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의 슬랙’ 만들어냈다…클라썸 이채린·최유진의 꿈 [90년대생 창업자 ③]

  • 카드 발행 일시2022.12.24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들은 이전 세대 창업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이들은 현재의 혹한기를 견뎌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중앙일보 ‘팩플 인터뷰’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90년대생 창업팀 6곳과의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이들이 도전하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소개한다.

※ 중앙일보 팩플이 펴낸 PDF 전자책『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에서는 창업자 인터뷰 외에도, 이들에게 투자한 벤처투자자들의 코멘트와 각 스타트업에 대한 취재 기자들의 평가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PDF 전자책은 The JoongAng Plus 구독회원이 되시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라썸의 모습. 이채린(왼쪽), 최유진 대표. 장진영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라썸의 모습. 이채린(왼쪽), 최유진 대표. 장진영 기자

“우리는 에듀케이션 허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