이터, 일의 기쁨과 슬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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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WP의 팩트체크도 틀렸다 ‘피노키오 딱지’ 교묘한 배신 흔히 음모론은 트럼프 세력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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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언제 살까, 경기침체 딱 짚는 ‘금리 문어’
━ 미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지난 10월 말 미국 금융시장에 경기 침체의 위기감이 엄습했다. 미국의 장기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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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들어갑니다, 타세요” 진짜 타면 주가조작 공범
유사투자자문법 관련 피해 민원 건수는 2018년 905건에서 지난 해 3442건으로 크게 늘었다. 사진은 리딩방의 문자. [사진 독자] 개인투자자 박모(35)씨는 지난달 주식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