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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오빠” 외치다 “널 내가 부숴”
걸그룹 10년, 이렇게 변했다

2012년과 2022년 걸그룹, 뭐가 변했을까요? 소녀시대는 ‘오빠를 사랑해’를 외쳤지만, 에스파는 ‘널 결국엔 내가 부숴’라고 외칩니다. 그 배경엔 의리 없는 남성 팬덤이 지목됩니다.

앤츠랩

코스피 30% 빠져도 “사라”
K애널리스트 리포트의 진실 

하락장이 익숙한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도 국내 증권사에선 ‘팔라’는 리포트를 거의 안 냈습니다. 최근 5년간 8만2051건 리포트 중 ‘셀’을 외친 건 11건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최철주의 독거노남

최철주의 독거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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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모트야? 난 싫다”
울림 컸던 최종현 회장 죽음

골프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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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혼혈 ‘샤넬’ 온다는 건
새로운 골프 세상이 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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