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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② 

“한나라 100개, 부산 쪽 12개”
2003년 최태원 진술서 보니

2003년 SK그룹 최태원·손길승·김창근의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여야 대선자금 관련입니다. 검사들이 ‘노무현 측근’ 최도술의 CD 11억원 수수 입증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담겨 있습니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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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뇽이 보면 기분 좋잖아”
‘여덕몰이상’은 따로 있다 

앤츠랩

미국 3대 투자은행 다 픽했다
내년 추천 한국 유망주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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